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진압하고 감지할 수 있는 장비로,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는 법적으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안성소방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더 많은 가정에서 이를 설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홍보 전략으로는 ▲지역 전광판 및 영상매체를 통한 대국민 홍보 ▲언론매체와 SNS 게시물 게재 ▲관내 버스정보시스템 활용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된다. 이러한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소방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신인철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더욱 안전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산농협은 지난 9일 안산시에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군자농협, 반월농협과 함께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안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기부된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안산농협 박경식 조합장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한 우리 안산농협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소사국민체육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함께 뛰고 함께 웃는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부천시의 선주민과 이주민들이 공연과 운동을 함께 즐기며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다문화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센터 개소 이래 처음으로 개최된 가족운동회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운동회의 시작을 알린 ‘플레이오케스트라’팀의 국악과 타 장르가 결합된 혁신적인 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140여 명의 다문화가족 참여자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가족 경기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주민은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많은 다문화가족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많은 선물도 받게 되어 기뻤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의 웃음과 협력이 돋보였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유한대학교는 엔데믹 이후 늘어난 산업수요와 수험생의 니즈를 반영하여 2025학년도 ‘항공서비스학과’를 신설했다. 항공서비스학과는 국가기간산업인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문인력인 객실 승무원을 양성하는 학과로 전문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객실서비스 실습 교육 및 외국어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항공서비스학과는 신입생 특전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하여 ▲호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전공직무연수 전액 지원 ▲ESG 글로벌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 중심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하여 ▲JAL항공, PEACH항공, GSA for All Nippon Airways(ANA) 등 항공사 단기 프로그램 참여 전액 지원 ▲(주)티웨이항공 크루클래스 참여도 지원할 예정이다. 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의 강점으로는 ▲(주)티웨이항공, GSA for All Nippon Airways(ANA) 등 항공사와의 항공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최신식 항공기 기내 서비스 시설 및 시스템 도입 ▲대한항공, 아시아나 사무장 경력 및 채용 면접관 경력의 전문 교수진 ▲유한글로벌장학금/유
김기표 부천시(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10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부천 과학고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부천 과학고 유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부천시갑) 의원, 이건태(부천시병) 의원, 김기표(부천시을)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부천시청‧경기도교육청‧부천고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회의장을 꽉 채울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현재 경기도 내 유일한 과학고인 경기북과학고등학교는 올해 기준 경쟁률이 8.9:1로 타 지역 평균 3.45:1보다 두 배 이상 높고, 북부권인 의정부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부천의 상위권 인재들은 부족한 교육 환경으로 인해 인근 도시나 전국단위 자사고, 특목고로 빠져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 당시 부천 과학교 유치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부천시‧경기도교육청‧부천교육지원청 등 지자체 및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과학고 유치 행보를 이어왔다. 토론회에서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연구관은 발제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교육과 경기도 부천 과학고 유치의 과제’라는 주제로 ‘디지털 시대, 부천이 준비해야 할 과학고의
구리시는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긴급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관내 4개 금융기관과 ‘e-커머스 피해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일부터 신청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e-커머스 피해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지원대상은 구리시에 사업자 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이며, 티몬·위메프 등에 입점한 소상공인으로 플랫폼에 미정산 판매 대금을 보유한 업체이다. 보증규모는 58억원이며, 융자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대출 및 그 융자금의 이자 2.5%를 5년간 지원하며 피해 규모와 상황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청 및 접수는 12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에서 진행되고, 협약 금융기관 4개소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에서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태로 자금 위기를 겪고 있는 e-커머스 피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긴급하게 지원을 결정했다”라면서“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이 구리시의 경제 발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피해 상황을 종합적으
구리시는 재직기간 5년 미만의 새내기 공무원에게 새내기 도약 특별휴가를 부여하기 위해 '구리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를 개정했다. 지난 9일 '구리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제340회 임시회에서 최종 심의에서 통과돼 곧 공포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 공무원에 대해 3일의 ‘새내기 도약 휴가’를 부여하고, 본인・배우자의 형제자매와 그 형제자매의 배우자 사망 시, 기존 1일의 경조사 휴가를 3일로 확대하는 등이 주된 내용이다. 구리시는 현재 재직기간 5년 이상 재직한 공무원에 대해서만 차등적으로 장기재직 특별휴가를 부여하고 있어 저연차 공무원의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 백경현 시장은 “최근 MZ세대 공무원의 공직 이탈 현상이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저연차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휴가가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충분한 휴식 후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구리시 공직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시의회가 공식 SNS를 통해 '3분 조례-서은경 의원 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서은경 시의원은 자신을 포함 19명 의원이 공동 발의한 '성남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소개한다. 이 조례는 옥외광고물 관리와 관련된 법률과 시행령, 경기도 관련 조례에 따라 필요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전자게시대 설치 및 운영 계획 수립을 명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가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개정 조례는 지난 8월 12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조례를 쉽게 설명하는 '3분 조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조례 발의 의원들이 직접 출연해 발의 배경과 기대효과를 전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성남시의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남양주시는 제30회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 5인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 백영현(60세, 남), 문화예술부문 윤성한(63세, 남), 산업경제부문 이규윤(64세, 남), 보건환경부문 신재찬(64세, 남), 교육 및 체육진흥부문 김윤원(67세, 남)이다.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남양주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시의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한 시민을 대상으로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해 수여된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사회봉사, 문화예술, 산업경제, 보건환경, 교육 및 체육진흥 5개 부문의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해 총 24명의 시민을 추천받았으며,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5명을 선정했다. 시는 오는 10월 5일 다산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제30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추석을 앞둔 10일, 이웃돕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평면 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전통 명절음식인 전을 부치며 이웃돕기 행사로 이웃돕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재료로 다양한 종류의 전을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며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전통 음식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이웃들에게 도움이나마 전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지평면 새마을회도 전통 송편만들기 행사를 열어 회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송편은 다양한 속재료로 채워졌으며 물김치도 함께 준비해 정성이 배가 됐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함께 모여 전통음식을 만들고 나눔을 실천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 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평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웃돕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