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27일까지 2021년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사업지기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촬영 및 영상제작 ▲웹자보 만들기 ▲PPT 만들기 ▲마을 모임 운영과 회의기법 ▲한글과 엑셀 기초 사용법 등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존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강사로 나서는 만큼 활동을 시작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앞으로도 연수구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이 체계적으로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통행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초등학교 앞 인도 290m 구간의 일제 정비를 마쳤다. 첨단초등학교 앞 인도 보도 파손, 침하 구간 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없애고 넓은 인도를 활용해 단순 보도블록을 특색 있고 볼거리를 갖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총 2300㎡(연장 290m, 폭 6~10m) 구간에 에메랄드그린 42주 식재, 마운딩과 잔디의 조화, 휴게 데크, 앉음 벽, 등의자 등을 설치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통행로 이용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는 1일 GS건설 컨소시엄과 ‘송도국제화복합단지 2단계 조성사업 수익용지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현근 송도개발(주) 대표이사, 유현종 GS건설 전무, 허만공 제일건설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2단계 조성사업 수익용지개발 사업지인 송도 11공구 수익용 부지에 총공사비 8800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2797세대)과 오피스텔(572세대)을 건립, 내년 상반기에 분양한다. 장현근 송도개발 대표는 “굳건한 협력을 통해 송도 11공구 입주민들에게 차원이 다른 주거단지로서의 자부심과 품격을 선사하겠다”며 “세브란스병원과 연세사이언스파크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일 인천시교육청, 선학중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선학중 내 교육문화 복합시설 ‘마을엔’ 운영과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협의회 구성, 안전관리, 시설 사용료와 운영비 부담 등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협력하고 구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카페, 공방, 마을부엌, 동아리실, 공연장 등을 갖췄으며 총 70억 원이 투입됐다. 마을과 학교를 잇는 교육문화복합시설 마련을 위해 모든 과정에 지자체, 교육청, 지역주민, 학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2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씨사이드파크 나눔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100상자(1000kg)를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김영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직접 재배한 감자를 지역 사회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누면서 작지만 따뜻한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감자는 미추홀구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를 통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코로나19로 한동안 폐쇄됐던 경로당이 다시 문을 열게 되면서 노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새 단장이 한창이다. 대한적십자사 인천 미추홀구 용현2동 봉사회는 2일 용현2동 분회 경로당을 청소했다. 현재 백신 1차 또는 2차 접종 후 2주가 지난 노인들을 대상으로 6월 28일부터 전체 경로당을 오후 4시간 동안 부분 개방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용현2동 봉사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비워두면서 쌓인 묵은 때와 먼지들을 모두 쓸어냈다. 이성자 대한적십자사 용현2동 봉사회장은 “여름 무더위가 다가오면서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부설주차장을 개방하면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구는 올해 하반기 부설주차장과 아파트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은 야간 또는 주간에 활용도가 낮은 기존 건축물의 부설주차장을 최소 5면 이상 인근 주민에게 2년 이상 개방할 경우 기본 지원금 500만 원에 1면당 25만 원씩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지원사업은 2013년 12월 17일 이전에 건립허가 된 아파트의 운동시설, 놀이터 등 부대시설 절반 범위에서 주차장을 설치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주차면 1면당 50만 원, 아파트 단지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렇게 설치된 주차장을 5년 이내 다른 용도로 변경하면 보조금이 회수된다. 정비사업 등 사업시행 인가 등을 받아 철거 예정된 공동주택 부지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기간은 7월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정책과 부설주차장팀(☎880-4808)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공유경제 일환으로 보다 효율적인 주차장 나눠쓰기를 통해 고질적인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하는 방법 중 하나가…
인하대학교는 박수진 화학과 교수가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한국공업화학회 제18회 대주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박수진 교수의 대주학술상 수상은 이번이 네 번째다. 대주학술상은 한국공업화학회가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회장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14년 제정해 춘계 학술대회에서 시상하는 상이다. 한국공업화학회는 회원 6000여 명을 보유한 국내 5대 화학학회다. 박 교수는 지난 30여 년 간 고분자소재와 탄소소재의 계면특성 연구와 응용에 전념해 1000여 편의 연구성과를 내왔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발표한 SCI급 논문만 200여 편이며 보유한 특허도 250여 건에 달한다. 그는 이러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업화학회 대주학술상과 대한화학회 최우수논문상, 고분자학회, 섬유공학회, 고무학회, 탄소학회 등에서 각종 학술상을 받았다. 또 2016년 7월 세계 재료과학·공학자 논문 피인용도 300인(국내 8인)에 선정돼 대한민국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했으며,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국무총리표창과 인천과학기술상 대상을 받았다. 박수진 교수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활동을 수행해 한국공업화학회와 영문학회지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인천본부세관은 2일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신규 및 재공인 7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새로 인증을 취득한 기업은 ㈜인터플렉스, 천일엔지니어링㈜, 스타합동관세사무소 3곳이며 엘지이노텍㈜, 엘티메탈㈜, 나노스㈜, ㈜아하정보통신 4개 업체가 재공인을 받았다. 2015년 AA등급 상향 후 우수한 관리로 등급을 유지한 엘티메탈㈜은 각종 귀금속 소재 및 부품의 국산화 추진과 개발의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소재 산업의 기초 및 첨단 부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는 업체다. 엘지이노텍㈜은 전자·전장 분야의 핵심 소재 및 부품 제조업체로 공인등급 조정 절차를 거쳐 A등급에서 AA로 등급이 상향됐다. 이번에 AEO 공인을 받은 업체는 향후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관세조사의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 생략 등 경영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혜택과 기업상담전문관으로부터 AEO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을 포함한 22개 국과 AEO 상호인정약정 체결을 통해 상대국 AEO와 동일한 통관혜택을 누릴 수 있어 우리기업
(사)석면피해예방지원센터는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지난 6월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석면모니터단, 학교 관계자, 업체를 대상으로 ‘학교석면제거 추진 방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발혔다. 센터는 현재 노동부 석면조사종사자 직무교육과 근로자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석면 안전보건 작업방법을 보급하는 교육 기관업무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석면질환자들을 위한 의료·법률상담과 치료를 위한 ‘석면피해원스톱센터’설립도 계획 중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석면사용을 규제하고 있을 뿐 사용됐던 석면은 생활 주변 곳곳에 무색·무취·무향의 형태로 남아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지난 2009년 13개 중앙부처와 청이 참여하는 범정부 석면관리 종합대책을 세운 바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석면정책협의회 결과 발표와 함께 대한민국이 석면의 위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곳으로 새롭게 변화하자는 취지의 교육이 이뤄졌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에선 노동부와 환경부가 석면 관련 담당부처로 돼 있지만 최근 학부모들과 언론의 관심이 ‘학교석면해체·제거’에 집중되면서 교육부가 석면 작업에 대한 안전성 검증과 피해예방까지 책임지게 됐다. 이에 교육부는 2018년 민·관 협력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