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건강식품 유통기업 크로스오버코리아와 함께 메디푸드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가천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6일 송윤재 산학협력단장, 강기성 한의과대학 교수, 홍종철 크로스오버코리아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혈당 조절 기능성을 가진 ‘건강 기능성 쌀’의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메디푸드 시장조사, ‘기능성 쌀’의 레시피 개발과 시제품 제작, 혈당 감소 효과 검증 등을 포함한다. 가천대 산학협력단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3.0)’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미래형 메디푸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위기에 처한 50대 기초생활수급자를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센터는 지난 5일 추석을 앞두고 화도교회에서 관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위해 기부한 후원금을 배부하고자 대상자 20가구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았던 1인 가구 대상자와 연락이 닿지 않자 재차 방문하는 등 안부 확인을 시도했으나 끝내 소재지가 파악되지 않았다. 이에 센터는 혹시 모를 위기 상황을 우려, 화도119안전센터 및 화도 지구대와 합동 출동해 창문 개방 후 대상자의 집에 진입했다. 당시 대상자는 방에 쓰러져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대상자는 의식을 회복한 후 가장 먼저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재영 센터장은 “지역의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빈틈 없는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6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의 일환으로 오정구에 위치한 마을공동체 공유공간 ‘희망랩’을 방문해 마을활동가들과 공감·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랩’은 오정권역 마을공동체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공간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조 시장은 희망랩에서 부천시 마을공동체 로고송 제작을 직접 참관하고, 오정권역 7개 마을공동체와 친환경 물품을 함께 만들어 환경 캠페인에 참가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마을공동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한 사항을 살펴보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마을활동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공동체원들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공동체의 회복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을공동체가 주도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대응대책을 포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재난상황, 소외계층 이웃돕기, 물가안정, 도로관리 등 총 11개 민생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재해 상황 대응 ▲생활쓰레기 수거 ▲응급 의료지원 ▲비상급수 ▲주정차 지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9. 14.~18.) 9개 반 219명으로 구성된 합동 근무반을 운영한다. 특히, 추석명절 비상진료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연휴기간 중 안정적인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부천시보건소 진료실을 운영하며, ‘추석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및 ‘응급의료기관별 1:1 전담책임관’을 지정 운영한다. 응급·당직 의료기관 및 당직 약국 명단은 중앙응급의료센터 및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는 추석 전일(9월 16일)과 당일(9월 17일)을 제외하고 정상 수거하며 청소대책 자체 상황실을 구청과 함께 운영해 민원을 예방한다.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24시간 비상급수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9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공공기관장이 동참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의 캠페인 참여는 앞서 동참한 김선복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 존중 및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아동학대는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부모와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동학대 예방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송유철 부천원미경찰서장과 문종호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장을 지목해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김병주 국회의원(민주당, 남양주을)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중 민자구간의 '실착공'을 거듭 촉구했다. 김병주 의원은 9일 국토교통부 광역급행철도신속개통기획단 단장 등과의 회의에서 GTX-B 남양주 구간(상봉~마석)의 실착공 문제를 논의한 결과 올해 안에, 늦어도 내년 초에는 민자구간에서도 실착공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GTX-B는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총 82.8㎞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재정구간(용산~상봉)과 민자구간(인천대입구~용산, 상봉~마석)으로 나뉜다. 김 의원은 특히 민자구간의 경우 재원조달 문제가 건설공사 계획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며 건설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언급하며 안정적인 재원조달 방안 마련을 국토교통부에 요구했다. 정부는 지난달 8일 '주택공급확대방안'에 따르면, 현재 조성 중인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첫 입주는 2028년 6월에서 2027년 12월로 6개월 빨라진 상황이다. 김병주 의원은 "입주가 빨라지면 교통뿐 아니라 문화공간, 학교, 의료시설 등도 그에 맞춰 앞당겨야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시화병원은 10일 병원 1층 로비에서 대표 캐릭터 ‘시호’, ‘픽시’, ‘시미’의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용맹하고 담대하게 시화병원을 수호하는 사자 ‘시호’와 예리하고 섬세한 관찰력으로 환자들의 작은 변화도 바로 집어내는 ‘픽시’, 친절하고 밝은 웃음으로 환자와 열심히 소통하는 천사 ‘시미‘는 친근한 이미지로 유대감을 형성해 환자와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는 병원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 캐릭터들은 앞으로 병원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공식 SNS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환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친근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화병원은 캐릭터 공개를 기념해 포토존을 설치하고 인증샷을 찍으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최병철 이사장은 “캐릭터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특히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고, 민생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우선 차질 없는 대책 시행을 위해 이 기간 총괄반, 재난·재해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520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응급의료체계 유지, 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 24시간 가동 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당일인 1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를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www.gm.go.kr/health) 및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 어르신들 추억의 보리떡과 전래놀이를 통해서 동심의 시간을 갖다.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은 노인일자리(공익활동)복지시설지원사업 참여자 255명을 대상으로 2024.9.2-9.9(6일간)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가평군 체험휴양마을협의회소속의 설악면 옻샘체험마을에서 진행하는 '사과 잣 보리떡 만들기와 수제꽃차 티백만들기' 체험과 추억의 윷놀이, 제기놀이, 투호놀이, 산가지놀이 등 전래놀이를 통해서 잠시나마 동심의 시간을 제공하였다. 참여자 김00씨는 어릴적 추억을 회상하며 집에서 다시 만들어보겠다고 하며 전래놀이를 통해서 마음은 다 할수 있을 것 같은데 몸이 안따라 준다며 아쉬움도 있지만 함께하면서 웃고 즐길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 오00씨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서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즐거운 시간이였다고 동네가서 자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는 가평군청 수행기관으로 2024년 732명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60세 이상 무료 취업알선및 60세이상 채용하는 사업자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2024 용인청소년교육의회 및 2024 용인학생자치네트워크 소속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육장님과 함께하는 교육공감 톡!톡!'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인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장과 소통하는 자리로 2024 용인청소년교육의회와 2024 용인학생자치네트워크의 학생 및 학부모 11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의 축하 공연으로 사회적기업 인뮤직앙상블이 준비한 ‘인성이 자라는 문화예술공연’이 클래식 연주를 통해 학생들에게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교육장과 학생들이 나눈 주요 대화 주제는 ▲교권과 학생 인권의 조화 ▲디지털 범죄와 딥페이크 문제 ▲청소년의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 ▲용인 지역별 교육 인프라 불균형 등이다. 김희정 교육장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통해 용인 교육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이러한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