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종목단체 회원들이 최근 성명서를 통해 회장 직무정지로 인한 식물체육회 운영을 비판하며 정상화를 촉구했다. 종목단체 회원들은 “시체육회장의 직무정지로 인한 공백사태는 식물체육회단체로 연명하는 꼴”이라며 “더 이상 광주시체육회가 회장직무대행체제를 연장하며 것을 원치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시체육회는 개인의 사적 이익과 명분을 위한 단체가 아니다"며 "광주시체육회는 41개 종목 회원단체와 읍·면·동 체육회 회원으로 구성된 시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고 강조했다. 현재 시체육회는 법원으로부터 회장의 직무정지 이후 사무국 업무를 총괄하는 사무국장 또한 공석 상태를 겪고 있다. 앞서 지난 2022년 12월 22일 제2회 광주시 체육회장에 당선된 소승호 회장은 선거과정 허위학력을 개재해 선관위로 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다. 당시 경쟁후보인 A씨(원고)는 지난해 5월 시체육회를 상대로 “소 회장의 허위학력 게재는 ‘공정한 선거에 영향을 마쳤다’”며 ‘당선자 결정 효력 정지 및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냈다. 1심이 진행된 성남지원과 2심 수원고법은 원고 A씨의 주장을 받아 들여 승소 판결했다. 결국 시 체육회는 대법원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과 강상태 의원은 지난 12일 성남 수정구 금토동에 위치한 경기도 기념물 제179호 천림산 봉수지에서 열린 ‘제10회 천림산 봉수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천림산 봉수지의 역사적 중요성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봉수지 복원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천림산 봉수지는 조선시대 군사 정보 전달을 위한 주요 통신시설로, 낮에는 연기를, 밤에는 불빛을 이용해 국경 지역의 상황을 중앙에 알렸다. 특히, 천림산 봉수는 부산 응봉에서 시작되는 제2거 직봉노선의 중간 거점으로, 용인 석상산 봉수에서 신호를 받아 서울 목멱산(현 남산)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이덕수 의장은 "천림산 봉수제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되돌아보는 기회이며, 이를 통해 성남시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장은 "봉수지가 현대에도 시민들에게 중요한 문화적 공간으로 활용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천림산 봉수제는 성남시민들과 함께 조선시대 봉수제의 전통을 재현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우리나라의 주식이며 전국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이천의 대표적 특산물인 쌀을 주제로 열리는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과 경기도·경기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경기관광축제로 치러지는 이천쌀문화축제는 ‘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을 슬로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오감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천은 우리나라 쌀 문화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이미 국내 대표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쌀문화와 전통농경문화를 계승·발전하고자 마련된 축제이다. 아이들에게는 전통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자아내며 삼대가 함께 어울리게 만드는 놀이터라 할 수 있다. 도시민에게 농업·농촌문화의 체험과 교육의 기회 그리고 휴식과 치유공간을 제공하게 위해 조성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국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의…
22대 국회 최다선(6선)인 추미애(민주·하남갑) 의원이 13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정신세계가 너무 오락가락한다”고 썼다가 지운 것으로 나타났다. 추 의원은 이날 ‘윤 대통령, 북에 무인기 침투 직접 지시...확전 각오’ 제목의 2022년 12월 27일 기사를 공유하며 “2022년 12월 그는 국무회의에서 북에 무인기 침투를 직접 지시하며 확전을 각오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남북의 기세 싸움에 살 떨린다”며 “국민 목숨을 도구로 알면 안 된다. 전쟁을 국내 정치 수단 정도로 여기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이제 다시 남과 북이 서로 질세라 민간이든 군용이든 서로 무인기를 날려 보내고 대북전단과 오물풍선을 주고받고 하면서 전쟁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며 “그런데 무인기 날리기와 전단 살포에 군의 ‘훈련’이 왜 필요할까”라고 지적했다. 추 의원은 “훈련을 더 빡세게 시키고 인간 고정대를 시키면 지저분한 치킨게임이 불러올 무모한 전쟁 위험을 막을 수 있나”라며 “군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가 풀어야 하고 외교를 발동해야 하고 대화 재개를 해야 하는 자신의 영역인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통령의 정신세계가 너무 오락가락한다”며…
감사원이 적극행정 행위를 한 기관과 직원들에 대해 지나치게 인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송석준(국힘·이천) 의원에게 감사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감사 결과 위법·부당사항이 발견됐다 하더라도 적극행정으로 면책을 해준 경우가 최근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공익적 목적으로 신속하게 행정 행위를 하다 경미한 절차 위반을 한 경우, 책임을 면하게 해주는 제도다. 감사원의 적극행정 면책건수는 지난 2017년 10건, 2018년 27건으로 높아졌으나 2019년 24건, 2020년 21건으로 줄더니 급기야 지난해 4건으로 급감했다. 특히, 적극행정 면책은 감사원에 의한 직권면책과 감사지적을 받은 당사자의 신청에 의한 신청면책이 있는데, 직권면책은 2020년 20건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다가 작년에는 한 건 인정에 불과했다. 최근 3년간 20분의 1로 감소한 셈이다. 신청면책 역시 2018년 9건을 인정해 주다 지난해에는 3건만 인정하는 등 3분의 1로 줄었다. 신청 건수 대비 인정 건수 비율은 더 낮다. 2018년 40.9%이던 신청면책 인정율은 지난해에는 10.7%로 4분의
안양대학교는 스포츠 AI·빅데이터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학연합동아리 창단지원’, ‘동아리 활동 성과발표회 개최’, ‘AI·빅데이터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김도균 스포츠 AI·빅데이터학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안양대와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추진해 스포추 융합 인재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성 안양대 체육학과 교수는 “학회와의 협약 체결을 토대로 학회는 물론 타 대학과의 적극적인 상호 교류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의회 지민희(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0월5일 경상남도 함양에서 열린 '제19회 함양산삼 축제 전국 맨발걷기대회'에 양평군 맨발걷기협회 회원 30여 명과 함께 개인 자격으로 참가했다. 또한 양평군 정원산림과 권호일 과장과 담당 주무관 2명도 양평군의 임산업과 축제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민희 의원과 함께 함양산삼축제를 방문하고 벤치마킹을 위한 자료조사와 현장 탐사를 실시했다. 지민희 의원은 작년에 대표발의한 "양평군 맨발걷기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양평군과 함께 맨발걷기 활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왔으며 현재 양평군 12개 읍.면에 소규모 맨발걷기 코스를 조성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국 맨발걷기대회의 참가 또한 전국적 규모의 맨발걷기대회를 양평군에서 개최하고 쉬자파크에 대규모 맨발코스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을 위해 이번 전국맨발걷기대회에 참가하였으며 대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실제 대회를 직접 체험하였다. 지 의원은 "작년에 맨발걷기 조례를 제정한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꾸준히 맨발걷기 운동을 즐기면서 건강에 큰 도움을 받고있다. 마을주민들이 쉽고 가깝게 즐길수 있는 코스를 조
민병덕(민주·안양동안갑)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현행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이 ‘3기의 차임액에 해당하는 금액에 이르도록 차임을 연체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임대인이 계약갱인을 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장기간 임대차 계약을 유지했음에도 과거에 있었던 일시적 차임 연체가 임차인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최근 2년간 3기’로 제한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목소리가 커져왔다. 또한, 현행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은 공유재산 중 일반재산을 대부하거나 매각하는 경우 일반 입찰을 원칙으로 하고 예외적으로 대통령령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임차인이 직접 신규 임차인을 물색해 권리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일반 입찰을 거치도록 해 기존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 기회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민 의원은 “그동안 ‘상임법’은 임차인의 계약 갱신 거절 위험에 노출되어 왔고, ‘공유재산법’은 기존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 기회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아 개정안을 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강득구(민주·안양만안) 국회의원은 이른바 ‘어린이 통학버스 대란방지법’인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현행 ‘대기관리권역법’은 어린이 통학버스 등 특정용도 차량을 대·폐차할 때 경유 차량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친환경 버스 수급 불균형과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해 어린이 통학버스가 멈춰 설 위기에 처하고 있다. 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전기버스 등 친환경 버스의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환경부장관이 특례를 둘 수 있게 했다. 또, 충전소 등 인프라 보급을 위해 관련 기관장과 적극 협조하도록 했다. 강 의원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교육이자 민생”이라며 “법안 논의과정에서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여야의원들에게 전달해 어린이 통학버스가 멈춰서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평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명예 가평군민 등록자가 7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가평군 정주 인구수 6만 3700여명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가평군에 따르면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는 이달 4일 기준 6만 9340여 명으로 관광주민증 발급을 시작한 이후 4개월 만에 가평군 정주 인구수(6만 3780여명)크게 초과했다. 군은 지난 6월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자라섬 꽃페스타 등 대규모 행사를 통해 적극적인 사업 홍보룰 진행해 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체험.관람.음식점.숙박 등 다양한 관광지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이다. 해당지역 거주자를 제외하고 누구나 주민증을 발급받아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입장료 2000원 할인) ▲가평브릿지 짚라인(체험료 20%할인)등 총 24곳의 관광지 및 음식점·숙박시설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코지앤레이지(118건),에델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