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7일 박민우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 등과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시가 밝혔다.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는 성남시가 분당 정자동 일원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9만9098㎡ 규모에 바이오헬스 기업 및 기관을 유치하고 관련 산업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건립을 계획 중이다. 시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포부다. 이날 체결한 협약서에 따라 3개 기관은 담당 조직을 구성하고 ▲성남시는 정책 수립 및 행정절차 이행 등 사업 총괄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개발사업 시행 ▲성남산업진흥원은 부지 내 건립되는 공공지원시설의 공간구상 및 운영계획 수립을 는다. 또한,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과 사업 시행, 준공 후 운영·관리 등에 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외생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각 기관 간 협업을 긴밀히 하여 성공적인 사업 완수로 지역 내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을 마련하고 도시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성남시 어르신들 겨울나기 준비가 한층 든든해졌다. 시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가스공사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에 지역 내 6곳 경로당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경로당 시설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선정된 경로당은 1곳당 최대 1200만원 지원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보일러 교체, 창호공사, 단열공사 등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수정구와 수정구노인회지회는 시 소유 경로당 중 10곳을 사업 대상으로 신청, 한국가스공사 실사를 거쳐 ▲태평2동 울타리경로당 ▲산성동 백세건강경로당 ▲태평1동 만수경로당 ▲궁마을경로당 ▲좋은경로당 ▲신촌동 신촌경로당 등 관내 모두 6곳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겨울철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는 폭염을 대비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488곳의 무더위쉼터 및 무한휴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 조용익 부천시장은 폭염 취약지인 야외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 경로당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살피고 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폭염피해 예방법을 안내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관내 노인시설 359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이달부터는 민원실, 도서관, 시민회관, 지하철 역사 등 공공기관 7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확대 지정해 운영 중이다. 또한 더 많은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민간기관과 협약을 맺고 ‘무한휴게쉼터’를 운영한다. 협약을 통해 관내 금융기관(NH은행) 44개소, 교회 7개소가 무한휴게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대형쇼핑몰, 편의점 등 민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무한휴게쉼터’를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 관내 무더위쉼터 및 무한휴게쉼터는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세부위치는 부천시 홈페이지(이벤트창)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 > 안전시설정보 > 무더위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출입문 근처에 안내표지판을 설
부천시는 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이 지난 7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선물세트 60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드플러스시스템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노동자 파견 등 시설 유지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6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현재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전체 노동자의 90%가 부천시 거주 취약계층으로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 왔을 뿐 아니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저소득층 등에 연간 1억여 원을 후원하는 등 기부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승모 대표는 “88데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뜻이 깊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을 펼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기업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경기침체로 기업 환경이 어려움에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에 힘써주시는 ㈜위드플러스시스템 김승모 대표에게 감사하다”면서 “부천시 사회적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받은 라면선물세
부천시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 사업의 하나로 ‘중증장애인 단독가구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방문 상담은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 조사관들이 중증장애인 단독가구 중 사회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은 72가구를 9월 말까지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및 인권상황,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는 방문 상담 후 대상자별 복지서비스(맞춤형 급여, 긴급복지 등) 및 통합사례관리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학대 확인 시 피해자 보호조치 및 지원, 관련기관 신고 및 조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문 상담 결과를 토대로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는 장애인 차별 및 인권침해 사례접수 상담·조사·결정·권고,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 보장에 관한 실태조사 및 교육·홍보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장애인 차별 및 인권침해 신고는 부천시의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차별과 인권침해를 직접 겪거나 목격한 장애인, 보호자, 후견인, 개인 또는 단체 등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신고는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로 전화 , 팩스, 우편을 이용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단독가구 방문 상담이 장애인…
부천시는 오는 8월 26일까지 ‘2024년 하반기 부천시민대학’ 프로그램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부천시민대학은 부천시민의 기본소양과 시민역량 향상을 위해 부천시평생학습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학 수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하반기 부천시민대학은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되며, 3개 시민학습원(부천·송내·고강시민학습원)에서 정규강좌, 월례특강, 토요특강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고강시민학습원(오정구)은 정규강좌(평일 오전)인 ▲지금, 중용이 필요해 ▲생명의 사회사 등 2개 과정을 개설한다. 부천시민학습원(원미구)은 월례특강(야간)으로 ▲새로운 노년의 발명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공부 등 2개 과정을 준비했다. 또 송내시민학습원(소사구)은 토요특강(오전)으로 ▲20세기 초 조선의 베스트셀러 딱지본 ▲그림을 통해 본 조선 힙쟁이들의 삶과 풍속 강의를 마련했다. 부천시민대학의 강사비는 부천시가 지원하고 교재비나 재료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6일까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 외 자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오는 9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환상기행' 공연을 선보인다.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모처럼 고품격 국악 공연을 통해 파주시민에게 신명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속으로는 균형적 문화 발전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국악원 연주단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국악원의 우수 레퍼토리 중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창작악단의 '환상기행'을 유치했다. 전통공연 예술을 계승하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의 역할과 더불어 미래의 전통으로 남을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연주하는 국립단체다. ‘오늘의 창작이 내일의 전통’을 모토로 창작국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은 ▲신뱃놀이 ▲Prince of Jeju, Frontier ▲아리랑, 희망가 ▲ 아름다운 나라 ▲판놀음 등등 우리에게 친숙한 국악 창작곡의 향연으로 파주시민에게 신명 나는 국악의 매력을 흠뻑 빠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8월 9일(금) 오후 7시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파주도시관광공사 홈페이지에
(주)헬스온클라우드가 지난 달 25일과 26일 양일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제2차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에 초청받아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진료 플랫폼 '큐리스올(CURISALL)'과 교육 플랫폼 '메드티스(MEDTIS)'를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남미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작년 10월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후 브라질에서 두 번째 열렸다. 한국에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참가했으며 제라우두 아우키민(Geraldo Alckmin) 브라질 부통령 겸 개발산업통상서비스부 장관, 일랑 고우드파잉(Ilan Goldfajn) IDB(미주개발은행) 총재를 비롯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중남미 23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여 성황을 이루었다. 헬스온클라우드는 올해 1월부터 콜롬비아에서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큐리스올과 메드티스를 활용해 중증 질환 원격 의료 자문과 클라우드 기반 전문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KT의 갑상선 초음파 인공지능 판독 시스템과 아이넥스코퍼레이션의 내시경 인공지능 판독 시스템 등 다양한 한국 첨단 의료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헬스온클라우드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는 지사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건강보험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12명의 대학생 서포터즈 단원들은 ‘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를 소개합니다’ 콘텐츠부터 국가 암검진, 소득부과정산제도,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등 공단 사업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남양주가평지사에서는 처음 실시하는 건강보험 대학생 서포터즈였지만, 참여자들의 적극성과 창의성으로 콘텐츠 누적 조회수 4,800건을 달성하는 등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활동에서 최우수 성과자로 뽑힌 김보민 학생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2030세대에는 생소한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5개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뿌듯한 활동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가평지사 대학생 서포터즈는 2024년 제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상반기 1회 전국 대학생 약 12명을 지속적으로 선발해, 대학생들에게는 공단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 공단은 유능한 대학생을 통한 최신 트랜드에 맞는 홍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건보공단 이경원 남양주가평지사장은 “지사에서 처음 진행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우수한 학생들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최민희 의원과 주광덕 남양주 시장이 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남양주 백봉지구 건립 제안서’를 전달했다 . 경기도청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최 의원은 공정한 심사를 당부하면서 경기도의료원은 경기남부(수원, 이천, 안성)와 경기북부(의정부, 포천, 파주)에 총 6 곳이 운영되고 있으나, 경기 동북부에는 부재해 의료인프라가 열악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 보건복지부는 인구와 의료서비스 이용률에 따라 중진료권역을 설정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경기도의료원이 없는 수도권 내 6개 의료권역(남양주, 고양, 안양, 부천, 안산, 성남) 중 하나로 인구 약 74 만의 대도시임에도 대형 종합병원이 없는 의료취약지이다. 남양주시는 최근 주택 약 6만 6000호를 포함한 3기 신도시 개발과 인근 진접 2 지구 및 양정역세권 개발로 꾸준한 인구유입이 진행되고 있다 . 신도시 입주를 마치면 인구 약 100 만명 이상의 광역도시가 될 전망이나 의료시설 부족으로 의료취약지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남양주 권역(남양주, 구리, 양평, 가평)의 경우, 코로나 19 와 같은 감염병 재난 발생 시 이를 전담할 거점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