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27일 친환경 제품 사용 촉진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하려 애쓰지(E·S·G)’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이 가능한 텀블러 사용으로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일회용컵(종이컵, 플라스틱컵 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그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시민 및 소상공인들도 참가했다. 관내 시민과 소상공인은 결의문 작성을 통해 캠페인에 참가했으며, 결의문에는 텀블러를 2년 이상 사용할 경우 일회용컵 사용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안내와 함께 ▲ 재활용품 사용 빈도를 늘리고 일회용품 사용 감축 노력 ▲ 자원순환을 고려한 제품과 녹색제품 사용 ▲ ‘2050 탄소중립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에너지의 날(8월 22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9월 16일)’ 등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에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ESG 인식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중진공 경기동부지부 박창기 지부장은 “재활용이 어려운 일회용품 쓰레기는 미래
계룡건설은 지난 2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계룡건설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장을 방문한 팬 및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계룡건설에서 다양한 ESG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같이 잇는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계룡건설 임직원 및 가족 300여 명은 이날 열린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응원하는 한편 ‘부모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에스코트 키즈’, ‘그라운드 미니축구’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계룡건설과 함께하는 댄스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를 통해 패션아일랜드, ROUTE 52 골프장 등 계룡건설 계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지급했다. 특히, 계룡건설은 경기 전 남문 광장에서 경기를 관람 온 팬과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계룡건설 브랜드데이를 기념해 마련된 계룡건설 부스에서는 포토존, 룰렛게임 및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계룡건설에서 준비한 경품을 제공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축구단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지역과 따뜻한
경기도 대부분 지자체의 수소차 지원 보조금이 절반 이상 사용되지 못한 채 남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수소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도내 지자체 30곳(연천군 제외) 중 14곳의 보조금 절반 이상이 지급되지 않았다. 앞서 정부는 무공해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수소차 구매 시 금액의 일부를 국고와 지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수소차 보조금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수소차 지원에 쓰이는 정부 예산은 올해 8928억 원이며 지원 대상 승용차는 2만 8000대다. 경기지역은 국고 외 수소 승용차에 3250~4000만 원, 수소 승합차 1억 5000만~3억 원의 보조금을 지자체별 차등 지급한다. 하지만 한국판 뉴딜과 도시재생 목적으로 시행되는 수소차 상용화 예산 지급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시된 수소차 보조금 지원 총괄 현황표를 살펴보면 지난 26일 기준 경기도 성남시에 공고된 수소차 보조금 지원 대수는 229대지만, 보조금이 지급된 건 108건으로 121대의 수소차 보조금 예산이 아직 남겨져 있는 상황이다. 의정부의 수소차 보조금도 올해 41대에 지급될 예정이었던 반면 현재 10건에 불과한 저조한…
정부가 CJ제일제당, 대상 등 주요 식품업체에 부당한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은 27일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삼양식품, 동서식품,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식품제조업체 6곳의 임원진을 만나 물가안정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식품 기업들이 국제 곡물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수입단가 상승 등을 반영해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서자 식품 물가안정을 위한 업계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 실제 라면의 경우 농심이 추석 연휴 이후인 지난 15일부터 라면 26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11.3% 올렸다. 팔도의 경우 다음 달 1일부터 라면 12개 제품 가격을 평균 9.8% 인상한다. 과자 가격도 올랐다. 오리온은 지난 15일부터 전체 60개 생산제품 중 파이, 스낵, 비스킷 등 16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5.8% 인상했다. 빙그레는 다음 달 1일부터 꽃게랑, 야채타임 등 과자 가격을 13.3% 인상할 예정이다. 삼양식품도 다음 달 1일부터 사또밥과 짱구 등 스낵 가격을 15.3% 올리기로 했다. 김치 가격도 올랐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6일부터 비비고 포장김치 가격을 평균 11.3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7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막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시대적 현안에 대한 고민과 해법 제시로 중소기업 정책 어젠다를 이끌어 왔으며, 수준 높은 정치‧경제 분야 강연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경험‧지식 공유를 통해 경제단체 최고의 명품포럼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7년 이후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리더스포럼에는 전국 업종‧지역별 중소기업인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3박 4일간(9.27~30)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 해법을 찾고, 새로운 100년의 역할과 비전을 모색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이 포럼 개최를 축하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전한 가운데 ‘최근 경제상황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추경호 부총리가 개막식 특별강연자로 나서 참석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에
경기도 내 에너지·안전 유관기관 협의체인 ‘경기 청렴 공공 클러스터’ 소속 5개 공공기관은 도내 취약계층의 복지 실현을 위해 나눔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청렴 공공 클러스터는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지역 에너지·안전 공공기관이 체결한 협약기구이다. 소속 5개 공공기관으로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속해있다. 이번 활동은 작년에 이어 경기 청렴 공공 클러스터에서 공동으로 추진한 두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수원 소재 ‘동광원(보육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참여 기관의 전문 영역을 적극 활용한 맞춤 지원으로 기숙사 LED 조명교체·가스 타이머 콕 설치·전기 안전 점검 및 노후 설비 교체·에너지 및 안전 교육 등이 지난 3개월간 지속해서 이뤄졌다. 이외에도 에너지효율 가전제품을 비롯한 필요 물품, 아동도서, 온누리 상품권 등을 지원해 동광원이 복지시설로써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활동이 마무리되는 이날 자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나을영 본부장은 “본 사업은 에너지복지 실현 및 안전 개선을 통한 취약계층의 행복한 삶
세라젬이 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2024년을 목표로 IPO를 재추진 중이라 이번 세무조사가 세라젬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업계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초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세라젬 서울타운과 충남 천안 세라젬 본사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직원들을 보내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등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서울국세청 조사 4국은 주로 기업의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벌여 ‘재계 저승사자’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지난 1998년 삼성의료기산업으로 시작한 세라젬은 의료기기, 온열치료기 등 의료용 기구 제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업·임대하는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세라젬은 지난해 534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625억원의 영업이익과 51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세라젬은 지난 2008년부터 상장 의지를 보여왔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면서 “2017년에는 2021년 상장을 목표로 TF팀까지 출범했지만 회사 내부 사정으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사례1. 사주는 계열사를 동원한 벌떼입찰을 통해 A사가 공공택지를 취득하게 한 후, 사업능력 없는 미성년자인 사주 자녀에게 시행사 A 주식을 액면가에 증여, 이후 A사는 2차례의 아파트 분양 성공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 #사례2. 사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주력 계열사 A가 개발한 특허권(시공 기술)을 부당하게 본인 명의로 출원한 후, 특허권을 A사에 양도하는 형식을 가장해 수억 원을 양도 대금 명목으로 수령하며 법인자금을 편취했다. 국세청은 27일 헌법상 조세법률주의, 조세공평주의, 공정과세를 확립하기 위해 탈세혐의자 32명에 대해 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탈세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정경쟁을 훼손하는 벌떼입찰로 공공택지를 독점하고 사주 자녀 지배법인에게 택지를 저가 양도하거나 건설용역을 부당지원해 이익을 독식한 탈세혐의자 8명과 사주가 우월적 지위에서 주주 비례 권한을 남용하며 법인자산(별장, 슈퍼카)을 사유화하고 기업이익을 편취해 호화·사치 생활을 누리는 탈세혐의자 11명이 그 대상이다. 또한 경제적 합리성이 없는 사업재편 등 변칙 자본거래로 경영권을 승계하고 자녀 지배법인에게 통행세를 제공하면서 능력 아닌 편법으로 부를 대물림한 탈세혐의자 13명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20일과 27일 2회에 걸쳐 제12기 경기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앞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3월부터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농업 전자전기의 기초, 양액재배 등 21회 84시간의 스마트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또 현장중심의 문제해결 능력강화를 위해 스마트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현장교육도 추진했다. 주요 현장교육 내용은 스마트온실 시설, 환경측정 센서와 장비, 외부환경에 따른 시설하우스 제어기술, 데이터수집과 분석, 농업 시설자동화 전기전자 실습 등이다. 현장실습 교육 후에는 스마트팜 선도농가(여주 피크니코, 포천 딸기힐링팜)를 견학해 스마트팜 운영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경기농업대학은 지난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11기까지 1078명의 농업 인재를 배출하며 도 대표 농업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스마트농업과를 개설해 농장 시설하우스의 환경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작물 재배환경을 제어하는 과학영농 전문가양성을 목표로 25명에게 25회 100시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 신
삼양식품은 원부자재 가격 인상을 이유로 과자 제품의 가격을 15.3%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10월 1일부로 사또밥, 짱구, 뽀빠이 등 3개 제품의 편의점 가격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이들 스낵 가격은 각각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른다. 이 회사가 제조하는 과자는 이들 3개 제품이 전부다. 주력 제품인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등 라면 가격은 당분간 인상 계획이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라면의 경우 전체 매출 중 수출액 비중이 70%”라며 “최근 환율이 오른 만큼 아직은 시장 상황을 지켜볼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