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대비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방지하기 위한 특별방역대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수도권이 본격적인 장마에 들어감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해 주변에 잔존하는 ASF 오염원의 양돈농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 방역 조치다. 군은 장마철 집중호우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방역단계를 ‘집중호우 전’, ‘집중호우 기간’, ‘집중호우 이후’ 3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방역수칙을 세분화해 방역수칙 이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별방역 기간 양돈농가는 돼지공급 음용수를 지하수로 이용할 경우 상도수도 대체해야 하고, 농장주는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 방문을 절대 금지하고, 외출을 자제하며, 농장에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강화해야 한다. 또 야생 멧돼지 차단을 위해 설치한 울타리가 집중호우 유실 또는 틈새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 보완해야 한다. 2019년 국내에 ASF가 첫 발생한 이후 옹진군은 현재까지 청정지역을 유지 중이나 지난 5월 강원도 영월군 흑돼지 농가에서 ASF가 발생한 가운데 장마로 ASF 바이러스가 하천·토사 등에 의해 떠내려와 농가로 유입될 위험성이 있어…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대박미래산업(대표 고지섭)과 국민의힘 부평구을 당협위원회(위원장 강창규)로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덴탈마스크 8000장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박미래산업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서 마스크와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효과를 가진 건강음료(당티)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체로 직접 생산한 마스크 8000장을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써달라며 기탁했다. 고지섭 대표는 "코로나19가 무서운 기세로 재확산하고 있어 작은 정성이지만 방역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고, 앞으로 시민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하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가 첫 학생 창업사례로 물류 로봇자동화 및 AI 알고리즘 분야 스타트업 ‘로비고스(ROVIGOS)’를 배출했다.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학생창업자가 학업과 사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학생연구자 지원 가이드라인을 마련, 창업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AI 창업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로비고스는 로봇자동화와 인공지능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예비창업패키지,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마트 해상물류 창업오디션 등 약 3억 원의 창업지원금에 선정, 설립됐다. 로비고스는 인하대학교 창업지원 외에도 물류산업진흥재단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통합물류협회, 스마트 항만물류 지원센터와도 함께 업무를 수행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로비고스의 핵심 경쟁력은 시간에 따른 데이터의 변화를 보여주는 시계열 데이터와 영상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로봇 제어 최적화를 위한 강화학습, 그리고 이를 통합하는 플랫폼 시스템이다. 이 플랫폼은 현재 지식재산권 확보부터 기술내재화, PoC 단계를 거쳐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3년 간 41억여 원을
인천시 남동구가 홀몸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구는 지난 4월부터 20개 전체 동 행정복지센터 희망복지팀에서 취약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안부확인’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을 발굴해 주1회 유선·대면 방식으로 안부를 확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취지다. 구에 따르면 7월 현재 남동구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7만 10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홀몸 노인의 수는 1만 8000여 명에 달한다. 구는 이 중 가족․이웃 간 교류가 없거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거부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2300여 명을 취약 홀몸 노인으로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각 동 복지통장은 대상자를 방문해 방역 마스크와 밑반찬 등을 전달하며 안부 및 안전을 확인한다. 또 주 1회 이상의 정기적 연락․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을 경우 각 동 담당자에게 연계하고, 담당자는 발굴된 복지대상자에게 기초수급 신청 등 필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앞으로 전력데이터 분석을 통한 안부살핌서비스, AI기술을 바탕으로 한 돌봄 전화 서비스 도입 등 안전관리체계를 보완·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마을가꾸기 물결운동 현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강호 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 시범학교 교장, 남동구 소속 자원봉사단체 대표들이 참여했다. 마을가꾸기 물결운동은 각 단체마다 지정된 구역을 맡아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66개 단체가 이날 현판을 받았다. 또 청소년 시범학교 7곳은 자원봉사센터와 학교 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교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자원봉사단체 대표님들께 감사하다”며 “봉사자분들께서는 본인의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하역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협력기업 근로자 보호를 위해 ‘지게차 등 하역장비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가 최근 5년 간의 인천항 안전사고를 분석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결과 시야 미확보 등으로 인한 지게차 충돌 사고가 매년 1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한 하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 하역 장비인 지게차(포크리프트)와 리치 스태커, 탑핸들러(엠티핸들러)에 부착하는 ‘전후방카메라’ 또는 ‘후방카메라’를 대상으로 하며 현장 특성을 고려해 신청기업이 규격·모델 등 세부사항이 포함된 안전장치 투자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이후 선정된 기업이 안전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10월쯤 확인서류를 제출하면 공사가 관련 서류와 현장을 확인한 뒤 설치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항 부두운영사 또는 배후단지·부지 입주사로 최근 3년 간 임대료(사용료) 미납 이력이 없는 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가 23일 오후 6시 이전에 공사로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발송 해야 한다. 공고문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 홈
인천문화재단은 시민문화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생활문화’사업을 공모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생활·시민문화라는 주제를 갖고 생활 속 이슈와 문제의식을 발굴, 이를 문화적 활동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관내 3인 이상의 단체 및 소그룹 활동을 지원해 일상의 삶과 사회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다. 일례로 최근 코로나19와 환경오염 등이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바뀐 우리 생활 속 이슈나 문제의식은 무엇인지, 이를 문화적 방법과 자유로운 방식으로 공유해 더 나은 삶과 지속 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취지에 공감하는 3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인천 생활문화 지원사업은 일방향적으로 체험하는 형태가 아닌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주체 프로젝트다. 자유롭게 생활 속 이슈와 문제의식을 탐색·발굴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공유하는 것에 사업의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방식은 공연, 축제, 전시, 연구, 조사, 캠페인, 기타 자유 방식 등 신청 주체에서 계획하는 방식이면 어떠한 것도 가능하다. 총 지원규모는 1억 5000만 원, 각 단체당 최대 2000만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장석찬)는 9일 송해면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체육진흥후원회 회원 30여 명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 한편 체육진흥후원회는 올해 초에도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을 전달한 있으며 매년 마을 대소사에 봉사활동으로 힘을 보태며 취약계층에 쌀, 생필품 등 현물을 기탁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유정진 송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는 체육진흥후원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2021 인천 e스포츠 챌린지’의 국제 프로대회 ‘인천 챌린지 컵’이 오는 17일 개막과 함께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글로벌 16개 프로팀이 참가한 가운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경기는 온라인 리그게임으로 오는 17~18일 4인 스쿼드 모드로 하루 5매치 씩 모두 10매치를 통해 최다 포인트를 얻은 팀이 승리를 얻게 된다. 우승(4000만 원), 준우승(2500만 원), 3등(1000만 원)과 대회 MVP(500만 원)에게 모두 8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모든 경기는 아프리카TV, 트위치, 유튜브, 네이버TV, 후야 등을 통해 송출되며 박상현, 온상민, 이종우, 김지수 등 전문 해설진이 중계를 맡는다. 대회 기간 중계 영상을 캡처해 #인천 #인천챌린지컵 #ICC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인천 챌린지 컵’ 우승팀 예상 이벤트,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등의 단어를 활용한 N행시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이벤
인천환경공단은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환경전문기업의 내부역량 강화를 위한 중간관리자 특별교육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줌 시스템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현장을 책임지는 중간관리자 75명을 대상으로 인천시의 ‘환경특별시 인천’ 만들기에 따른 공단의 역할 수행과 중간관리자가 가져야할 자세와 책임감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었다. 중간관자들의 업무능력과 소통방법 향상을 위한 ▲언택트시대의 변화관리 리더십 ▲강점 매니지먼트 ▲커뮤니케이션 과정 교육 등이 이뤄졌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인천 환경 최후의 보루기관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기본이 튼튼한 환경전문공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