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2일부터 불법 주정차 과태료 모바일 고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기존 등기우편 방식의 과태료 고지절차를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과태료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고지 서비스를 추진한다. 서비스는 운전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카카오 회원)으로 고지한 뒤 확인하지 않거나 수신 거부할 경우 2차로 알림문자(MMS)로 발송하게 된다. 이를 모두 확인하지 않으면 기존처럼 등기우편으로 알리게 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모바일 고지와 등기우편 고지를 병행해 운영하고 11월부터 모바일 고지를 열람하지 못한 경우에만 등기우편을 발송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서비스 도입으로 차량 등록 주소지와 실제 주소지가 달라 과태료를 확인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개선하게 됐다”며 “등기우편 비해 모바일 고지 비용이 매우 저렴해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9일 칠장사와 협력하여 ‘혜소국사 나소향 나눔밥상’ 무료급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750명이 넘는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폭염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혜소국사 나소향 나눔밥상’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5색 산채비빔밥과 소불고기 등 영양 가득한 식사를 제공하며 무더위를 식히는 한편, 가을의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칠장사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이 무료급식 행사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행사에는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 함께 웃는 여성봉사단,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보개면 까치봉사단 등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식사를 제공하며, 협력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 칠장사의 주지 지강스님은 “다가오는 가을바람을 기대하며, 이번 나눔밥상이 혜소국사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동선 안성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칠장사의 나눔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
안성시가 스마트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남사당의 전설, 바우덕이’ 모바일 게임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가을 시즌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이 게임은 안성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바우덕이’를 주제로 하여,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남사당놀이와 안성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어낸 미션형 게임이다. ‘바우덕이’ 모바일 게임은 조선시대 남사당의 리더로 이름을 떨친 바우덕이를 중심으로 한 게임으로, 관광과 문화유산을 결합한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게임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진행되며, 각 단계에는 AR(증강현실) 요소가 배치되어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게임의 구성은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운영된 바우덕이 모바일 게임의 결과와 참가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하반기 콘텐츠가 개선되고 최적화되었다. 시즌마다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게임 요소와 기능이 추가되며, 게임의 재미와 몰입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바우덕이 모바일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안성맞춤랜드를 방문해 <조인나우> 앱을 설치하면 된다. 게임을 통해 아
안성시가 9월 2일 오후 2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바로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 2만 5000개를 배포하는 것이다. 이번 이모티콘은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와 10월 3일 열리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특별 제작품으로, 시민들의 감정 표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이모티콘으로 축제 분위기 한껏 고조 이번에 배포되는 이모티콘은 ‘덕’분에 신나는 바우덕이콘을 포함해, 안성시의 대표 캐릭터인 바우덕이가 등장하는 다양한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우덕이’는 안성시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모티콘은 자주 쓰이는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제작되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덕’분에 신나는 바우덕이콘은 바우덕이와 함께하는 중의적 표현으로, 사용자의 기분을 한층 업 시킬 수 있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배포를 통해 안성시 카카오톡 채널의 친구 수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며, 안성시의 다양한 소식을 보다 널리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안성시, 홍보에 박차 가하다 안성시는 이번 이모티콘…
안성시가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거대한 문화 행사, ‘안성 유네스코 투어 프로그램’을 9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 획기적인 프로그램은 안성의 전통 공연인 남사당 공연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남사당 공연, 글로벌 무대에서 빛나다 이번 ‘안성 유네스코 투어 프로그램’의 중심은 단연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이다.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 공연은 줄타기, 전통 춤 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안성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 전통 공연을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문화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다채로운 한국 문화 체험, 한 자리에서 관광객들은 단순히 공연만 보는 것이 아니다. 안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한옥 카페에서의 힐링, 포도 따기 체험 등 한국의 전통과 자연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김장문화체험은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협업과 혁신으로 완성된 글로벌 투어 안성시는 이번 투어 프로그램을 경기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력하여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기존 남사당 공연 프로그램을 외국
가을의 낭만과 함께 안성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안성시는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관광객을 유혹하는 특별한 이벤트, ‘추(秋)향저격 안성여행 가을세일 페스타’를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안성의 다채로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가을 감성 충만, 안성의 매력을 가득 담다 이번 가을세일 페스타는 안성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상권 할인 혜택을 결합한 대규모 이벤트로, 안성쌀과 스타필드 이용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내세워 관광객을 끌어들일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정된 안성 관광지 한 곳과 할인 제공 사업장 두 곳을 방문한 후, 페스타 전용 홈페이지에 미션 인증(사진 및 영수증)을 올리면 된다. 관광객(안성시민 제외)에게는 안성쌀과 스타필드 안성점 카페 이용권이 제공되며, 안성시민도 동일한 미션 인증 시 스타필드 안성점 F&B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안성쌀은 선착순 600명에게만 제공되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가을 안성,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페스타 참여 사업장은 숙박시설 8개소, 음식점 16개소, 카페&디저트 24개소 등 총 48개 사업장으로, 각 업체
안성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대책을 내놓았다. 추석 명절과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동행축제’ 기간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공영 및 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안성시는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며, 추석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공영 및 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도로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만, 주민신고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간은 단속이 지속된다. 최근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의 확산으로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여기에 경기 불황까지 겹치면서 상인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안성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김보
남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남양주고등학교 조원희 선수와 장재익 선수가 2인 1조로 진행된 산업용 드론제어 직종에서 우수상을, 이샬롬 선수가 가구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간 숙련 기술 수준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하고 범국민적 숙련 기술 우대 풍토 조성 및 저변 확산을 통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열린 ‘2024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남양주 출전 선수 중 3명이 입상함에 따라 지역 산업 발전 기여 및 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 3명에게 훈련비와 재료비를 1인당 2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지원했다. 한편 ‘2025년 지방기능경기대회는 남양주고등학교 등 7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9일 다산새봄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주요 현안 사항을 파악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시·학교 관계자들은 ▲운동장 캐노피 설치 ▲‘학교폭력 예방’ 학생 참여 연극 제공 ▲학교 주변 순찰 강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광덕 시장은 과밀학급 개선책으로 제기된 교내 유휴공간 활용을 위한 시설 조성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며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조속히 사업을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주 시장은 “학생들의 젊고 활기찬 모습에 밝은 남양주시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이, 더 다양하게 지원하는 것이 시의 정책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 환경을 개선하는 대응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산이 부족해 사업 추진이 어려운 학교에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약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진행 중인 공약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공약추진부서 국소장 및 부서장 약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미완료된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이행률 제고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시민과의 약속인 총 10개 분야 143개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이 중 91개의 사업을 완료하여 현재 63.6%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주요 완료 공약 사업으로는 ▲방정환 도서관 설치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교통약자 이용 지원차량 확대 ▲중증 장애인 교통비 지원 ▲소상공인 토탈지원센터 설치 ▲갈매 평생학습센터 신설 ▲시민 개인별 문화 프로그램 지원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구축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어르신 복합 힐링파크 조성 ▲전국 최고 수준의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 ▲자원순환 교육센터 설치 등이다. 또한 시는 올해 말까지 ▲아천배수펌프장 유수지 파크골프장 설치 ▲어린이 과학도서관(천문대) 설치 ▲토평교 하부 조명 갤러리 조성 ▲별내역 출구-갈매천 자전거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