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소재 한양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 재건축 기공식이 지난 26일 개최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서울,한양CC 이사, 원로회원,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 건설 관계자, 일반 회원까지 1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역사를 간직한 기존 클럽하우스의 마지막 모습을 돌아보고 새로운 클럽하우스가 백년대계의 건축물로 세워지길 염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조갑주 한양CC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클럽하우스 재건축은 우리 클럽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며 “회원님들의 품격있는 삶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자,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국내 골프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시작점이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이 ESG(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기업 지배 구조(corporate Governance)경영 실천을 위해 자발적 탄소감축 플랫폼 ㈜제로퀘스트와 손잡았다. 28일(재)김포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모든 사업장에서 ㈜제로퀘스트가 개발한 NFC기반 계단오르기 인증 및 탄소감축량 적립 모듈’을 설치하게 될 예정이다. 이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은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 또는 제거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스템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면 보상을 제공하는 IoT 모듈로, 계단입구와 계단출구에서 NFC를 태그하면 오른 층수만큼 절감된 에너지를 데이터화한 후 사용자의 앱을 통해 포인트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제로퀘스트에서 개발한 계단오르기 앱을 다운받고 매일 오른 계단 층수에 따라 절감한 탄소감축량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앱 내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 임직원들은 물론 재단 운영 사업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실천 가능한
양주교육지원센터는 양주시와 협력하여 ‘2025년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매년 교육청과 지자체가 상호협력해 노후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재난위험시설 보강을 통하여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2024년에는 9개교에 총 10개 사업을 선정하여 총 1,965,254천원을 지원했다. 특히 양주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지자체 교육경비를 교육비 특별회계로 전출할 수 있게 되었다. 2025년부터는 재원의 범위 및 공정 등을 고려하여 교육지원청 직접 집행 사업을 선정하여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6일까지 각급학교의 수요조사 기간을 거쳐 28일 관내 사업을 신청한 9개교 11개 사업의 현장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실사는 양 기관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사업담당 부서와 학교가 신청한 사업의 공종별 교육시설팀 담당자가 참여하며 양주시청에서는 교육지원팀과 교육발전위원회 위원이 동행 점검한다. 현장실사를 통해 각급학교의 사업 신청 타당성, 필요성, 긴급성 등을 확인하고 다음 연도 지자체의 재정지원 규모…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심곡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과 함께 일일카페 수(秀)다방을 운영했다. 수(秀)다방은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음료 주문부터 제조 및 서빙하기를 교육받고,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으로 카페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수(秀)다방은 방문자와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특별한 이용 수칙이 있다. 음료가 늦게 나오거나 주문한 메뉴와 다른 것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을 양해해야 한다는 점이다. 수(秀)다방은 ‘우리 동네’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치매어르신이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지기로 일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역할을 부여해 치매가 있어도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키우는 게 목적이다. 소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 있어도 삶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이어지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수(秀)다방은 월 1회 운영되고 있다”며 “치매어르신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민속 고유 명절인 2024년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대상 주차장은 오이도 해양단지, 배곧광장, 삼미시장, 신천역 등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총 73개소이다. 시흥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모든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여 주차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사전에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주차장 환경정비 등 시설 안전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무료 개방 기간에는 주차 질서 지키기, 주차장 시설물 보호, 쓰레기 되가져 가기 등 선진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차장 이용객의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정동선 사장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의 주차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과 장마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이웃이나 1인 가구가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적 급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 ▲광명마을안전돌보미 등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했다. 박효순 위원장은 “올여름은 지속적인 무더위로 위기가구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웃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했다. 김정임 동장은 “정기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에서 진행하는 ‘광명시 중장년 1인 가구 생활실태조사’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가평군조종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27일 조종면 신하리 유휴농지에서 배추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장협의회 이장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빈 밭을 정비하고 배추.무 모종 총 1,800여 개를 함께 심었다. 이번에 심은 배추와 무는 가을철에 수확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김장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장협의회 윤복영 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과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배추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주민자치회 엄인권 회장도 "작은 힘이지만 함께 모여 나누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봉사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활동이 계속 이어질수 있도록 조종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재난안전대책 종합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진선 군수와 양평군 재난대응 13개 협업기능부서,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풍수해및 화재사고' 재난을 가정한 훈련의 세부적인 목표, 훈련범위 설정 등의 준비사항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군은 2022년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험과 재난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 특성 등을 반영해 재난 유형을 설정했으며 전문위원을 초빙해 위기관리매뉴얼 기반에 근거한 훈련 설계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기획했다. 군은 오는 10월30일 양평군청 재난상황실과 용문면 광탄리 유원지, 양평읍 물맑은종합운동장에서 풍수해 및 화재 재난대비를 위한 '2024년 양평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훈련은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비롯해 각종 재난의 근원적인 예방과 체계적 복구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군수는 "오늘 회의를 바탕으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각자 역할과 임무를 충실히 익혀 실제 재난발생 시 신속대응할수 있도록 훈련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가 구도심에서 상암DMC까지 왕복하는 광역버스 6701번 신설노선이 오는 9월 1일 개통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될 노선은 김포 감정동에서 킨텍스역(GTX-A 개통예정)을 거쳐 상암DMC까지 오가는 노선이다. 따라서 하반기 개통 예정인 GTX-A 킨텍스역 연결로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기대 효과와 감정·북변·걸포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김포에서 상암 DMC까지 오가는 기존의 버스 노선은 1개 노선으로, 학운산단에서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치는 G6004번 노선 뿐이었으나 대광위 준공영제 사업 노선으로 최종 광역버스 노선이 선정 됐다. 광역버스 6701번 노선은 기점인 ▲홈플러스·산림조합 정류소를 출발해 ▲한국아파트 ▲산호아파트 ▲걸포북변역 ▲걸포공원후문 ▲더샵그라비스타 힐스테이트일산를 경유하여 종점인 ▲상암DMC홍보관·YTN 까지 왕복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4시30분(첫차)부터 오후 11시(막차)까지, 배차간격은 평일 출근시간 25분, 그 외 시간 30분 ~ 120분이며, 하루 총 6대(2층전기버스 2대, 수요대응형 버스 4대)가 16회 운행한다. 또 2025년 이후 상용차 4대(CNG 1층 버스)가 출고되면
시흥시는 지난 26일 시흥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열린 경기도 등록 정당 관계자들이 참여한 정당 간담회에서 ‘정당현수막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하고 새로운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는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체결된 것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발생한 186건의 관내 정당현수막과 관련 민원 사례를 분석해 상호 간 진솔한 개선안을 도출했다. 또한, 2024년 1월 12일에 개정된 옥외광고물법 및 시행령의 정당현수막 관련 내용을 반영한 개정 양해각서에 모든 정당이 서명하며 이를 준수하기로 약속했다. 개정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소방설비 주변 설치 금지 ▲다른 현수막, 신호기ㆍ안전표지 및 범죄예방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가리는 방법으로 설치 금지 ▲교차로, 건널목, 버스 정류장 등에서의 설치 높이 제한으로 안전사고 예방 ▲보행자 인식을 돕기 위한 현수막 최소 글씨 크기 제한 등이며, 주로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을 반영했다. 박정헌 시흥시 경관디자인과장은 “시흥시의 선도적인 양해각서는 전국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행정안전부도 이를 참고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 체결된 양해각서의 내용을 철저히 준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