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벅스리움에서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전시회인 ‘세상의 값진 곤충’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시흥시배곧도서관 특별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나흘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시흥시가 주최ㆍ주관하고 경기도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후원하며 ‘값진 곤충’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방학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늘어난 만큼, 곤충 전시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전시 내용은 ‘곤충의 미학’, ‘곤충의 활용’, ‘곤충기네스북’, ‘곤충생태놀이터’, ‘위기의 곤충’ 등이다. 전시 유형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곤충의 미학’ 전시에는 곤충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곤충 윙아트, 곤충 디오라마, 내셔널지오그래픽 곤충사진전 등 전시가 준비돼 있다. 특히 ‘곤충 윙아트’는 곤충농장에서 인공 증식된 나비와 곤충들이 화려한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한 전시다.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곤충을 소개하는 ▲‘곤충의 활용’ 전시에서는 화분 매개 곤충, 환경 정화 곤충, 치유 곤충, 정서 애완 곤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곤충들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경기도 홍원길 도의원이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일일 서장으로 임명돼 현장 체험 의정을 펼쳤다. 7일 김포소방서는 소방활동에 대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홍원길 의원을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 했다. 이날 명예 소방서장으로 위촉된 홍원길 의원은 소방공무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홍 의원은 소방서 수난구조대를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에게 안전을 지켜온 대원들을 격려하고 소방정에 직접 탑승해 김포 아라뱃길 순찰을 돌며 재난 현장에서의 긴박한 상황과 구조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홍원길 명예소방서장은 “언제나 재해·재난현장에서 앞장서고 있는 소방관들에 대해 경기도민은 물론 시민 모두가 큰 자긍심과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도의원으로써 김포시의 안전과 소방서 발전을 위한 지원에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양평군이 매주 목요일 18시부터 20시까지 직장인, 학생 등 18시 이전 군청방문이 힘든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여권접수및 교부가 가능한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322명의 군민이 야간민원실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작년 한해 동안 전체 여권 접수 인원의 약5%에 달하는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야간민원실은 주중 방문 인원 분산과 함께 낮 시간에 제약이 있는 군민들의 편의를 위한 제도"라며 '온라인 여권 발급 제도와 함께 더 많이 홍보되어 군민들이 편리하게 여권을 발급받고 불편이 최소화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5일 목요일 법정공휴일인 광복절로 인해 야간민원실 휴무이며 수요일과 금요일을 포함한 주간은 정상 운영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5일 가평군청 2청사 통합회의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을지연습'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국가 안전보장을 위한 정부 연습으로,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시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준비보고회는 박노극 부군수 주관으로 국장·담당관.과.소장 등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을지연습 진행계획 ▲분야별 세부연습 방법 ▲연습 통제기구별 편성·역할 등 준비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으로 이뤄졌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며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실제훈련,민방공 대피 훈련 등 실질적인 전시 대비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노극 가평부군수는 "최근 북한의 대남풍선 살포와 러-우 전쟁의 장기화 등 국내외 안보위협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가평군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한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천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이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체험 프로그램 '융·프·라'의 운영기관으로 선정 후 지난 5월 3일부터 6월 31일까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융프라'는 경기도 내 대학과 기관이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배움과 체험을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의융합체험 프로그램이다. 가천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창의융합 체험을 제공하였다. 가천대에서 진행된 '가천 Fun Together : AI와 함께하는 창의적 코딩 여행' 프로그램은 1일 체험학습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생 26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단계별 수준에 맞춰 다양한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을 경험했다. 초·중등학생들은 '자율주행을 꿈꾸다 : 티처블머신을 활용한 자율주행 AI 학습'을 통해 AI 로봇 '단비'를 이용하여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고 이를 제어하는 활동을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AI와 자율주행 기술에 큰 흥미를 보였다. 고등학생들은 '데이터로 세상을 읽다 : 파이썬으로 공공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주제로 공공데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 금곡, 구미1)이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지난 5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기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원과 체계적 지원 제도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조 시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 문제가 아니라 당면한 현재의 문제"라며 "지금 당장 기후대응기금을 마련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조례 제정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올 여름도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폭염, 태풍 등 '기후재난'으로 인한 피해는 취약계층에게 생존권을 위협하는 '기후불평등'으로 작용하고 있다" 강조했다. 조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며 "기후대응기금을 통해 기후취약대상자들을 지원하고, 인프라를 보강하는 것이 필요하다"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가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해 반려견의 정보를 지자체에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 변경된 등록정보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시는 미등록했거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개를 대상으로 과태료를 면제해 주기 위해 8~9월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 대상은 주택,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로, 신규 등록은 반려동물과 함께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을 방문하면 가능하다. 변경 신청은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또는 시 도시농업과에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정부24,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모란전통시장 일대에서 '모란 한여름 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롭게 단장한 모란전통시장과 특화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란전통시장은 ▲모란시장 ▲모란전통기름시장 ▲모란종합시장 등으로 구성 수도권 최대 민속5일장과 특화된 상품으로 유명하다. 축제 기간 동안 시장 곳곳에서 ▲더뉴재즈밴드 ▲가수 한서경 축하 공연 ▲건강 관련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신메뉴 품평회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게 진행된다. 또한, 80년대 레트로 체험 행사, 2m 길이의 떡케익 커팅 행사, 경품 이벤트, 영상 공모전 등 고객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모란전통시장 공식 블로그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모란상권진흥센터로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대처한다. 시는 7일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을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예산과 기금이 투입되는 각종 정책이나 사업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그 결과를 시 예산에 반영하고 결산 때 이를 평가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은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 관련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이미 지난 2월 19일 제도 운용에 관한 기반 마련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관련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지난달 24일에는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하는 지방재정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시범 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 오는 11월까지 5개월 동안 ▲예·결산서 작성 교육 ▲컨설팅 ▲감축인지 결산서 작성 지침 마련 등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이달 6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시행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고재경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이강사로 참여한 교육에는 관련부서 70여 명 공무원이 참여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과 관련 정책의 효과, 예산제 시행 방안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성남시는 “제도
분당서울대병원이 외과 한호성 교수와 김상태 수석연구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정수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및 변이체를 수초 내에 감지하는 바이오센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압타머(WQCSA)를 반도체 칩에 접목시켜 환자의 타액, 콧물, 땀, 뇨에서 다양한 항원을 빠르게 검출하는 비표지 멀티 바이오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새로운 진단법은 기존 항체 기반 진단법보다 1000배 빠르게 결과를 도출한다. 또한 민감도와 특이도 면에서 뛰어나 극미량의 항원도 검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체 제작한 WQCSA 압타머는 다양한 항원을 구조적으로 인식해 수십 종의 변이체를 탐지할 수 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양한 변종이 지속적으로 발생 기존 항체와 항원 반응을 이용한 신속진단키트 및 PCR, ELISA와 같은 고가의 실험실 기반 진단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 기술을 개발했다. 압타머는 특정 분자에 결합하는 물질로, 항체처럼 표적 분자에 높은 친화력과 특이성을 갖는다. 특히 단일 부위에 결합하는 항체와 달리, 압타머는 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인식해 선택성이 높고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