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용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용체험 교육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을 모집하고 미용체험교육(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를 포함한 총 6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미용체험교육은 장애인들이 미용 기술을 습득해 자신감을 높이고 새로운 직업적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가 강사로 참여해 커트와 파마 등 헤어스타일링 기술부터 머리카락을 활용한 헤어아트까지 다양한 미용 기술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성하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군포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면서 "장애인 참여자들이 미용 기술을 배움과 동시에 사회적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는 장애인이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능동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안성시의 백신 자가 접종 요령 배포와 철저한 관리로 소 사육 농가들이 럼피스킨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럼피스킨 백신 자가 접종을 위해 농가의 실정에 맞춰 자체 제작한 접종 요령을 일제히 배포했다. 이번 배포는 관내 소 1205농가, 9만69두를 대상으로 하며, 백신 접종을 철저히 진행하여 럼피스킨 질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18일까지 50두 이상 소 사육 농가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5일까지 50두 미만 농가에도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가 접종 농가는 럼피스킨 백신을 수령 즉시 2~8℃로 냉장 보관해야 하며, 사용하기 30분 전에는 실온에서 유지하고 잘 흔들어 사용해야 한다. 기본 원칙은 1두 1침 사용이며, 한번 개봉한 백신은 가능한 당일 내에 사용하도록 권장된다. 백신 접종 시에는 피하주사로 소를 잘 보정하고, 목 부위를 들춰 잡은 뒤 주사액이 가죽 밑에 들어가도록 각도를 조절하여 주사해야 한다. 주사에는 0.5~0.75인치 짧은 바늘을 사용하며, 구제역과 럼피스킨 백신을 같은 주사기에 혼합해서는 안 된다. 구제역 백신과는 별도의 주사기와 바늘을 사용하여 목의 반대편에 접종해야 한다. 안
안성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시 5분까지 인지사거리 일원에서 ‘차량 이동통제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훈련은 안성경찰서와 안성소방서의 협조 아래 진행되며, 공무원, 경찰 및 소방 관계자, 모범운전자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차량 이동 통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훈련의 핵심은 경보 소리에 맞춰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고, 일반 차량은 하위 차로 또는 도로 우측에 정차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효율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도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로 교차로와 주요 근무자 배치 장소를 점검할 것”이라며, 훈련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통제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훈련은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고취시키며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훈련 기간 동안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차량 이동통제훈련은 시민의 안전과 지역 사회의
▲광주시, 2024년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수상생 모집 포스터(사진=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주민 맞춤형 교육을 등을 위한 ‘2024년 하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을 오는 27일까지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퇴촌·남종면, 오포1동, 경안동, 탄벌·송정동, 광남2동의 8개 평생학습센터별 주민들의 선호도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모집 프로그램은 정리‧수납 자격증 취득, 스마트폰 교육, 네일아트, 타로 교실, 퍼스널컬러 진단, 수제 주류 만들기 등 17개 강좌로 9월부터 11월까지 총 12주 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단, 재료비는 자부담)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광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생활권에서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각 센터별 강좌에 대한 상세 정보는 광주시청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새소식) 및 광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의 커뮤니티(평생학습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최원기)이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성남 AI 크리에이터즈'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성남시청소년재단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교육 과정으로 ▲청소년들이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생성형 AI 도구인 '뤼튼(WRTN)'과 '수노(SUNO)'를 직접 활용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중에는 AI 기술 사용에 따른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교육도 병행된다. 성남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시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도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25명의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프로그램은 금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23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 하수도 분야에서 우수등급인 ‘나’ 등급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95개 하수도 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와 경영성과(주요 사업성과, 경영효율성과, 고객만족성과) 부문에 대해 이뤄졌으며 평가 등급은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성된다. 이천시 하수도 공기업은 지난 2020년과 2022년 평가에서 다등급에 선정되었으나, 올해 평가에서는 ‘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함으로써 2018년에 이어 6년 만에 기초 하수도 분야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하수처리 수요 증가에 대비한 하수처리시설 적기 확충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통한 효율적 하수처리시설 운영과 탄소중립 실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하수도 요금 감면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설치 등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협력과 상생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하수도 관리와 하수처리 기반 확충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화성시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12명을 발굴해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서훈 신청한 인물들은 1919년 4월 3일 장안면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12명으로 행형기록을 찾아내어 이중 신문조서나 판결문 등 문헌기록을 통해 구체적인 독립운동 공적이 확인됐다 이중에는 장안면 장안리 출신의 천주교 신자인 안경덕, 김삼만, 김선문, 김여춘 4명이 포함돼 있다. 안경덕의 세례명은 가브리엘, 김선문은 안드레아, 김여춘은 요셉, 김삼만은 베드로이다. 이들은 장안면 장안리에 이웃하고 살고 있는 천주교 신자들로 장안·우정 만세운동에 함께 참여했다가 1919년 8월 7일 경성지방법원 예심괘에서 면소방면 된 인물이다. 장안면 우정면 3.1운동은 1919년 4월 3일 장안면 우정면 2천여명의 주민들이 연합해 장안면사무소, 우정면사무소, 화수경찰관주재소를 완전히 전소시키고 일본순사 가와바타 토요타로(川端豊太郞)를 타살한 곳으로 기독교, 천도교, 천주교, 유교 등 종교적 차이를 뛰어넘어 지역의 다양한 전 계층이 참여한 전국에서 가장 격렬하게 항일저항정신을 보여준 지역이다. 이번에…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포시 김병수 시장이 인요한 국회의원 주관으로 오는 2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 등을 초청 해 이민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다문화사회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이주민 정책의 현실 및 사회적 분위기와 문화다양성 확보 및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학계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분야별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좌장은 김상회 교수가 맡고, 김옥녀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발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이민정책학회장을 맡고 있는 임동진 순천향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반재열 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 수잔 샤키아 사회통합이민자 멘토단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이주민 정책이 한 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NH농협고양시지부, 6개 지역농협(송포농협, 벽제농협, 신도농협, 원당농협, 일산농협, 지도농협), 2개 품목농협(고양축협, 한국화훼농협)과 ‘저출생 극복, 다둥이가정 고양쌀 후원’추진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고양시에서 태어난 다둥이가정의 아이들이 고양시에서 자란 쌀을 먹고 고양시의 꽃을 보면서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희망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부터 전달될 고양쌀과 플라워백(꽃종이 화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쌀과 플라워백(꽃종이 화분)은 2025년부터 둘째아 이상 출생신고 시 후원을 신청하는 다둥이가정에 배송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다둥이가정 고양쌀 후원 협약식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고 밝히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활동이 전개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저출생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민·관 공동협의체’를 출범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시는 20일 오전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박혜정 선수의 파리올림픽 여자역도 최중량급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팬사인회 및 환영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소속 박혜정 선수의 국제 메달 획득을 기념하고 108만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식에 앞서 문예회관 로비에서는 20분간 박혜정 선수의 팬사인회가 열린다. 환영식 행사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의 환영사, 박혜정 선수의 훈련과정과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포상금 및 꽃다발 전달, 그리고 4년 후 LA올림픽 금메달 기원 수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박혜정 선수의 값진 은메달 획득을 고양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박혜정 선수의 성공적인 미래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수영 이유연 선수(계영 800m), 역도 남자 박주효(-73㎏급) 선수, 역도 여자 박혜정(+81㎏급) 선수 총 3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며, 작은 규모의 선수단에도 불구하고 명문 스포츠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