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을 확산하고 연말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올해 12월을 ‘중소기업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12월 1주차에는 중소기업 사회공헌 현황을 처음으로 조사해 발표하고, 사회공헌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주차에는 중소기업계의 물품 후원을 받는 ‘굿나눔데이’, 3주차에는 소외계층의 삶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중소기업 연합 봉사활동’과 ‘후원자의 밤’을 개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공헌의 달 동안 100여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함께 나눔 활동(기부·봉사)을 참여해 진정한 중소기업계의 나눔 축제로 펼칠 계획이다. 사랑나눔재단은 중기중앙회가 2012년에 설립해 지금까지 전국 곳곳에서 중소기업계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명절맞이 지역복지시설 지원사업, 재난재해 지역 및 이재민 식자재 지원 사업, 문화예술 나눔 지원사업, 중소기업 연합 봉사활동, 희망이음사업 등 운영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중소기업인들의 후원도 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및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3일과 4일 본부 관내 저수지, 배수장 등 11개 지구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김종필 기획관리이사는 4일 평택지사(지사장 오건석) 관할 이동저수지 공사현장 및 마두배수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 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공사현장의 배수상황 및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배수장 내 제진기, 펌프, 비상전력 등 주요시설의 작동상태 및 유수지 등의 수초제거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이사는 “경기관내 저수지의 사전방류와 호우 시 적기 배수장 가동 및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으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에 철저를 기하며, 비상근무 인력배치에 만전을 기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주요 완성차업체가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 및 귀경길 운행을 돕기 위해 무상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등 국내 5개 완성차업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각 업체별 서비스센터를 통해 ‘2022년 추석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그룹은 ▲엔진·브레이크 오일·냉각수 점검 △브레이크 패드·타이어 마모상태·공기압 점검 ▲전조등· 제동등·미등 등 각종 등화장치 점검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myHyundai’, 제네시스 ‘MY GENESIS’, 기아 ‘MyKia’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이후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1302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미실시), 기아 고객은 777개 오토큐를 방문하면 된다. 쉐보레는 서울·인천·대전·광주·부산 등 전국 9개 쉐보레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특별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필터·에어클리너 엘리먼트 ▲에어컨 필터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타이어(공기압·마모도) ▲브레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경기중기청)은 'FTA활용 포스트코로나 미국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오는 7일 수원상공회의소(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회장 이원해)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배길수) 및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는 기관간 협업으로 진행된다. 한 - 미 FTA는 우리나라의 8번째로 체결된 FTA로 2021년 對미국 수출액은 약 959억불로 중국(1629억불, 25.3%비중)에 이어 2위에 해당되며 우리나라 전체 무역규모에 14.9%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1년도 미국 수출액은 전년(2020년 741.2억불) 대비 29.4%가 증가했다. 주요 수출품목은 자동차․자동차부품, 반도체, 전기전자제품(컴퓨터, 무선통신기기 등), 석유화학제품 등으로 미국은 우리나라 기업의 최대 해외 투자대상국이다. 지난 10년간 한-미 FTA로 양국의 무역과 투자가 증진됐고, 무역규모는FTA 발효전(2011년 562억불) 보다 70.6% 증가했으며 양국의 경제협력은 상호보완적인 교역구조, Win-Win 투자효과 및 공급망 협력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조태성, 일신건영(주) 대표)는 5일 수원 시내 아동복지시설 4곳(경동원, 동광원, 꿈을키우는집, 수원나자렛집)에 급식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2020년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전달식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매년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경기도 내 저소득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택을 개보수하는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 노후주택 밀집 지역의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주택 밀집 지역 소화기 지원사업',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불우학생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조태성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면서 공적 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H는 지난 2일 추석을 맞아 서울 중구 소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저소득 가구 지원 및 소상공인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부금 3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무료급식 등 지원이 감소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사회취약 계층의 따뜻한 추석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정관 LH 사장직무대행,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LH가 전달한 기부금은 중복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전국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3000세대에 각 10만 원씩 전달하며, 재래시장 등 활성화를 위해 전액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공된다. 이정관 사장직무대행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에 전달한 지원금으로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롯데가 베트남에서 건설과 유통 인프라가 총 집결된 스마트 단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롯데는 지난 2일(현지시간) 베트남 독립기념일에 맞춰 호찌민시 투티엠 지구서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가 1996년 식품군을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사업을 시작한 후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사업 확장에 앞선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에 앞서 신동빈 롯데 회장은 지난 8월 29일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 현장을 점검하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양국에서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두지휘 했다. 롯데가 이번에 착공식을 진행한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투티엠 지구 5만㎡ 부지에 코엑스의 1.5배인 연면적 약 68만㎡의 지하 5층~ 지상 60층 규모의 쇼핑몰 등 상업 시설과 함께 오피스, 호텔, 레지던스, 시네마와 아파트로 구성된 대형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투티엠 지구는 호찌민시가 중국 상하이 푸동지구를 벤치마킹해 동남아를 대표하는 경제 허브로 개발하고 있는 지역이자 최고급 주거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동서 고속도로가 인접해있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롯데는 총 사업비 9억 달러를 투자해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를 단순한 복합단지가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진현)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일 관내 어린이 보호시설인 동광원(수원시 소재)에 위문품 및 성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위문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사랑나누기기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김진현 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농수산물을 구입하면서 소비자 체감 물가 등 명절 시장경기를 확인하고, 이충환 못골시장상인회 회장 등 시장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서 활기가 넘치길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주요기업들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업체에 줘야 할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상생 경영을 펼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도 정부기관 최초로 상생결제를 지급했다. 앞으로 재계는 물론 정부기관까지 상생 활동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협력업체에 물품 대금 2조 1000억 원을 최대 열흘 앞당겨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올해 조기 지급액은 지난해 8000억 원보다 1조 3000억 원 늘어난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 삼성SDI , 삼성SDS 등에 물품 등을 납품하는 수천 개 협력업체가 대상이다. SK그룹도 협력업체들에 물품 대금 6495억 원을 추석 전에 먼저 지급한다.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실트론, SK E&S, SK C&C, SK스페셜티 등 10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평균 10일 먼저 협력사에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자 비용은 SK가 부담한다. 현대차그룹도 납품 대금 1조 8524억 원을 애초 지급일보다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 특히 1차 협력사들도 추석 이전에 2·3차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 효과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L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는 지난 2일 소병훈 농림축산 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홍경래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김정환 광주시 지부장과 함께 집중호우 및 산사태로 전파된 청소년 기숙학교를 찾아 가전제품(5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집중호우로 경기도내 4개 시군(광주시·성남시·양평군·여주시(금사면·산북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이에 경기농협 임직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신속히 수해복구 인력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김길수 본부장은 “경기농협은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현장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이번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취약·소외 여러계층에게 신속한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