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지난 27~28일까지 2일간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18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소속)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법정 교육으로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수하지 않으면 공인중개사법 상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연수교육은 0최근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부동산 세법, 거래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경기도와 협업해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관련 교육(道 토지정보과)과 집합건물법 관련 교육(道 건축디자인과)도 같이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뿐만 아니라 시 자체특화교육 등을 계속해서 실시해 시민들이 거래사고 없는 안전한 부동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 송부동에 위치한 송정복합체육센터가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29일 군포시에 따르면 송정복합체육센터는 국비 64억 원, 특조금 10억 원 등 총 사업비 259억 원이 투입된 연면적 7158㎡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이다. 지상 1층에는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2층에는 헬스장 및 GX룸,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송이나래)이 그리고 3층에는 5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탈의실, 4층에는 다목적 대체육관과 스쿼시장이 들어서 있다. 송정복합체육센터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헬스, 배드민턴, 탁구, 요가, 에어로빅, 아쿠아로빅, 장애인 수영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1층에 위치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평생건강실, 체력측정실, 운동교육실, 주민동아리실 등이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이곳 송정복합체육센터와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즐겁게 체육활동을 즐기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활기차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구리시는 시민마트(구 엘마트)에 대해 지난 2월 26일 계약 해지 통보 후 6개월이 경과함에 따라 지난 28일 출입문 등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마트는 지난 2021년 구리시와 대규모 점포 대부 계약을 체결해 영업을 해왔으나, 2023년부터 대부료 및 관리비 50여억 원을 체납하는 등 점포 대부 계약조건을 위반해 올해 2월 26일 자로 대부계약을 해지, 8월 27일까지 6개월간 자진 명도 기한을 주었으나 명도되지 않아 출입문 등을 폐쇄했다. 폐쇄구역은 시민마트 1층 마트 구역으로 정문 출입구 2개소, 검품장 출입구 1개소 및 건물 내부 무빙워크 등으로, 사실상 출입이 통제되었다. 시는 이와 별도로 명도소송이 올해 하반기에 마무리되면 그 결과에 따라 강제집행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모두가 염원하는 대기업 브랜드 대형마트인 롯데마트의 영업기일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마트는 명도소송 및 강제집행 이후 하반기부터 리모델링 공사 후 이르면 내년 상반기 영업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시는 현재 시민마트에서 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8일 일본 도쿄에서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와우(W0W)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와우는 한·일 양국의 콘텐츠산업 발전,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및 첨단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게임 등 콘텐츠산업 관련 정보 공유, 양국 문화·기업 교류 촉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와우는 1997년 설립된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50여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시각적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독창적인 경험을 만들어 내며, 디지털 아트, 모션 그래픽,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에서 창의적 디자인의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다. 이 동환 시장은 “글로벌 콘텐츠기업으로 성장하는 ㈜와우와의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환영하며 우수한 콘텐츠 파워를 갖춘 일본의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과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타카하시 히로시 ㈜와우 대표는 “고양특례시와 미디어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오는 10월경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고양시와 지속적으로 후속논의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화성시 동탄1·2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동서연결 주간선도로가 개통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9일 오후 3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구간 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2개소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서연결 주간선도로(1, 6) 개통으로 동탄신도시 동서간 연결도로가 4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남에 따라 동탄역 접근성 향상 및 출퇴근 교통정체가 다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개통되는 1번 도로는 동탄2지구 시범단지 남측과 동탄1지구를 통해 오산·평택방면으로 연결되며, 6번도로는 시범단지 북측과 동탄1지구를 통해 수원으로 연결되는 등 동탄신도시에서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교통편의가 증대될 예정이다. 연결도로 개통에 앞서 3월에는 단절된 동탄신도시를 연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추진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L=1.2km) 공사가 완료됐으며, 지난달에는 동탄신도시 내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상부를 공원화하는 공사가 착수된 바 있다. 이후 기존고속도로 철거, 토공사 등을 거쳐 지하화구간의 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주간선도로(1, 6)가 완료된 것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상부 동서연결 도로는 단순한 교통망 개선이 아닌 동
가평군은 책임감 있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지난 26-2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가평군 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정보공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조민지 사무국장을 초청해 정보공개 제도의 이해와 구체적 공개 사례, 처리절차 등 담당 공무원의 정보공개 업무처리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보공개 업무처리 절차 ▲정보공개 결정의 구분 ▲비공개 대상 정보 세부 기준 ▲원문정보 공개 방법 등에 대해 실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의 정보공개 운영 수준이 더욱 향상될수 있도록 주기적인 정보공개 교육을 실시하고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국민이 알권리를 보장하고 군정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가계 소비진작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특별 인센티브 지급 행사는 9월 추석 맞이 행정안전부 및 경기도의 지역사랑상품권 확대발행 방침을 반영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충전 한도는 30만원으로 개인별 최대 3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부천시민 모두의 가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페이 카드는 온라인(경기지역화폐 앱 설치·발급 신청) 또는 오프라인(NH 농협은행 14개 지점)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판매지점은 부천시 누리집 > 분야별정보 > 경제·취업 > 부천페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과천시의회는 29일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과천시의회 의원 및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과천시의회 법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분권 시대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에 필요한 착한 조례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이러한 조례를 입안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법제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법령 입안 및 분석 전문가인 국회사무처 행정안전위원회 유상조 수석전문위원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자치법규 입안의 전반적인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윤화 의원은“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들의 법제 역량이 강화되었기를 바라며, 나아가 과천시의 발전에 이바지할 좋은 조례가 많이 생겨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도시건설위원회 소속)이 지난 26일 성남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분당 수서간 매송2교 소음저감시설 설치'와 관련한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매송2교는 소음과 분진 등 문제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의견을 청취 문제해결을 위한 단초를 마련하는 자리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뜻깊은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 대표로 김재홍 추진위원장, 이승호 두산삼호 동대표, 조인득 통합재건축준비위원장 등이 참석 ▲시에서는 천지열 교통도로국장, 유동 도로과장, 오재성 도로시설팀장이 자리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실에서도 김지혜 팀장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우려를 경청했다. 주민 대표들은 매송2교 인근의 심각한 소음과 분진 문제로 인해 일상 생활이 크게 불편하다고 호소했다. ▲여름철 무더위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고 ▲밤에는 차량 소음으로 인해 수면에 방해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한 주민은 "현존하는 방음벽과 구름다리가 오히려 소음을 증폭시키고, 분진이 아파트 단지 내로 유입되고 있다" 문제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대책으로 매송2교에 돔 설치를 요구"하기도 했다.…
부천시는 변화하는 공직 환경 및 사회변화에 대응할 공직관을 형성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이러닝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번 콘텐츠는 세대간 조직문화 격차에 대한 갈등요인을 해소하고, 경직되고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스마트하게 일하기’, ‘open your mind’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주 1회 운영되며 내부 업무포털인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해 팝업 형태로 배포되고, ‘부천시 공직자 온라인 학습방’에 게시되어 모든 직원이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천시 공직자 온라인 학습방’은 디지털 학습환경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부천시 공직자만을 위해 개설한 맞춤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다. 올 상반기에는 ‘공문서 작성 요령’ 과정을 자체 제작·게시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러닝 콘텐츠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부천시는 조직 내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일하기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