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지난 11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소방 안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체험, AED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행사에는 홍진영 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10명과 의용소방대원 11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체험 ▲완강기 사용법 실습 ▲청각장애인을 위한 시각경보 화재경보기 캠페인 ▲차량용 소화기 의무 설치 홍보 ▲전기차 배터리 화재 대처법 안내 ▲모바일 앱 ‘아파트아이’를 활용한 대피 계획 수립 캠페인 등이 있었다. 홍진영 서장은 "이번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 문화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킨텍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국내 뷰티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2024 K-뷰티엑스포코리아(이하 K-뷰티엑스포)’를 2전시장 7, 8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K-뷰티엑스포는 국내 참가기업은 물론 중국, 대만, 베트남에서 단체관을 마련했다. 또한 미국, 일본 등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K-뷰티 시장 외에도 프랑스, 독일, 태국 등 총 13개국 416개사에서 600부스 규모 참여해 전년 대비 약 130% 이상 확대돼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진성 바이어 초청을 통한 ‘국제화’라고 밝혔다. 특히, 코트라 무역관을 통해 매출액과 수입 이력 등을 정량화 해 엄선한 46개국 110개 사가 초청되며 행사 첫날 코스트코 미 본사 부회장 참관단이 방문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총 500여개 사의 해외 바이어가 자비로 참관을 신청할 정도로 K-뷰티와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바이어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쿠팡과 SSG닷컴, 롯데홈쇼핑 등 국내 주요 유통 MD 40개사를 초청해 입점을 지원하는 ‘유통 MD 구매상담회’가 있으며…
시흥시는 지난 13일 은행근린공원 테니스장에서 ‘2024년 시흥시장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참가자들이 함께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테니스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스포츠로서, 선수들의 성장과 함께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 선수들은 각자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테니스를 매개로 참가자와 관객이 하나로 어우러져 스포츠의 즐거움과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형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 내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과천시 관내 네트워크 보안 기업 엑스게이트 주갑수 대표는 14일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00kg을 과천시에 전달했다. 주 대표가 기부한 쌀 1000kg은 회사가 지난 8월 가비아 통합 사옥으로 옮겨 오면서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모은 기부 물품이다. 이날 전달식은 과천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신계용 과천시장과 엑스게이트 주갑수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엑스게이트 주 대표는 “사옥 이전을 기념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면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나눔의 마음을 실천해 주신 엑스게이트에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전달받은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과천시 각 동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5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시가 중원구 둔촌대로에 자리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건강 관리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일정으로는 오는 19일 성남시의료원 가정의학과 강시내 부장의 ‘체중 관리의 모든 것’ 강의와, 26일 분당차병원 차심리상담센터 김지연 센터장의 ‘나를 따뜻하게 돌보는 방법’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챙김 명상, 식단 분석을 통한 맞춤형 영양 관리법을 배우는 체험 시간도 제공받게 된다. 강의를 통해 영양 야채 드레싱 만들기와 같은 실습도 함께 진행되어 건강한 식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서 가능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 5일과 12일에는 음식 건강과 우울증 관리에 대한 돌봄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1인가구 건강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하남시가 최신 채용 트렌드를 분석한 취업과 성공적인 창업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들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남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청년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이달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등 3개 분야 총 40강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인 청년 역량 강화 파트는 ▲현직 아나운서와 함께 배우는 보이스 트레이닝 ▲MBTI를 활용해 자신을 발견하는 진로 디자인 워크숍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색채 테라피 등 총 12강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은 현직 아나운서로부터 발성, 발음, 호흡 방법 등을 통한 신뢰감 있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자신의 MBTI 성향에 적합한 직업군을 제안받아 맞춤형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힐링 하바리움 만들기를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 취업 역량 강화 파트는 ▲성공하는 청년 취업특강(2024년 신 채용트렌드 파악하기) ▲취업 역량 강화 특강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프리패스 자신감 환급반 ▲한 번에 합격하는 자기소개서 면접 컨설팅 A to Z 등 총 17강으로 진행된다. 취업 역량 강화 파트에
광명시는 10월 관내 주요 공원에 맨발로 걷는 건강길 9개소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로 등산로 등 산림에 조성돼 있던 맨발 걷기 길을 도심과 가까운 근린공원 내에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권을 증진하기 위해 이번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먼저 작년 11월 현충근린공원과 왕재산근린공원에 2개소가 조성됐으며, 올해는 광명동 권역(도덕산·너부대근린공원), 철산동 권역(광덕산·왕재산근린공원 추가 1개소), 하안동 권역(철망산근린공원), 소하·일직동권역(덕안근린공원·일직수변공원) 등 7개소가 새로 조성·개방됐다. 맨발 걷기 길은 기존 산책로를 맨발로 걷기 편한 길로 정비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주변 흙을 모으고 걸러 황토 추가 반입을 최소화해 조성됐다. 또한, 인근에 세족장과 신발장 등 맨발 걷기에 필요한 휴게시설을 신규로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맨발 걷기는 가벼운 운동 효과와 더불어 명상의 효과까지 있어 최근 심신의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주로 등산로 등에 자연 조성된 걷기 길과 황토 바닥이 있는데, 광명시에는 구름산 산림욕장과 서독산 호봉골, 도덕산 우람회 단련장 인근 등 3곳이…
시 공유재산인 노인정 등을 외국인 근로자 숙소로 불법임대하고, 이장은 항의하는 주민에게 욕설을 하는 등의 횡포를 부려 파문이 일고 있다. 14일 김포시 고촌읍과 주민들에 따르면 A마을은 항공소음 피해 지역으로, 지원정책과 금전적 보상 정책이 81가구에 돌아가야 한다. 공항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마을에 마을회관 건축, 어린이 공원 주차장 조성, 농기계 공동운영사업, 노인복지관 등 지금까지 20여억 원을 지원했다. 그 외 명절 과일이나 생필품 등은 이장 B씨(61)를 통해 전달해 왔다. 하지만 실제로 혜택을 받는 가구는 마을회원 36가구 뿐이다. 이 마을의 심사제도는 개발위원으로부터 심사를 통과해야만 정식적인 회원이 인정된다. 회원으로 인정돼야만 명절과 복날 등 생필품 등을 받을 수 있고, 30년을 거주해도 토박이가 아닌 주민들 대부분은 해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10년째 마을에 거주 중인 주부 C씨에 따르면 지난 8월 17일 이장 B씨가 C씨에게 회원 심사를 위해 참가비 10만 원을 지참해 참석하라고 통보했다. 이에 C씨는 회원 자격 심사 자체가 부당한 것 아니냐고 항의했고, 이장 B씨는 성희롱적인 욕설로 대응했다. 결국 C씨는 신문고에 김포시 이장 선출…
시흥시가 시화호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난 12일 거북섬 일원에서 ‘제1회 시화호 청소년 지속가능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주관하고 시흥시청소년재단이 협력해 진행됐다. 시화호 권역(시흥ㆍ안산ㆍ화성)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시화호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행사는 ▲주제 강연(시화호와 함께한 30년, 청소년을 위한 제언) ▲시화호 주제별 토론 및 환경선언문 채택 ▲청소년 환경보전 행진 ▲청소년 환경선언문 공동 발표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오전에는 거북섬 웨이브엠 호텔에서 시화호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는 청소년 포럼이 열렸고, 오후에는 거북섬 웨이브파크 중앙광장에서 시화호를 위한 청소년 환경선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시흥시, 시흥시청소년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해 시화호 권역 청소년들의 시화호를 위한 환경선언에 귀를 기울이며 격려 박수를 보냈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기후 위기의 당사자이자 현재를 살아가는 주체로서 시흥ㆍ안산ㆍ화성의 청소년들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내딛는 한 걸음을 응원하겠다”라며 청소년들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
부천시와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제19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지난 10월 8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소공연장에서‘톡톡! 임산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톡톡! 임산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1부 부천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 ▲2부 임산부의 날 기념식 ▲3부 임산부를 위한 토크콘서트 순으로 선보였다. 특히 임산부를 위한 토크콘서트에서는 대학교수이자 방송인 이호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베터세대 엄마들의 21세기 핵심양육기술’을 주제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임산부의 날 행사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린이가 건강하고 산모가 행복한 가족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개발하고, 엄마와 아기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부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