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는 9일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평온한 명절을 위한 '추석 명절 특별방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경찰서는 최근 3년간의 추석 연휴 동안 112 신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명절 연휴에는 ▲긴급신고(코드0·1) ▲통행량 증가로 인한 질서유지·교통사고 신고 ▲가족과의 접촉시간 증가로 인한 폭행 및 아동학대 신고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안성경찰서는 9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 기간을 설정하고, 선제적인 범죄 예방 활동과 중요 사건 발생 시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치안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지용 경찰서장은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범죄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치안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추석은 민족 최대의 명절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성경찰서는 범죄 예방을 위한 ‘커뮤니티 폴리싱’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실질적인 범죄 예방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안성시는 지난 7일, 남사당공연장에서 열정 넘치는 ‘2024 프레 바우덕이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4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본격적으로 홍보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140여명의 바우덕이축제 전문봉사자와 글로벌 서포터즈가 한자리에 모여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대표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성시장에 전달,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통제, 축제 안내, 물품 대여 지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축제의 성공적인 진행을 책임질 예정이다.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식에서는 20여개국의 대학생 31명이 새롭게 발탁되었으며, 이들은 SNS를 통해 축제와 안성을 세계에 알리는 사명을 맡았다. 이들은 국제적인 시각으로 축제의 매력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다채로운 공연이었다. 제2의 바우덕이를 꿈꾸는 안성교육지원청의 바우덕이 풍물 공유학교 학생들이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고, 팝핀현준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관중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서아프리카 타악기의
안양시는 10일 시청 강당에서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시는 이날 기준 용적율 330%와 공공기여비율(1구간 15%, 2구간 41%), 기반시설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정비기본계획과 방향 설명, 주민과의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평촌’을 비전으로 정하고 산업·업무 연계축 조성과 공원녹지 확대 등 종합 공간구조 구상을 제시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주택관리공단 광명하안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9일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문화 복지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사업으로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발전소 열터’의 전통 사자놀이, 사물 판굿, 버나놀이와, ‘양평 솔리스트앙상블’의 성악앙상블 공연 진행으로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광명하안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이날 공연에 참석한 관람객 150여 명에게 음료와 간단한 간식도 제공했다. 행사를 관람한 한 입주민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사공영대 광명하안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센터장은 “입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구리시의회는 ‘이건 아니잖아? 이건 훌륭하네^^’를 주제로 구리시의 발전을 위한 구리시의회 사진·영상 공모전 접수기간을 9월 24일 까지로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당초 9월 11에 마감될 예정이었던 공모전은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한을 연장했다. 사진과 영상 두 분야로 나눠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사진은 구리시에서 개선할 부분을, 영상은 구리시의 자랑스러운 부분을 촬영하여 각각 참여하면 된다. 구리시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접수기간은 9월 24일 까지이며,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리시의회는 향후 10개 작품을 선정하여 3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민원접수 및 제도개선 등 의회 업무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상세사항은 구리시의회 홈페이지와 소통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회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화 구리시의장은 “더 많은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우수 작품 신청을 받고자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기간이 연장된 만큼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양시가 안양6동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내 녹지공간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경기도가 공모한 ‘2025년 교통약자를 위한 범용(유니버셜) 디자인 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도비 등 총 5억원을 들여 녹지공간 7500㎡를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어린이 등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진·출입로와 안전시설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생태 산책로를 조성하고 안내판 정비작업에서 나설 계획이다. 시는 내년 2월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완공할 방침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경북 김천으로 이전했으며, 시는 이곳을 지난 2010년 매입해 시청사 이전 등 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어 지난 2018년부터 녹지공간과 주차장, 화장실 등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범용 디자인 환경 조성사업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9월 24일 안성캠퍼스 지역문화복합관에서 ‘동문멘토 직무·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문 30명과 지역 기업들이 참여해 재학생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채용의 기회를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박람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삼성SDI, 삼성바이오로직스, BGF리테일, ㈜하림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동문 멘토들이 참여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취업을 꿈꾸는 재학생들에게 현직자들의 솔직한 조언과 실질적인 취업 전략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와이씨, ㈜엑시콘, 우양HC(주) 등 안성 지역 기업들이 현장채용을 진행하며,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 다채로운 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방면의 취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원희 한경국립대 총장은 “동문 멘토들이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과 기업들의 현장채용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진로를 고민하고 설계하는 값진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구리시는 경기도 주관 ‘2025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구리시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청과물동)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구리농수산물공사와 적극 협업해 서류심사와 최종 발표심사 등 종합평가 절차를 거친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중 5개 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구리시는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에 2017년부터 ‘최초 7년 연속 선정’된 유일한 기초자치단체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적극 사업을 추진하고 보행자 중심 공공공간의 유니버설디자인 우수 사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 일대에 총사업비 5억원(도비 1억5천, 시비 3억5천)을 투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자 중심의 공간환경 조성 ▲주차장과 접근 공간 연결 보행통로 확보 ▲경사로, 계단 등 접근 및 이동 공간 개선 ▲공공정보매체 디자인 재정비로 안전한 배려길과 찾기 쉽고 편리한 품격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으로 교통약자들이 차별 없는 환경에 사회적 가치를 위한 변화를 함께 만
구리시의회는 제3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리시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안정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이 조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하여 체계적인 정비와 확대 그리고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 ▲디자인 또는 공동브랜드 개발, 판매촉진 및 판로개척 등 지원사업 ▲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마트기기 등 전자상거래 현대화 지원사업 ▲카드수수료 및 배달비 지원사업 ▲공공배달 플랫폼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ㆍ인테리어 등 경영환경개선 사업 ▲소상공인 매니저 등 활동가 지원사업 ▲창업, 폐업했거나 폐업을 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사업정리, 업종전환 등 지원사업 ▲소상공인 구인·구직 지원사업 ▲일시적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신설하고 정비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구리시 관내 소상공인들을 살리기 위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담았다”라며, “8호선 개통과 주변 신도시 개발 등 구리
양주시가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한 ‘2024-2025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2011. 1. 1. ~ 2024. 8. 30. 출생자),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9. 12. 31. 이전 출생자)이며 연령군별로 날짜를 구분해 시행될 예정이다. 생후 6개월에서 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처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며 1회 접종 대상인 만 13세 이하 어린이는 오는 10월 2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이어, 임신부는 임신주수와 상관없이 오는 10월 2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산모 수첩, 임신확인서, 임신진단서, 의사 소견서 등을 별도 지참해야 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만 75세 이상은 오는 10월 11일, 만 70세부터 74세 어르신은 오는 10월 15일, 만 65세부터 69세 어르신은 오는 18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의 신분증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되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본격적인 인플루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