고양교육지원청은 16일, 일산서부경찰서와 함께 덕이중에서 딥페이크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딥페이크 등 학교폭력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덕이중학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교직원, 그리고 일산서부경찰서 정명진 서장과 여성청소년과, 고양교육지원청 생활인성교육과가 함께 했다. 아울러 고양 맞춤중재를 홍보하며 학생들 간에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화모임을 통해 소통과 회복의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하고, 높은 성사율(90%이상)을 자랑하는 고양 맞춤중재에 참여할 것을 홍보했다. 고효순 교육장은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와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캠페인을 비롯한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에도 일산동부경찰서와 함께 양일중학교 캠페인을 실시했고, 17일부터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관내 학생과 교사 대상 딥페이크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경복대학교 허서윤 교수가 순천향대학교 박진혁 교수와 함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서 주관하는 한국 작업치료사 면허시험에 ChatGPT 3.5 모델을 적용, 새로운 교육 방법을 제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은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데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로, 그 중에서도 ChatGPT는 딥러닝 알고리즘과 통계 모델을 통해 자연어 처리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허 교수는 “ChatGPT는 생의학 및 임상 과학을 포함한 복잡한 지식을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최근에는 미국 의사면허 시험(USMLE)에서도 90%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AI 기반 학습 도구가 의학 교육과 개념 이해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의료 분야에서 ChatGPT를 포함한 거대언어모델의 활용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국내 면허 시험에 이를 적용한 사례는 드물어 아쉽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허서윤 교수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공개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한국 작업치료사면
남양주시는 초등생부터 청소년에 이어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도농공원 문화체육시설’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농공원 문화체육시설은 도농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에 따라 기부채납 방식으로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총 4층 규모의 건물에 다양한 문화 및 체육시설이 마련돼 있다. 주요시설은 2층 펀그라운드 다산, 3층 다함께 돌봄센터 12호점 및 탁구장, 4층 게이트볼장 등이다. 이날 개관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다산지역 내 학교장 및 지역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층 펀그라운드 다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는 청소년 앙상블 꿈의 오케스트라와 남양주 예능대회 수상자의 보컬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라운딩은 펀그라운드 다산에서 시작해 다함께 돌봄센터 12호점, 탁구장, 게이트볼장 순으로 이뤄졌다. 펀그라운드 다산은 청소년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마련된 스마트 미러 댄스 연습실과 스마트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멀티 스포츠실이 인기를 끌었다. 다함께 돌봄센터 12호점은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학습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전국대학서예연합은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전국대학서예연합 제1회 연합전’을 개최한다. 18곳의 대학교 서예동아리에서 모인 대학생들의 작품 80점을 한데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전은 전국대학서예연합에 소속된 모든 대학교 서예동아리가 참여하는 첫 번째 대규모 연합전시다. 건국대, 경북대, 공주대, 국민대, 단국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명륜캠퍼스), 성균관대(율전캠퍼스), 세종대, 성신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충남대, 홍익대 총 18곳의 동아리가 함께 한다. 전국대학서예연합은 국내 대학교 소속 서예 중앙동아리의 연합으로 대학교 서예동아리 간의 교류를 추진하며 대학 서예 문화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3년 각 대학교 동아리 회장들이 모여 출범했으며, 네 차례의 지회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국대학서예연합 제1회 연합전’은 전국대학서예연합이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모든 학교가 함께하는 전시인 만큼 각각의 동아리의 기량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선보인다. 고대 서체를 정갈하게 담은 작품부터 자유분방한 현대 서예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양평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자연을 품은 도시, 전원생활하기 좋은 도시로 각광을 받으며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4년 10만 여명이던 인구가 2024년에는 12만 9000여 명으로 증가해 전국 군 단위 인구수 1위(광역시 소속 군 제외), 인구 증가율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양평읍은 2024년 8월말 인구 3만 7707명으로 2022년 8월 3만 2370명에서 최근 2년 새 5337명이 증가하여 15%의 가파른 인구 증가율을 기록하며 국가적으로 인구감소, 지방소멸의 위기속에서도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인구감소 관심 지역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고 차량통행이 많아지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교통 체제와 도로 여건이 수용 한계및 혼잡도 증가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혼잡한 교통여건및 도로정비, 개선의 필요성이 급선무로 대두되었다. -펀리한 대중교통의 中心 양평역 환승시스템 양평군은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교통여건및 도로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체계적이고 중점적으로 시스템과 인프라 개선에 매진하였다. 우선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버스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하며 양평역 대중교통 환승시설을…
광주시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속여 파는 불법행위에 속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나선다. 16일 시애 따르면 이들 견강식품 판매자들은 노인층을 대상으로 각종 선물을 증정을 홍보하며 의학적 효능이 없는 건강식품을 명약이 것처럼 판매한다. 이들은 주로 장년층 이상 노인들에게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비싼 값에 판매하는 피해를 주고 있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이들의 악덕 상술에 속지 않도록 지역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시니어 감시단’을 활용해 방문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실제로 일명 ‘떴다방’ 방식의 무허가 판매자들은 연고가 없는 지역에 찾아와 공짜 선물, 무료 공연 등을 제공하며 고령층 노인들을 주요 타깃으로 불법 판매행위를 일삼고 있다. 시는 21일부터 경로당을 순회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식품의약안전처로 부터 내려온 피해사례 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주요 예방 교육 및 홍보 사항은 ▲떴다방 영업 형태 구별 방법 ▲주요 허위·과대광고 위반 사례 ▲허위·과대광고 신고 요령 ▲허위·과대광고 피해 시 구제 방법 ▲건강 기능식품 구별 방법 등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식품 허
용인시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문화 체험 행사인 ‘모두의 박물관, 15년의 이야기’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기흥구 중동 용인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용인시박물관의 지난 15년 역사를 시민과 같이 추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 행사, 공연 등이 준비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용인시박물관 한 컷 담아보기’, ‘유물 키링 만들기’, ‘박물관 속 숨은 보물찾기’ 등이 준비됐다. 용인시박물관 한 컷 담아보기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받아 1회 12팀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용인시박물관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담아낸 그림을 그려 박물관에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물 키링 만들기와 박물관 속 보물찾기는 당일 현장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아 진행하며 프로그램 별로 3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상설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용인시박물관’은 1회 15명을 대상으로 4회 동안 운영한다. 용인시박물관 야외마당 정문에서는 11시부터 벌룬아트 퍼포먼스 공연이 열리며, 박물관 2층에서는 용인시 박물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파주시 임진각광장에서 ’제19회 파주개성인삼축제‘가 개최된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파주개성인삼의 인지도를 높이고 효능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파주시 대표 농산물 축제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한 행사다. 파주개성인삼축제에 출품되는 인삼은 모두 6년근 인삼으로 재배부터 채굴, 선별, 봉인 전 과정을 공무원이 입회하여 품질관리가 이뤄진 인삼이다. 시는 ‘즐겁게(볼거리), 맛있게(먹거리), 함께(놀거리)’ 3가지 주제로 축제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즐겁게(볼거리)’ 코너에서는 장단삼백요리 경연대회, 인삼배 씨름대회, 거리공연 및 폐막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맛있게(먹거리) 코너에서는 파주 농특산물과 가공품, 즉석가공 및 전문음식 등이 판매된다. ▲함께(놀거리) 코너에서는 인삼경매, 서커스 놀이터,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임시주차장과 평화누리주차장, 캠핑장 주차장 3곳이 무료로 운영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문산역에서 임진각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 버스가 수시로 운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은 지난 12일 마북동민의 날을 기념해 ‘우리동네 운동회 및 주민자치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희 동장을 비롯해 신현녀 시의원, 이제성 체육회장, 이종현 주민자치위원장, 주민 등 500여 이 주민이 참여해 법화산 맨발 산책로를 함께 걸었다. 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작품발표회는 행사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의 1부는 ‘우리동네 운동회’를 주제로 ▲법화산 맨발샌책로 걷기대회 ▲림보 ▲신발 양궁대회가 열렸고, ‘유아흙체험’과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준비한 한국무용과 통기타 공연이 열렸고, 서예와 연필인물화 전시회와 시니어모델 건강워킹 행사가 열렸다. 김진희 동장은 “참여한 주민들이 함께 걷고, 동심으로 돌아가 운동회를 즐겼다”며 “행복한 마북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도서출판 별똥별, 용인시 약사회, 용인시 장학재단협의회 등과 사회적 약자 지원사업을 위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용인시 약사회와 용인시 장학재단협의회는 도서출판 별똥별에서 도서를 구매해 아동학대 피해자나 아동 보호시설에 기부하고, 도서 출판 별똥별에서는 판매금 전액을 가정폭력·노인학대·장애인 학대 피해자 보호시설 및 상담소, 사회적 약자 보호 유관기관에 기부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아동학대 피해아동에게 인성동화 등 도서를 제공, 아동 건전 육성에 기여하고, 기부금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피해자에게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단체의 릴레이 기부를 통해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회적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을 주관한 용인동부경찰서 김종길 서장은 “협약을 통해 피해자 지원에 대한 지역 사회 내 분위기가 고취되길 바라고, 참여 기관과 협력해 지역 사회 내 소외되는 약자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