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추석 명절은 우리 모두가 나눔입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김포교육지원청 김영리 교육장과 직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과 해맑은 마음터를 찾아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 소속인 사회복무요원 들에게도 그간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했다. 이는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실현과 이웃에 대한 나눔 문화에 김포교육지원청이 앞장 선 가운데 이번 추석 명절은 어느때 보다도 온정이 넘치는 한가위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추석을 맞아 시민섬김봉사단 주관으로 ‘추석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덕양, 일산, 대화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독거어른신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명절 보낼 수 있도록 20개 가정에 선물과 성금을 전달했다. 공사는 출범 이후 14년간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찾아 선물 증정 등 후원을 지속해 왔으며, 노인 나들이 지원, 주거개선, 김장김치 나눔, 단체헌혈, 재해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오고 있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이번 나눔행사로 소외된 이웃분들께 풍요로운 명절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경영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부천시는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추석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마련했다. 응급환자 및 진료가 필요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운영하고, 병 ‧ 의원 127곳과 약국 103곳은 참여 희망일에 문을 열어 운영한다. 부천시는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 부천시보건소 내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해 관련 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보건소 진료실을 운영해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과 진료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진료실은 9월 15일부터 운영하며 9시에서 1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환자를 우선 수용·응급치료한다. 이에 단순 복통, 감기 등 증상이 있는 경증환자는 진료가 불가할 수 있으므로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문 여는 병·의원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비응급환자 및 경증응급환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이용 시, 응급실 진료비 본인부담률이 90%로 상향될 수 있다. 명절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포털 검색창에서 ‘명절 병원’, ‘명절 진료’를 검색하거나 스마트폰 앱 ‘E-gen’을 설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응급의료포
부천시는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자매도시와의 도농 직거래를 통해 시군 간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부천의 자매도시인 화성시, 진도군, 무주군, 옥천군, 강릉시, 공주시 등 6개 시군 7개 업체, 그리고 경기도 인근 시군 및 부천시 관내 업체 등 총 12개 시군 내 19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설 명절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된 후 4년 만에 재개된 만큼 많은 방문객으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질 좋은 농·축·수산물, 지역 특산물, 명절 선물 등을 시중 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장터를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훈훈한 덕담을 나눴다. 조 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풍요롭고 넉넉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9일 최근 사회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3월부터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이라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불법 도박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자금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알리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조용익 부천시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송유철 부천원미경찰서장, 김홍준 부천시청소년센터장, 황인홍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수를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광주시는 2024년 주민 참여예산 온라인 투표를 시청 홈페이지에서 오는 24일까지 재투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투표를 진행하던 도중 투표 설정 등의 오류가 발생해 시민 의견 취합에 투명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투표시스템을 구축해 재투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 투표 대상 사업은 주민 제안(3~7월) 후 소관부서의 추진 가능 의견을 반영한 공모사업 15건으로 ▲탄벌‧송정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태재고개 육교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 ▲곤지암 생활 체육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남한산성면 하번천리 스마트 멀티보안등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우산1리 마을회관 앞 복개천 재시공 ▲주거복지대상자 이주사업 ▲광주시 복지인프라 실태조사 용역 ▲광주시 복지박람회 개최 ▲목현6통 마을회관 조성 사업 ▲신현3통 자전거 도로포장 ▲오늘도 밝게 빛나는 능평동(로고라이트) ▲직리천 보행자 데크도로 ▲추곡리 마을 치수 사업 ▲남한산성면 노후 버스 승강장 개선 사업 ▲시도21호선 버스 베이 조성 사업 중 2건의 선호 사업을 투표하면 된다. 투표는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시민참여->
부천시는 9월 정기분 토지 및 주택(1/2)에 대한 재산세 28만2,393건, 1,134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9월 주택분과 토지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당시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산세액이 10만 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나눠서 부과된다. 이번 9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해에 비해 21억원(1.9%)이 증가했으며, 증가 사유는 2024년 개별공시지가(1.0%↑) 및 주택가격(공동주택 2.37%↑, 개별주택 0.24%↑) 소폭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로 고지서 없이 조회·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위택스(wetax), 스마트폰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전자송달이나 자동납부 신청자는 납부기한 내 납부할 경우 고지서 1장당 700원,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한 경우 고지서 1장당 1,4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우리 시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에 쓰
고양교육지원청은 12일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 도박이 학교폭력 등 심각한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상황을 알리고, 도박이라는 중독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고효순 교육장은 “최근 학교에서 학생들의 도박 문제가 심각한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라며 “특히 불법 사이버 도박은 엄연한 사기범죄로서 청소년들이 시작도 해서는 안 될 것이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해 학교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진행, 도박예방 캠페인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포경찰이 PM(개인형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해 경전철 역사 내 계단 래핑을 통한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경찰서는 11일 올바른 PM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김포골드라인 모든 역사 계단에 시각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이미지 홍보 광고를 부착했다. 김포골드라인 역사 계단에는 ‘면허필수’, ‘안전모 착용, 법규준수’ ‘교통사고 시 크게 다쳐요’라는 문구와 함께 경찰관이 교통법규를 위반한 PM 운전자를 단속하는 경고 그림이 들어섰다. 래핑을 접한 시민들은 “경전철을 이용하는 PM 운전자들이 수시로 볼 수 있어서 무분별한 PM 이용 예방에 효과가 클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특화 자치경찰 정책발굴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도의회의 지원 속에서 진행되었다. 경찰 관계자는“PM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김포시는 대중교통의 불편으로 주거지와 경전철역까지 PM을 출퇴근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PM의 주된 이용자인 경전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단 래핑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가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오산시의회 전도현 의원은 11일 개회한 제28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7분 발언을 통해 동료 의원들 중 한명이 공기업 임원의 임기연장에 관한 청탁의혹과 함께 오산시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가 오산시와 과도한 수의계약을 맺는 등 특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현 시의원이 생중계되는 의회 본회의장에서 7분 발언을 통해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면서 시의회 뿐만아니라 집행부 또한, 논란에 휩싸였다. 전도현 의원은 이런한 일들이 사실이라면 지방자치단체 사무에 대하여 행정사무 감사권 및 조사권을 가지고 집행부의 인사와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여야 할 권리와 의무를 지고 있는 의원이 오히려 그와 같은 권한으로 알선·청탁에 앞장섰다고 볼 여지가 있다며 의원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또, 지방의회 의원들 본인은 물론이고, 지인들의 사익을 위해서 의원이 가지고 있는 권한을 남용하여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의원 밝힌 7분발언을 보면 지인이 맡고 있는 국가나 지방의 공기업 임원의임기 연장과 관련하여 집행부를 만나 임기연장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 제보가 사실이라면 이는 지방의회의원이 집행부를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