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은 사회복지시설 등 근무지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공로를 인정받은 모범 사회복무요원 60명을 선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의욕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병무지청 관내 6300여 명의 대상자 중 내부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지수 수상자는 “다음 달에 복무를 마치는데 항상 장애인분들께 봉사하려 노력했고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표창까지 받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행복과 사회안전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 수소연료전지포럼’을 지역케이블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 수소정책에 대한 시민소통을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수소안심세미나’에 이어 수소연료전지의 의미와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와 문상진 두산퓨얼셀 상무가 수소연료전지와 정부 수소정책방향, 국내 연료전지 기술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한우 한국에너지공단 실장과 허윤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1부장이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수소연료전지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함께 실생활에서 연료전지의 다양한 적용 사례와 지역 수용성 확보를 위한 상생방안 등에 대해 시민 인터뷰와 전문가들의 열띤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 생활과 환경, 산업 등 모든 분야에 걸쳐 큰 변화를 몰고 올 수소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전략’을 수립해 수소산업클러스터, 청정수소모빌리티, 분산형 블루수소 전원체계 등 6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7월 2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는 동구 연료전지(인천연료전지)를 시작으로 분산형 수소연료전지 구축을 통해 화석에너지 중심에서 탈석탄·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에…
인천시는 ‘팔색향유, 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라는 주제로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소야행’을 7월 1일부터 4일 간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야행은 야간에 문화재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문화유산활용 프로그램이다.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하는 문화재 야행은 올해 6회째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문화유산 추가개방(송학동 옛 시장관사, 누들플랫폼 등) 및 1883년 개항 이후 인천의 개항기 역사를 오롯이 지켜본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플라타너스 나무인 ‘자유공원 플라타너스’(1884년생으로 추정)의 스토리텔링 미디어 연출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문화재 야행의 진수인 ‘야간 문화재 도보탐방 체험프로그램’은 ‘김구와 인천’, ‘청국 조계’, ‘일본 조계’, ‘각국 조계’, ‘근대 경제’, ‘종교를 통한 근대문화 전파’를 주제로 한 6개의 코스로 운영되며 문화재 및 문화시설 16곳이 야간에 개방된다. 또 중구청 일대(신포로 27번길)에 개항기 역사를 보여주는 빛 조형물, 청사초롱 등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인천항만공사는 생생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고객 소통창구’를 신설하고 지난 25일 첫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찾아가는 고객 소통 활동으로 공사는 인천항 이용고객사인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 임직원 약 20명과 함께 인천신항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인천항 조성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정적인 소통방식에서 벗어나 고객과 함께 땀 흘리며 유대감을 강화하고 생동감 있는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마련됐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항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고객이 만족하는 인천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측정 및 손소독을 마친 후 진행됐으며 활동 중에는 적정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그룹 ‘파스텔걸스’를 교육청 학생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파스텔걸스는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김수민,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정소이, 한국주얼리고등학교 강희빈, 인천서창중학교 한다운, 제물포여자중학교 김보빈, 국립전통예술중학교 김도현 학생 등 6명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파스텔걸스는 “인천시교육청 학생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어서 설레고 기쁘다”며 “앞으로 학생홍보대사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모범적으로 활동해 인천시민과 학생들에게 힘이 돼주고 싶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홍보대사로서 자부심을 갖고 우리 인천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인천시교육청을 알리는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이르면 이달 말로 예상되는 정부의 ‘K-바이오 랩허브(랩허브)’ 지자체 선정 발표를 앞두고 인천 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권에 다시 한 번 관심을 요청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달 인천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을 시작으로 인천에 랩허브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치권에 호소해왔다. 박 시장은 25일 스타트업파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 2022년 국비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박 시장을 비롯해 송영길 당대표, 윤관석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 지역에서는 유동수 인천시당 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인천시의 국비지원 요청사업과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중소기업부가 공모한 랩허브와 관련 “기계적 지역균형 논리가 아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춘 인천에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인천이 랩허브 구축사업 유치를 통해 바이오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시장은 “민주당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2021년도 더 나은 지역 만들기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진행된 ‘더 나은 지역 만들기’는 인천항만공사 영향권 지역(중구, 서구, 연수구, 동구)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진행되는 지역 기반형 사회공헌모델이다. 사업의 대표 성과로는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길 위의 작은 쉼터인 ‘한평 쉼터’, 지역주민의 쾌적한 정원으로 조성된 ‘카페53정원’, 도시농업을 매개로 소통하는 ‘Free-Talk밭’이다. 올해는 특히 ‘환경으로부터 더 나은 지역 만들기’라는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 들어 온실가스 감축, 대기 및 수질 개선 등의 환경이슈가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전 간담회에서 “인천항만공사의 ESG 핵심과제 수행을 통한 사회 가치 실현은 주민과 함께하면서 발전한다”며 “주민과 협의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인천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인천항만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ESG 채권을 만기 1.5년, 2년, 3년으로 20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종 발행금액은 29일 예정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ESG 채권은 발행자금이 친환경 사업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으로 구분된다. 그 동안 국내에서 공기업 및 금융기관, 제조업 위주로 발행된 적은 있지만 국내 항공사가 ESG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 대한항공이 최초다. 이번 ESG 채권은 녹색채권으로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인 보잉787 항공기 도입 관련 자금으로 활용된다. 현재 대한항공은 총 10대의 보잉787-9를 운영 중이며 내년 이후에는 보잉787-10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보잉787-10 항공기의 경우 다른 동급항공기보다 좌석당 연료효율은 25%가 더 높고, 탄소배출량은 25%가 적다. 한국신용평가는 “대한항공은 ‘프로젝트의 적격성’과 ‘관리·운영체계 및 투명성’이라는 평가의 두 가지 큰 축에서 탁월한 결과를 얻었다” 며 “채권자금이 투입될 보잉787 기종의 경우 온
셀트리온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효능 발표에 대해 26일 즉각적인 대응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국립보건원은 2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세포주 수준의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렉키로나의 효능에 대해 국내 유행 변이주 2가지(B.1.619, B.1.620)는 중화능이 유지됐으나, 인도발 델타형 변이에 대한 중화능은 감소됨이 확인됐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이에 셀트리온은 세포주 수준의 실험과 함께 인도발 델타형, 브라질발 감마형 변이에 대해 실제 인체에서의 효능을 예측할 수 있는 동물효능실험을 국내·외 공신력있는 기관과 협력해 진행, 7월 초까지 결과를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렉키로나가 최근 페렛 및 실험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시험에서는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임상 투여군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하고 체중 감소도 줄어드는 등 인체 치료용량에서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4월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페렛 대상 동물효능시험 결과에서 미국 생물화학 생물물리 연구저널 ‘BBRC’에 실리는 등 공신력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국내·외 유수한 기관과 협력해…
포스코건설은 2010년 인천 송도에 둥지를 튼 이래 인천지역업체와의 상생,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인천에는 건설뿐만 아니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A&C, 포스코에너지, 글로벌R&D센터, 인재창조원 등 여러 포스코그룹사 직원과 가족들이 근무하거나 상주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 회사는 지역사회의 발전이 곧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회사의 잠재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건설업과 연계한 사회문제 해결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의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 지정기부 1호 기업으로, 소규모 신규 영구임대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형 생활가전 지원 등 주거약자 삶의 질 향상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최근 ‘2021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의 일환으로 인천해양경찰서와 함께 한성희 사장과 임직원들이 소래포구 연안 정화활동에 나서 포크레인·집게차·덤프트럭까지 동원, 갯벌과 해변에 방치된 폐어망과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약 40톤을 수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소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