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의약품 생산 허브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간담회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렸다. 인천경제청은 21일 송도 G타워에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주요 기업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바이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산업 육성정책 수립과 집행, 그리고 의약품 개발자, 원부자재 공급자, 바이오기술벤처 등의 바이오 산업 관련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성과 및 계획’ 발표에서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의 증설투자, 독일 싸토리우스 등 첨단 바이오의약 분야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 유치,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등 핵심 인프라 유치, 뇌신경과학 등 생명과학 주요 분야 전문가 네트워킹 등의 성공적 추진 등에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최신 ICT기술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기존과 달리 관람객의 움직임 등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최신 영상표출 기법을 활용해 T1 1층 중앙홀 미디어타워와 3층의 대형전광판 2곳에 설치 운영된다. 먼저 3층 중앙에 별도로 마련된 센싱프레임에 관람객이 손을 넣으면 손의 움직임에 따라 미디어타워 속 화면이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The Nature'와 'Pop Art'를 전시한다. 나무, 꽃 등 자연과 다양한 색채의 사물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각각 송출한다. 특히 높이 23m, 너비 17m의 대화면인 인천공항 미디어타워에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최신 ICT기술의 적용이 필수적으로 인천공항이 국내 최초다. 또 3층의 대형전광판 2곳에서는 증강현실(AR) 기술을 이용해 여객이 미디어 콘텐츠 속에서 한국의 전통 민화를 재해석한 가상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인 'K-Art' 와 'Into the Frame'을 전시한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기술, 문화가 만나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인천시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교통’이었다. 2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한 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에 따르면 6월1일부터 현재(21일 오후 4시30분 기준) 인천시민들이 제기한 민원은 모두 9만318건에 달했다. 이 중 교통 부분이 5만928건으로 전체 56%를 차지했다. ‘한 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는 공공기관에서만 공유했던 민원시스템을 민간에게 개방한 것으로 권익위의 국민신문고와 각 지자체 및 중앙부처 및 행정기관들의 민원창구를 총 망라해 실시간 현황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민들의 민원은 21일 오후 4시30분 기준 하루 동안 2261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교통 부문은 1236건으로 전체 47%를 기록했다. 지역 주민들의 공통된 관심사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나타낸 키워드 역시 인천은 ‘서울직결’, ‘노선선정’, ‘GTX-D 노선 단독’ 등 교통과 관련이 많았다. 지자체별로도 최근 GTX 노선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는 서구와 영종의 민원 접수 건수가 가장 높았다. 서구는 오늘 하루만 863건, 중구는 413건으로 집계됐다. 서구의 주 키워드는 ‘노선 직결’ 이었고 중구는 ‘노선 선정’이었다. 민원건수를 인구수로 나눠 결과에 백만을 곱한 값인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도 코로나19 검사센터가 본격 운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원의료재단 및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8월 중 운영을 목표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1층 야외지역에 코로나19 검사센터 2곳(동·서편 각 1곳)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향후 국제선 출국 여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하루 최대 4000명까지 검사 가능한 시설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 향후 해외여행 수요 회복추세에 따라 검사센터 시설증대 및 인력충원을 추진함으로써 인천공항 내 코로나19 검사용량을 인천공항 국제선 출국여객 대비 최소 20% 이상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검사센터는 지난 5월 최종 운영자로 선정된 이원의료재단(동편)과 명지병원(서편)이 담당할 예정이며 여객편의를 위해 동·서편에 위치한 가운데 운영시간, 검사방식, 검사가격 모두 동일하게 운영한다. 공사는 검사센터 이용객을 위한 맞춤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해 온라인으로 예약·접수·수납은 물론 코로나19 검사 후 디지
인천시 연수구보건소가 올 12월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 어르신의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초기 치매 진단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비대면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 인지기능이 저하될 위험성이 높은 치매 어르신을 정서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삶 유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유선으로 프로그램 안내 후 주간 계획표, 안내문, 인지자극 꾸러미, 학습지, 일기장 등을 직접 방문해 제공하고 프로그램 담당자가 주기적으로 프로그램 진행상황,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치매 초기 진단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신청 또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치매안심센터(☎032-749-8956)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도 구보건소는 치매진단 어르신의 치매 중증화를 지연하고 정서·신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쉼터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초기에 치매환자를 발굴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더 많은 노인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인천시의원이 특정 컨소시엄을 염두하고 발언했다는 지적이 나오는가 하면 또 다른 컨소시엄은 자격요건 미달 논란까지 일고 있다.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다음달 초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사업제안서를 낸 곳은 ▲인하대국제병원 컨소시엄(인하대병원) ▲한성재단 컨소시엄(세명 기독병원) ▲서울아산병원 케이티엔지 하나은행 컨소시엄(서울아산병원) ▲메리츠화재 컨소시엄(차병원)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순천향대학부속병원) 등 5곳이다. 수익성이 보장된 탓에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청라국제도시의 주민단체가 시의회 임동주·김희철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고 나섰다. 지난 11일 제271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임 의원은 “(우선협상대상자 심사를)외부에 맡겨서 하기보다는 우리 시가 주도를 해서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도 “인천의 산업, 학교 등 발전과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 꼭 필요하다. 공정과 지역산업·학연 발전 두 가지를 다 신경써야 한다”고 보탰다. 이에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성명문을 내
건설현장의 안전벨트 체결 오류나 실수를 원천적으로 차단시키는 똑똑한 스마트 안전벨트가 나왔다. 포스코건설은 생명줄이나 구조물에 정확히 체결됐는지를 판단하고 아예 체결하지 않거나 엉뚱한 곳에 체결했을 경우 안전벨트 착용자와 안전관리자에게 즉시 통보되는 '스마트 안전벨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벨트는 안전관리자가 중앙관리 컴퓨터나 모바일로 현장근로자의 안전벨트 미체결 또는 체결오류를 확인하면 즉시 무전 또는 현장을 방문해 안전벨트 정상체결을 지시한다. 특히 안전벨트 불량체결 사례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추후 근로자 안전교육과 스마트 안전벨트 기능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건설현장 추락사고는 중대재해의 50%가 넘어 제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작업자들이 안전벨트를 실수나 불편함을 이유로 체결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빈도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9년부터 안전시스템 전문 중소기업 티앤블루랩과 연구개발에 착수해 2년 만에 안전벨트 부정체결에 대한 사례를 걸러내는 스마트 안전벨트와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6개월에 걸친 현장 테스트를 거쳐 이달 최종 상용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최근 현장에서 자체 테스트를 완료하고 비계·동
동인천월미로타리클럽은 21일 문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선풍기 20대를 기증했다. 동인천월미로타리클럽은 사회봉사사업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용품이 없거나 낡은 선풍기로 화재위험이 있는 가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눔에 나섰다. 기증받은 선풍기는 문학동 관내 무더위 취약계층인 홀몸노인세대와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학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무더위에 힘들게 살아가는 지역주민들에게 나눔 실천을 보여준데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마음과 정성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21일 오후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주요기업 간담회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등이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오전 9시30분 (리마인드 현장점검) 송도/ 송도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