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지역화폐 국비 지원을 전액 삭감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 청년 지원 사업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17일 제2차 2022년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신청을 마감했다. 2022년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 근로자에게 2년간 최대 480만 원의 경기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청년 노동자의 근로 요건을 고려해 중소기업으로 확대했고, 5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재직 청년 지원 제한도 없앴다. 내달 모집 예정인 2022년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 거주 소재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업체, 비영리법인 재직자 중 주 36시간 이상, 3개월 이상 근무한 청년 노동자에게 1년간 120만 원(포인트)을 지급한다. 이처럼 지역화폐를 통해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는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국비 지원이 절실한 탓에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삭감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지난 8월 내년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지원 예산 지원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원 예산을
내 집 마련의 꿈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최근 집값 내려가는데 분양가는 지속 상승으로 인해 청약에 대한 수요가 떨어지고 있는 데다, 은행권이 고금리 예·적금을 속속 선보이며 청약통장 가입자 이탈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7월에서 9월까지 3개월 동안 총 6만 2073명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청약통장을 포기했다. 해지율은 ▲7월 1만 2658명 ▲8월 1만 5711명 ▲9월 3만 3704명으로 석달 연속 늘었다. 또 지난 9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696만 9838명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청약통장 출시 이래로 계속 증가해오던 가입자 수는 지난 7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 6월 말 2703만 1911명이었던 가입자 수는 ▲7월 2701만 9253명 ▲8월 2700만 3542명에 이어 지난달 2600만 명대로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지역이 880만 1867명으로 전월과 비교해 1만 1195명으로 가장 많이 줄어들었다. 이어 서울지역이 622만 8151명으로 전월보다 1만 161명 줄었다. 기타지역은 665만 1146명으로 전월 대비 3027명 빠
한전 경기본부(본부장 이건행)는 19일 법무부 산하 화성직업훈련 교도소를 방문해 다양한 전기 기능 교육 프로그램 활동으로 재소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했다. 화성직업 훈련 교도소는 경기지역 유일의 교정직업 훈련 교도소로 전국에서 선발된 직업훈련 재소자들을 26개 분과(전기,자동차,용접, 목공 등)의 전문 기능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사회복귀를 도우면서 교정업무의 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한전경기본부장–교도소장간 재소자 전기교육지원을 위한 MOU 체결 및 전기실습 훈련장비를 기증했고, 전기기능 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해 42명의 전기기능분과 재소자에게 ‘전기안전 사고사례, 전기공사 기술교육, 전기기능사 시험강의, 전기관련 직업 1:1컨설팅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교도소 내 전기안전 향상을 위해 교도소 주요전기설비 열화상 진단과 내선설비 점검도 시행했다. 화성시 직업훈련교도소 윤창식 소장은 “한전 경기본부의 적극적인 후원은 재소자들의 재범 예방과 사회복귀를 위해 커다란 힘이 되고 있으며 교도관 및 직업교수들과 한전이 전기교육 분야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행 한전 경기본부장은 “제 2의 인생을 성실
올 4분기 수원특례시 제조업 부문의 경기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왔다. 19일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가 수원지역 85개 10인 이상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4/4분기 기업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 경기 전망(BSI) 지수가 ‘82’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82’와 같은 수치이며, 2021년 3분기 이후 하락세가 이어져 경기 전망에 부정적인 분위기다. 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의 세부항목을 보면 조사대상 가운데 체감경기(82), 매출액(94), 영입이익(75), 설비투자(94), 자금조달여건(80)으로 항목 모두가 기준치 (100)미만으로 나타났다. 2022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묻는 질문에는 ‘1.5~2.0%’ 미만이 36.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2.5%(31.8%)’, ‘1.5% 미만(22.4%)’, ‘2.5~3.0%(8.2%)’, ‘3.0% 이상(1.2%)’순으로 응답했다. 올해 실적이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 예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기업 절반이상(52.%)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답하면서 올해 4분기 체감경기·경제성장률·실적 달성 전망이 모두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다. 4분기…
삼성전자가 스니커즈 콘셉트 스토어 '케이스스터디(Casestudy)'와 협업해 '비스포크 슈드레서 X 케이스스터디'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21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비스포크 슈드레서 케이스스터디 에디션은 신발관리기 본연의 역할뿐 아니라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 가전, 취향 가전의 성격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협업은 '뉴트로' 트렌드가 부상하며 MZ 소비자들이 '자개' 디자인에 주목하는 것에 착안했다. 한국적인 전통 자개 공예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만들어 내는 자개장과 같은 모습의 비스포크 슈드레서로 재탄생했다. 비스포크 슈드레서 케이스스터디 에디션은 케이스스터디 청담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전시·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149만 원이다. 소비자들에게 위생적인 신발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가전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냄새 입자를 말끔히 털어내는 ‘에어워시’ ▲냄새 입자를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UV 냄새분해필터’ ▲40℃ 이하로 건조해 주는 ‘저온 섬세 건조’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세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해 주는…
에너지 전문기업 ㈜한유에너지가 의전차량 전문기업 헤리티지를 인수합병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우선 지난 9월 헤리티지는 서울 양재동에 갤러리 형태의 쇼룸 뮤지엄H 강남전시장을 공개했다. 헤리티지는 뮤지엄H에서 ‘헤리티지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전시하고 차량 내부에 디자인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헤리티지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의전차량으로 국내외 CEO 및 셀러브리티를 위한 이동용 퍼스트 클래스 차량으로 4세대 카니발을 이용해 완전 변경에 가까운 차량으로 제작됐다. 특히, 헤리티지 차량구입 후 발생하는 부대비용인 겨울용 타이어 및 무상대차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약 즉시 출고를 가능케 했다. 이종승 전 헤리티지 대표는 헤리티지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보직을 변경하고 제품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할 예정이다. 헤리티지는 추후 현대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캠핑카와 수입 차량을 이용한 모터홈을 출시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본부장 조영도)는 19일 본부 회의실에서 관내 ㈜삼천리 및 코원에너지서비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도시가스 사고저감 방안 협의 및 사고대응능력 강화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공사는 △동절기 가스 사고사례 △도시가스 검사업무 착안사항 △인권경영 등에 대해 안내했고, CO중독사고 등 동절기 가스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아울러 참석자 전원은 안전관리 현안사항 및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과 논의했다. 조영도 경기광역본부장은 “가스 사용량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동절기 사고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특히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구자열) 경기지역본부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2022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부천시, 한국무역협회 공동 주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우리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 애로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이번 상담회에는 부천 관내 중소기업 60개 사가 참가해 10개국 116개 바이어와 30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전체 상담 총액 약 3000만 달러 중 계약 예상금액만 1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식품포장기기를 제조하는 K사는 카자흐스탄에서 식품포장/농사기기를 유통하는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해 30만 달러가량의 계약이 예상된다. 국내 가공식품을 유통하는 N사는 태국 바이어와의 미팅에서 태국 독점 수출 계약을 추진하기도 했다 1:1 화상 상담 이외에도 해외 인플루언서의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제품 홍보 및 판매도 함께 진행했다. 중국 인플루언서(왕홍)인 첸지안(Chen Jian)은 중국 현지 웨이보(WEIBO)를 통해 118만 구독자에게 부천기업 생산제품을 실시간으로 홍보했고. 유튜브 116만 구독자를 보유한 베트남 인플루언서 체리혜리(Cheri Hyeri)는 약 2시간 여에 걸쳐 실시간 접속자
경기농협(본부장 김길수)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기지역본부장(노세현)은 지난 18일 포천시 소흘읍 내누마을회관에서 농촌마을회관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김길수 본부장, 노세현 본부장을 비롯해 기한구 총장(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김성남 경기도 농정해양위 위원장, 백영현 포천시장, 지승용 소흘부읍장, 박윤경 포천시지부장, 김재원 소흘조합장, 무림2리 주민 등이 참석해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후화된 마을회관의 도색 작업을 진행 했으며, 마을주민들을 위한 홍삼과 쌀 등도 마련했다.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단체로 농촌사회공헌활동과 농업인 복지증진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김길수 본부장은 “경기농협은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함께 농업인 복지증진, 우리 농산물의 홍보와 소비촉진 활동 등으로 농촌과 도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활성화해 농협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역할 강화를 통한 국민신뢰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카카오의 쇄신과 변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겠다.”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가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퇴의 뜻을 밝혔다. 다만, 남궁 대표는 비상대책위원위 재난대책소위를 맡아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세울 예정이다.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19일 판교 IDC 화재로 전 국민이 디지털 대란을 겪은 것과 관련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다. 카카오 서비스 중단 사태 닷새째만이다.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판교 사옥에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대국민 사과를 전하고, 향후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 먼저 남궁 대표는 “화재 사고 발생 직후부터 모든 카카오 임직원들이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대부분의 서비스가 정상화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주말에 소통에 불편을 겪으셨을 이용자 분들, 택시 호출을 받지 못한 기사님, 광고 채널을 이용하지 못하신 계신 사장님 등 카카오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이용자와 파트너분들을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무거워진다”며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뢰회복과 재발방지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