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일반형강 누적생산 500만톤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1999년 동국제강 신평공장 가동 이래 24년만에 세운 성과다. 동국제강은 지난 16일 오전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동국제강 신평공장 사무동에서 ‘생산 500만톤 기념 조형물 제막식’ 갖고 공장 전 직원이 모여 성과를 기념했다. 일반형강은 H형강을 제외한 ㄱ형강, ㄷ형강, 평강, 프로파일 등 제품을 의미한다. 주로 건축 구조물이나 설비 제작에 사용된다. 일반형강 500만톤은 200톤짜리 송전탑 2만5000개를 지을 수 있는 무게다. 길이로 환산하면 100mm*50mm, 1m, 9.36kg ㄷ형강을 기준으로 측정 시 서울과 부산을 677번 가량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일반형강은 철근이나 H형강 대비 수요가 일정하지 않아 탄력적인 시장 대응이 필수적이다. 동국제강은 설비 합리화 및 신제품 개발 등으로 24년간 국내 일반형강 시장 안정적 공급에 기여해 왔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수요가 맞춤형 형강 개발 및 공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신용준 동국제강 신평공장 공장장은 “500만톤이라는 성과는 모두 지난 24년간 노력해온 구성원 덕분이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품질 일반형강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지난 16일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MARBLEX)가 블록체인 기반 대전 격투 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THE KING OF FIGHTERS ARENA)’를 도쿄 게임쇼 2022(이하 TGS 2022)에 출품하고 게임에 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는 넷마블과 일본 SNK의 두 번째 협업 작품으로, 전작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노하우를 쌓아온 넷마블네오에서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캐릭터 NFT와 게임 토큰 등 블록체인 시스템이 적용된 이 게임에서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해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브렉스는 이번 TGS 2022에서 실시간 1대 1 대전이 가능한 ‘킹 오브 파이터즈 아레나’의 최신 빌드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고, 별도의 발표 세션을 통해 게임이 추구하는 핵심 재미 요소와 토큰 이코노미 설계 등을 공개했다. 마브렉스 관계자는 “기존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팬 뿐만 아니라 NFT 홀더, 크립토 이용자 등이…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상승함에 따라 미국이 기준 금리를 1%포인트까지 올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내달 예정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 툴(FedWatch tool)에 따르면 오는 20~21일(현지 시각)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0bp(1%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8월 미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8.3% 올랐다. 앞서 6월 기록한 9.1%나 7월 8.5%보다는 상승률이 둔화하긴 했지만, 상승 폭이 시장 전망치(8.0%)를 크게 웃돌았다. 이에 미국은 고물가와 긴축 속도를 억제하기 위해 기준 금리를 한번에 1%포인트 인상하는 울트라 스텝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울트라 스텝 단행 가능성에 한국은행 또한 다음 달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추가 '대폭 조정'(빅스텝,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올리는 점진적 통화정책을 예고해 왔다. 그러나 미 연준의 긴축 속도가 당초 전망보다…
경기농협(본부장 김길수)은 지난 16일 이천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국민공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김길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이천 관내 농축협 조합장, 경기농협 직원이 참여해 축제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경기농축산물로!'라는 홍보와 함께 쌀(1kg)을 나눠 주며 진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1월 1일 시행 예정이다. 경기농협은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통해 도내 농업인들의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과 지역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길수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앞서 기부자에 대한 지자체별 답례품이 경기도에서 생산된 농축산물로 도입될 수 있도록 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금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新환경경영전략 간담회'를 갖고 기후위기 극복 등 지구환경 개선에 기여하게 될 친환경 혁신기술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장(DS부문) 송두근 부사장,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DX부문) 김형남 부사장,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김수진 부사장이 참석했다. ◆ 에너지효율형 초절전 제품 개발 삼성전자는 제품의 사용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제품의 에너지 효율 제고에 기술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곧 탄소배출 저감에 동참하는 활동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제품 개발 측면에서는 스마트폰,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PC, 모니터 7대 전자 제품의 대표 모델에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2030년 전력소비량을 2019년 동일 스펙 모델 대비 평균 30%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도별 기술 이행안을 수립해 해당 기술을 확보하고, 확보된 기술을 타제품, 타모델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 스마트싱스를 통한 소비자 사용단계 에너지 절감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제품 사용 중 손쉽게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가전제품에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노)는 지난 15일 본부 및 10개 지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무인자율제어 배수장 언택트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태풍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재해 상황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태풍이 빈번히발생하는 시기에 무인자율배수장을 점검, 재난재해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가동훈련은 본부관내 36개소 무인자율배수펌프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각 지사 재난안전에서 물관리자동화시스템의 무인자율프로그램을 통해 해당시설물의 수위값 변화에 따른 자동적인 펌프 가동 여부, 단계별(주의, 경계, 심각) 경보메시지 발송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정인노 본부장은 “무인자율배수장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가동훈련을 강화해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 농어촌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신속한 재난대응태세를 확보해 안전 영농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윤홍근 회장)은 지난 16일 교육 시스템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 ‘치킨대학 착한기부’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7300마리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BBQ가 착한기부를 통해 3년간 지역 사회에 전달한 치킨은 총 120만 마리를 돌파했으며, 금액으로 환산 시 약 216억원에 이른다. 2000년부터 23년간 지속해오며 제너시스BBQ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모토를 실현하고 있다. 치킨대학 착한 기부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특성을 살린 모범적인 ESG 활동으로, 점포 오픈을 앞둔 패밀리(가맹점주)들이 치킨대학에서 기초 교육을 받으며 조리한 치킨을 이천시 지역의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지난 9월에는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이천 지역 노인요양시설 ‘천사의집’에 100마리, ‘다사랑요양원’에 60마리를 전달한 바 있다. BBQ 관계자는 “찬바람이 시작되는 가을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패밀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기업 모토에 따라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 곳곳에 온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T(대표이사 구현모)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AI/DX기반 주거문화 트렌드 변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KT 강남서부광역본부 주최로 개최된 세미나는 서울 남부 및 경기지역 주택조합 및 시행사 대표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KT가 다년간 축적한 주택관련 AI기술과 운영노하우를 공유하고 음성인식 기반의 'AI 주택형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KT 강남법인고객본부장 성원제 상무의 축사를 시작으로, 코그렌 대표이사 겸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인 이수화 박사가 주거 문화 트렌드 변화를 소개했다. 이어 KT 공간/안전DX사업담당 배기동 상무가 KT Space DX 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주택조합 및 시행사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AI 주택형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AI 주택형 솔루션은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 빌라, 타운하우스 등 중소형 주택단지에도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며, KT와 스마트홈 전문기업 코맥스가 공동 개발했다. AI 주택형 솔루션을 적용하면 입주자들은 집안에 설치된 조명기구, 보일러 등 시설과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에어컨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양봉연구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양봉 관련 병해충 예방 및 치료 관련 양봉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봉산물품질관리유통법인 신창윤 대표가 ‘부농으로 가는 양봉산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주요 내용은 ▲응애(거미류) 방제를 위한 약제 선택 ▲개미산의 특성과 처리방법 ▲꿀벌이 걸리는 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 부저병, 노제마병의 발병과 치료 ▲벌집을 위협하는 긴털흰가루응애, 작은벌집딱정벌레 예방 등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양봉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계기로 산학연 협력 연구체계와 양봉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경기중기청)은 지난 16일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와 7개 뿌리기업 및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소장이 함께 개최한 ‘뿌리기업 애로 해소 간담회’에 공동으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 여건에 더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高)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뿌리기업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은 먼저 금형교육기술교육원 내 스마트공장모델, 컴퓨터 강의실 등 뿌리산업 금형 관련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재직자들의 교육환경을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김성덕 소장이 뿌리기업의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 간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기업들은 현재 3고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인력난 완화,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탄소중립 지원,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김한식 경기중기청장은 “우리나라는 제조업 규모가 세계 5위이며 제조업이 핵심인 나라로, 이러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기업 종사자들의 열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