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사람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열정과 정직, 뉴미디어를 지향하는 수도권 지역언론으로, 독자의 눈과 귀가 돼 다양한 소속들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는 경기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이 2002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시민 우선, 인천‧경기발전, 언론창달이라는 사명으로 현재까지 노력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수도권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함께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수도권의 대표 언론매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비판, 노력에 인천 교육가족을 대표해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달라진 수업’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해 학교에서 지속적인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가 학교에서 울려 퍼질 것으로 믿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1년 우리 인천교육의 슬로건인 ‘인천을 품고 세계로 우리 인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평화, 공존, 번영의 가치’를 배워 ‘동아시아 시민·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글로벌 임상 3상 탑라인(Top Line) 결과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전 세계 13개 국가에서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1315명을 대상으로 투약을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 특히 지난 임상 2상과 달리 충분한 환자수가 확보된 이번 3상에서는 중증 악화율 과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에 대한 4개의 주요평가지표(p<0.0001)에서 치료군과 위약군 간의 명확한 차이를 증명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렉키로나(40㎎/㎏)를 투여한 환자군은 중증 악화율이 고령, 기저질환 동반 등 고위험군 환자에서 72%, 전체 환자에서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위험군 환자의 증상 개선까지 4.9일 단축되어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렉키로나 투여군과 위약군의 이상 반응 경험 환자수는 유사했으며, 대다수의 이상 반응은 경미한 수준에 그쳐 안전성 측면에서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향후 미 FDA, 유럽 EMA 등 글로벌 정식품목허가의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임상 3상을 통해
14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정의당 인천시당이 항운·연안 아파트 공무원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인천1번지 청년봉사단(단장 서성찬)과 하남시 미사에 있는 블랙빈 커피숍(대표 김은주, 엄해룡)으로부터 컵라면 420개를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청년봉사단은 기존 인천1번지봉사단 소속으로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80여 명의 대학생들로 지난 5월 구성된 뒤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성찬 단장은 “이번 후원물품 나눔을 계기로 더 많은 사각지대 소외계층들에게 실천해보이겠다"고 말했다. 엄해룡 대표는 "5년 전부터 서울·하남 인근 시설 등에 꾸준히 후원을 했는데 서성찬 단장의 열정에 감동받아 함께하게 됐고,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등 따뜻한 마음을 늘 함께 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4일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2021년 부평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8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부평구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지역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올해 주민공모사업은 기획공모(도시재생사업 관련)와 주제공모(도시재생홍보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분야로 나눠 총 7500만 원 범위에서 계획됐다. 구는 지난 4월 주민공모사업 접수 후 5월 두 차례 평가를 거쳐 6월 총 8개 단체(터칭스튜디오, 희영트리오, 청년인력소, 부평사랑회, 애스컴시티 뮤직아트페어, 스카이환경지킴이, 청년문화살롱B, 그림책연구회 북작북작)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단체에는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한 컨설팅을 시행하고, 탈락단체는 사업계획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선정단체들은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일러스트 및 영상제작, 음악제작 및 공연, 아트북 및 사진집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주민, 상인 등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이후 12월 결과 공유회를 통해 각 단체 간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할 계획이다. 구 관계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민원여권과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민원부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연수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비상대응 전담반 역할을 수행하며 특이민원 발생 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현장대응능력을 키우고자 했다. 특히 비상벨 위치와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에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모의훈련으로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워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북부교육지원청은 12일 ‘2021 세계 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코로나 방역물품과 생활용품 총 155개를 난민 가정에 전달했고, 2부는 우리나라 난민의 사회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 포럼의 형태로 진행됐다. 모두 16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학술 포럼에는 삼산중학교 피권룡 학생이 학생대표 발표자로 참여했고 권서현, 임수연, 김현성 학생이 ‘내가 생각하는 난민’을 주제로 함께 토론했다. 또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한 학생들의 질문에 즉답이 있었다. 이혜경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평화와 공존을 추구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올 상반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통해 쿠팡에만 350명이 넘는 구민들이 일자리를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또다른 기업들에도 비대면 이력서가 전달되는 등 미추홀구민 채용인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구는 지난 주 구청 대회의실에서 ‘언택트와 쿠팡 현장면접을 함께하는 열린 채용의 장’이란 슬로건으로 ‘2021년 미추홀구 상반기 구인·구직만남의날’ 행사를 열고 쿠팡에만 210명 구직자 중 181명을 채용 확정했다. 쿠팡은 미추홀구와 구민 우선채용협약체결 이후 지난달 구가 실시한 ‘일자리팡팡! 쿠팡의날’ 행사에서도 175명을 뽑는 등 올 상반기에만 모두 356명의 미추홀구민을 채용했다. 쿠팡 외에도 이날 언택트 면접을 실시한 7개 업체에 72명, 이력서 접수업체 10곳에는 50명이 각각 지원되면서 미추홀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한 전체 구민 채용 인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만남의 날 행사에는 한국산업단공단 주안부평지사 등이 구직자들에게 취업타로 체험과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현장과 언택트 면접, 이력서 접수 대행 등 새로운 방식이 적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는 쿠
인천시 중구는 지난 11일 재정효율성 제고와 지역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종합관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추진 중인 공모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계획 및 사전준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구는 한국판 뉴딜 등 정부예산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공모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내실있는 사업 구상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공모사업은 국·시비 보조금을 확보해 지역현안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재원확보수단”이라며 “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선정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5인 이상 집합 금지 수칙을 어긴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이 14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허 청장은 “저와 장수진 의원, 구 공무원으로 인해 동구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사태가 발생한 사실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해 인천시와 행정안전부 등 상급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받겠다”고 전했다. 허 청장은 또 “지난 7일 저녁 지역주민 3명과 함께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9시50분쯤 나와 화단 벤치에서 이야기 하던 중 장수진 의원이 다가와 인사를 했고, 이를 알아 본 공무원이 캔맥주를 사와 다같이 10분 간 대화를 나누고 10시20분쯤 해산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저와 장수진 의원을 포함한 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구민들 모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이 같은 사적 모임 금지를 어길 경우 식당 운영자에게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