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버섯 재배농가, 경기버섯연구회, 한국버섯배지원료공급센터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느타리 영양원 혼합배지 현장평가회’를 13일 양평에서 개최했다. 느타리 영양원 혼합배지로 활용되고 있는 면실박(粕), 케이폭박, 비트펄프 등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가격변동이 심하다. 특히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가격폭등이 심해져 버섯 재배농가의 경영부담이 심각한 실정이다. 농기원은 농촌진흥청, 공주대학교와 공동으로 2021년부터 2년간 혼합배지 개발 연구를 통해 느타리에 적합한 영양원 혼합배지 개발에 성공했다. 개발한 혼합배지는 기존 영양원의 혼합비율을 낮추고 밀짚 펠릿(기계로 압착하여 만든 제품)과 채종박을 첨가한 것으로 병 재배에서 병(1100cc)당 배지원가를 6퍼센트 정도 절감할 수 있다. 임갑준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이번 영양원 혼합배지 개발을 토대로 배지수급 불안정에 대처하는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는 13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 관내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31명을 대상으로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 대비 공명선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특별히 농협중앙회 회원지원부 선거담당 팀장을 초빙해 동시조합장선거 일정과 위탁선거법에 대한 이해, 기부행위 관련 사례 등 선거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공명선거 실천 구호를 참석자 전원이 함께 외치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수 본부장은 “만반의 준비를 통해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가 그 어느 때 보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청장 최정수)은 오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3319조사구 약 6만 6000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 고용조사는 통계청에서 반기별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시·군·구 단위의 취업 실업 등 고용현황을 파악해 지역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조사이다. 조사 결과 공표는 내년 2월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 내년 4월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대해 공표될 예정이다. 최정수 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개인정보에 대한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시·군·구 고용정책 수립에 근거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한 달째 하락세를 보이던 경기지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경기지역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66.11원이며 자동차용 경유는 리터당 1826.67원에 판매되고 있다. 7월 유류세 추가 인하 및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하락을 이어오던 국내 유가는 최근 소폭 상승하며 오름세로 전환했다. 지난 8일 도내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64.23원을 찍고, 다음 날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경유는 7일 리터당 1813.76원에 판매됐지만, 현재 5일 만에 리터당 약 13원 올랐다. 이처럼 유가가 오름세를 보이게 된 것은 최근 오펙플러스(OPEC+)의 감산 결정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더불어 고환율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주유소협회는 "주유소는 정유사로부터 일정 부분 이윤을 남기고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구조"라면서 "전체적으로 주유소 판매 가격이 올랐다고 하는 것은 대부분 정유사 공급 가격이 올랐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실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이 가입한 산유국 협의체인 오펙플러스가 지난 6일 열린 회의에서 11월부터 원유 생산을 하루 200만 배
삼성전자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 이하 SDC) 2022'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19년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됐다. 지난해는 코비드(COVID)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행사가 진행됐다. SDC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개최된 개발자들의 축제로, 매년 전세계 개발자·디자이너·콘텐츠 제작자·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해 미래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교류하는 장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콘퍼런스에서 다양한 기기의 직관적이고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종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캄 테크(Calm Technology)'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전 세계의 창의적인 개발자들과 협력해 수많은 기기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캄 테크' 시대에 성큼 다가가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세상이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고 고객의 삶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해 질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신협중앙회 2023년 신입직원(IT직군)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도 신협중앙회 신입직원 채용은 IT직군과 일반직군 2개 부문에서 별도 진행된다. 우선 실시되는 IT직군 채용은 정보처리기사, C·JAVA·SQL·RDB(Oracle/Tibero)·시스템·N/W·보안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자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신협은 먼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0일간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26일과 27일 양일간 필기전형(인적성·직무 시험 및 온라인 코딩테스트)을 치른다. 이후 12월 초부터 실무진 1차 면접과 임원진 2차 면접을거쳐, 12월 말 홈페이지로 최종 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전형 단계별 합격자 발표 및 후속 일정 등 ‘신협중앙회 2023년 신입직원(IT직군) 공개 채용’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박영현 신협 인재개발본부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글로벌 금융협동조합 신협과함께 디지털 휴머니티를 실행할 IT역량을 갖춘 창의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연구회 회원과 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경기도 친환경농업 성과공유대회’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친환경농업연구회는 도내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친환경 인증농가를 중심으로 농업기술원과 상호교류를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신기술 현장실증 등 현장밀착형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친환경농업인 연구 모임으로 육성·운영되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대회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자조금관리위원회 최동근 사무국장이 친환경농업의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역할과 확대 방안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연구회의 현장밀착형 공동연구 성과와 연구추진방향이 소개됐고 이어서 친환경 학교급식 정책 연계 사례(홍산마늘)와 유기액비플랜트(양평), 보람찰벼(고양), 친환경 사과(연천) 등 농업인들의 현장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친환경농업 관계자들과 경기도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및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뒤이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친환경농업 면적 확대를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도 농정해양위원회, 도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연구회, 경기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12일 광다중화장치 구매 입찰에서 담합한 코위버, 우리넷, 텔레필드 등 3개사를 적발,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58억1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업체는 한국철도공사와 SK브로드밴드 등이 발주한 광다중화장치 구매 입찰에서 약 10년 간 총 57건의 낙찰예정자, 투찰가격 등을 합의했다. 이들 업체는 지난 2010년 7월 최초로 협정서(합의서)를 작성해 한국철도공사 및 국가철도공단 발주 입찰에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하기로 하면서 담합이 시작됐다. 이후 3개사 간 담합이 공고히 유지되면서, 2011년 6월 한국도로공사, 2011년 9월 SK브로드밴드, 2014년 12월 도시철도기관으로 담합의 대상을 점차 확대했다. 기존에는 공사업체가 광다중화장치를 직접 구매했으나, 2010년부터는 수요기관이 조달청을 경유해 구매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입찰참가자격을 충족하는 사업자는 사실상 3개사 뿐이었다. 이번 조치는 광다중화장치 입찰 시장에서 약 10년(2010~2020년)에 걸쳐 은밀하게 이루어진 담합을 적발·제재한 것으로, 통신장비 제조사들이 담합을 통해 경쟁을 제한해온 관행을 타파해 향후 통신장비 판매시장에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는 12일 제17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오산세교2 택지개발지구 내 고위험 건설현장 등을 LH 경기지역본부와 합동으로 불시 점검했다. 이날 건설현장 점검은 지난달 체결한 LH 경기지역본부와의 실천협약에 일환으로 공단과 LH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오산세교2 택지개발지구 내 LH 발주공사 현장 및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안전난간 및 작업발판 설치 ▲개구부 덮개 및 경고표지 부착 ▲고소작업 시 보호구 착용 등 추락사고 예방 점검과 더불어 건설기계 작업시 신호수 배치 등 충돌사고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또 안전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안전모, 안전대 착용' 현수막을 게시하고, 소규모 현장에 안전모·안전대 배포 및 올바른 착용법을 전파했다. 홍순의 경기본부장은 “경기남부지역에는 LH 등 공공발주현장이 많이 소재해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형 현장뿐 만 아니라 다른 중·소규모 건설현장으로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장에서 추락·끼임·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개개인이 나부터 안전수칙 준수와 개인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하는 문화가 안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2022 신용보증기금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기업(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Be a ★STAR+ UP!’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D.N.A+’, ‘BIG3’, ‘5대 유망신산업’ 등 미래전략산업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가능하다. 공모 마감 이후, 서류 및 비대면 발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6개 기업(팀)을 선정하고, 오는 12월 코엑스에서 진행될 ‘스타트업 컨퍼런스’ 행사에서 최종 경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본선에 오른 6개의 기업(팀)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별도 검토를 통해 신보의 보증, 투자, 보험 등 다양한 금융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네스트’ 신청시 서류심사 면제, 투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비금융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미래전략산업 관련 핵심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다린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