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는 10일 시의회 3층 특별위원회실에서 김한슬 의원 주관으로 '구리시 명문학교 유치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명문학교 유치 지원 조례'는 토평2공공주택지구 발표에 따라 지구 내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명문학교(국제 및 과학 분야의 특화된 중·고등학교,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대학 및 대기업의 부설학교 등)를 유치하고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김한슬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조례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리시 평생학습과와 도시개발과 그리고 구리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다. 주요내용은 명문학교에 대한 명확하고 객관화된 정의가 필요하다는 것과 토평2공공주택지구 내 명문학교 건립의 필요성과 명문학교 유치 및 설립을 재원마련 방안 등의 현실적인 내용이다. 김한슬 의원은 “구리시에 명문학교를 유치하는 것은 단순히 토평2공공주택지구에 학교를 하나 설립하는 것으로 끝나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며, “명문학교 설립으로 수많은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는 만큼 토평2공공주택지구 성공 뿐만 아니라 구리시 전체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명문학교가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동
부천시는 ‘초등 생태환경·기후교실’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환경부 주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부에서 신뢰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이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되면 환경부 장관 명의 지정서와 운영기관 현판이 발급되며, 우수환경도서 지급 및 홍보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초등 생태환경·기후교실’은 시에서 양성한 전문 환경교육 강사 ‘그린리더’가 학교를 방문해 국가 교육과정 연계 체험형 생태 교육과 기후변화 이론 교육을 병행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세대가 교내 숲 등 가까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아가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생태탐방 ▲생태미술 ▲생태놀이 등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부천시 환경과장은 “이번 지정은 생태 환경교육에 대한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양질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개발하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25회 시흥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도의원, 사회복지기관ㆍ단체장 및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 사회복지사업 윤리 선언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제1회 시흥시 사회복지대상 및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1999년 9월 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특히 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흥시 사회복지대상을 신설해 리은주 목감지역아동센터장에게 시상했다. 리은주 센터장은 1996년부터 시흥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및 자원봉사 관련 대표를 역임하며 시흥시 자원봉사의 기반을 다졌으며, 2003년부터 2022년까지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역임해 시흥시 복지 향상에 헌신한 공로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역 복지 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를 격
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는 구리역 광장에서 열린 ‘자연아푸르자-기후위기 기후행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연아 푸르자’는 습지 보존 및 재난재해 환경 복구, 환경보호 공익 캠페인, 주요시설과 길거리 환경정화 등을 실시해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노력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국종 봉사자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해 자원순환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함께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주민에게 캠페인을 독려하는 과정이 매우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체험부스에서는 기후위기를 조금 더 직관적으로 알리고자 지구 온도의 상승으로 녹고 있는 빙하·가뭄·도시침수 등을 보드판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커피찌꺼기 방향제, 나무칫솔, 장바구니 등을 준비해 탄소중립 실천을 소개했다. 또 재활용 분리배출방법을 자세히 알려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도왔다. 구리남양주지부 관계자는 “기후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는 실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남양주지부는 매월
제17회 세계 민주주의의 날을 기념하는 ‘2024 경기 국제민주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전 지구적 위기 속 한국 민주주의의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UN이 지정한 세계 민주주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 중 하나다. 이번 기념식과 포럼은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석환 민주화운동기념계승단체전국협의회 회장, 그리고 각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150명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시작되며, 이상락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이사장의 환영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기념사, 이어 도의회 의장과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진다. 또한 경기도 청년대표와 해외 청년대표가 공동으로 ‘2024 경기 국제민주선언’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별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도 진행되며, 이지은 작가와 주요 내빈들이 함께 참여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김동연 지사는 기념사에서 “민주주의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시민들의 협력이 더해질 때 더욱 공고해진다”며, 경기도가 모든 도민의
성남시는 ‘제32회 성남시 문화상’ 수상자로 학술 부문 성기용(57), 예술 부문 임인선(61), 교육 부문 이영균(65), 체육 부문 윤지유(24)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성기용 씨는 성남문화원 부설 성남학연구소 연구위원이자 동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부교수로, 성남시의 건축문화와 경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가 발표한 ‘성남시 교육시설의 범죄예방 환경 연구’와 ‘성남시 벽화디자인 및 환경개선 사업 연구’는 학술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임인선 씨는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을 창단해,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예술가로 평가받았다. 사단법인 필로스하모니 이사장으로서 장애인 무용 코칭 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문화 활동을 적극 장려해 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영균 씨는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인권 문제와 성희롱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 고등교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되어 교육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지유 씨는 성남시청 장애인탁구팀 소속 선수로, 도쿄 패럴림픽과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근 파리 패럴림픽에서는 탁구 여자 복식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년 성남시장배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과 함께 행사의 시작을 축하했다. 신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분들께서 이 대회를 통해 더욱 큰 힘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시는 장애인 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과 가맹단체 활성화,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임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선수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개 종목(경기형 6개, 체험형 12개)에서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추석명절을 맞이해 지사협 특화사업인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들이' 2회차 사업을 실시했다. 명절이 되면 평소보다 더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지는 시기에 맞춰 야외활동을 즐기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평크루즈(가평마리나)유람선 위에서 청펑호반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오후에는 베고니아 새정원을 관람하며 새들과 꽃, 나무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함께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은 "이렇게 좋은 곳이 가평에 있어도 구경하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데 가평읍 지사협 위원님들 도움으로 이렇게 직접 와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노재풍 공동위원장은 "오늘 하루 동안만이라도 근심 걱정 내려놓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는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며 또한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지사협 위원님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어르신들께서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짧은 시간의 나들이였지만 오늘 이 시간이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들이 특화사업은 총 3회 진행되며 마지막 일정은 10월에…
화성의과학대학교가 2025학년도에 국가장학금 Ⅰ유형 및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교육부는 학자금지원제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학년도에 적용되는 학자금 지원 및 제한 대학 총 313교 명단을 지난 6일 발표하였고, 화성의과학대학교가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에 포함된 것이다. 이로써 그동안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서 국가의 학자금 지원을 받지 못하였던 학생들이 2025학년도 1년간 한시적으로 위와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교육부는 미인증대학 컨설팅에 성실히 참여하고 지표 기준을 통과한 대학에게는 ‘한시적 인증 적용 유예’를 부여하고, 이를 부여받은 대학 중 경영위기대학이 아닌 경우에는 2025학년도 1년간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제한의 적용을 유예하기로 하였다. (구)신경대학교((현) 화성의과학대학교)는 과거 부실한 경영으로 인하여 재정지원제한대학과 경영위기대학으로 선정되어 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학교법인 신경학원의 최병철 이사장과 국제경영학 박사 김진영 총장의 선도적인 경영혁신으로, 화성의과학대학교는 지난 5일 재정진단 결과 ‘재정건전대학’으로 선정되어 경영위기대학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미인증대학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는 10일 장기요양 일선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제도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관내 장기요양기관 우수 종사자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종사자는 노인장기요양 이용자인 고령자, 거동 불편자에게 평소 따뜻하고 헌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표창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공단은 밝혔다. 표창 수여식에는 이경원 남양주가평지사장 및 관내 13개 장기요양기관 우수 종사자와 해당 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사장 표창 대상 2명, 인천경기 지역본부장 표창 대상 11명에게 상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운영의 핵심 인력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해마다 우수 종사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경원 지사장은 “고령자나 거동불편자를 케어하는 힘들고 어려운 현장에서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히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