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회 운영위원회는 7일 제272회 제1차 정례회 의정현장활동의 일환으로 남동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이날 오후 수산동 제2예방접종센터와 구월동 제1예방접종센터를 차례로 찾아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예방접종 현황을 살펴봤다. 센터 운영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향후 예방접종 계획 등을 듣고 다양한 질의를 했다. 또 구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원들은 센터 관계자들과 의료진, 운영요원 등에게 격려 및 감사의 뜻과 함께 생수와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의정현장활동에는 운영위원회 소속 이정순, 김안나, 최재현, 강경숙, 반미선 의원 등이 참가했다. 이정순 위원장은 “구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한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의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6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6월8일 현재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 간 인천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전체 260명 가운데 78명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10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은 22일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이뤄진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5일부터 28일까지 18일 간 시 본청, 사업소, 소방서, 공사·공단, 구청, 도서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8시간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만근 시 주휴수당 3일을 포함해 사무근로자의 경우 올해 최저시급인 8720원을 적용받아 146만4
인천시는 산수국 개화기에 맞춰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월미공원 둘레길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수국 힐링산책은 걷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산수국길이 공원 둘레길에 조성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의 위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올해 공원특색사업으로 처음 진행되는 것이다. 초여름을 대표하는 산수국은 6월에 개화하며 토양의 성질에 따라 붉은색, 파란색의 꽃을 피운다. 월미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둘레길 2.3km에 흙길을 조성하고, 올해까지 총 8000여 그루의 산수국을 심었다. 현재 산수국은 꽃망울이 맺힌 상태로 개화 초기 단계이지만 6월 하순에는 본격적으로 피어 수수한 아름다움을 한껏 뽐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숲속갤러리 작품전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포토존 조성 등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부대프로그램도 준비됐고,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산새가 내는 자연의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월미공원사업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개인 산책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기적 시설물 소독을 통해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천기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지난 벚꽃 개화기 때 코로나19로 공원이 폐쇄돼 안타까웠을 시민들이 이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업무단지 B5블록에 3635억 원 규모의 대규모 비주거 복합업무시설 개발사업 공사를 수주한 가운데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 8월 착공 이후 장기간 표류돼왔으나 시행사인 엘제이프로젝트 PFV가 지난해 12월 사업인수를 하고 시공사로 포스코건설·디에이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함에 따라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 송도 B5블록 복합업무시설은 지하 5층, 지상 최대 39층 2개 동을 섹션오피스, 주거형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 초 준공 예정이다. 사업지는 인천1호선 국제업무지구 역세권 지역에 자리하고 센트럴파크, 아라공원, 워터프런트호수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 및 업무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스코건설은 2019년 초 인천 송도 테크노파크 AT센터 비주거 복합업무시설 수주 이후 최근 주택시장 규제 강화에 따라 대체상품으로 수요가 이전하는 분위기 속에 이번 사업 수주 추진을 결정했다. 섹션오피스, 주거형오피스텔, 상가 등은 다음달 분양 예정이다. 특히 주택사업의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해 비주거 복합업무시설 사업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설계 시공기술력과 전문…
서해5도를 포함한 인천 섬 지역 학교 대다수가 통학로의 차로·인도 구분조차 없는 등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 옹진군·강화군 초교와 중학교 36곳이 통학로를 자체 조사한 결과 모두 19곳(52.77%)에 인도와 차도 미분리 구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섬이 없는 인천 내 다른 지역의 경우 인도·차도 미분리 구간을 개선해달라는 요구가 전체 183곳 가운데 42곳(22.95%)에 그쳤다. 대청도에 있는 대청초의 경우 통학로에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고, 주변이 모두 비포장 도로로 횡단보도조차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다. 백령도에 있는 백령초 역시 통학로 일대에 인도와 차도가 분리돼 있지 않아 주변 도로 폭을 넓혀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백령도에 있는 북포초도 인도·차도 구분이 없었으며, 섬 특성상 통학 안전도우미를 위촉하려 해도 대상자를 구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월도에 있는 인천남부초 이작분교는 좁은 섬 내 도로에서 과속하는 관광객이나 민박업체 차량이 많아 추가적인 인도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지난해 5월 옹진군 백령도에서는 음주 운전을 하던 60대 남성이 이면도로 가장자리로 걷던 20대 여성을 치어
▲ 오전 10시 티타임/ 시청 대접견실 ▲ 오후 2시 2021 화랑훈련 세미나/ 온라인 ▲ 오후 3시30분 도심속 미세먼지 저감 케나프 식재행사/ 연수구 송도동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설공단 청라도시기반사업단은 중봉지하차도의 노후 나트륨 조명 2524개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를 2주에 걸쳐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중봉지하차도는 청라국제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인천 최장 구간인 1.93km 길이의 지하차도로 하루 4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며 서구의 산업단지, 북항 등과 인접해 화물차량 통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큰 도로이기도 하다. 이번 교체공사로 지하차도 노면 밝기를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전기요금 6700만 원과 부점등 유지보수 예산 4300만 원 등 연간 총 1억1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량도 연간 318tCO2 감소, 소나무 4만8000그루를 심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분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청년네트워크와 인천시 창업마을드림촌이 청년의제를 주제로 의견을 교류하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준석 취창업분과장의 주재로 정상민 위원장, 인천청년유니온 김민규 위원장, 정예지 문화예술분과장, 인천시 창업마을드림촌 민·관 상생협의회 이기영 의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단체 간 교류 활성화, 창업마을 드림촌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준석 취창업분과장은 “드림촌 상생협에서는 당사자인 청년의원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지역 청년을 고려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청년들과의 소통과 뉴거버넌스를 위해 시 일자리본부를 비롯, 산업정책관에 청년의견을 전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드림촌 상생협 이기영 의원은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시설 규모확대 , 개방형 코워킹스페이스 조성 및 확대, 다양한 입주 사무공간 구성 등 인천시가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창업마을 드림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청년유니온 김민규 위원장은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을 위한 민·관 상생협의회를 믿고 드림촌 소식과 대응을 함께 하겠다”며 “청년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드림촌 상생협에 참여하고 있는 의원들의 목소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
오는 14일 인천시 주관으로 열리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광역소각장과 슬러지소각장<경기신문 5월21일자 1면 보도> 후보지에 대한 최종 결과가 나올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시와 해당 지자체 간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발표가 미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군수·구청장협의회가 14일로 연기됐다. 박남춘 시장이 직접 주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역소각장 신설 후보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당초 남동구와 중구에 광역소각장 신설을 구상했다. 이에 남동구·연수구·미추홀구는 ‘남부권 자원순환정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연수구에 있는 소각장을 함께 쓰는 대신 남동구 고잔동과 중구 남항사업소의 소각장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이후 시는 협의회 요구를 일부 수용해 고잔동 소각장 계획은 거둬들였다. 다만 남항소각장에 대해서는 미추홀구와 중구, 동구까지 사용하겠다는 원래 방침을 유지했다. 시는 지난달 후보지 확정안을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대 여론과 함께 미추홀구·연수구와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면서 무산됐다. 슬러지소각장 계획도 생활폐기물 소각장과 궤를 같이하는 탓에 이렇다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사이…
우리 쌀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2021 쌀요리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7일 aT인천본부에 따르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를 활성화하고, 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한 쌀요리 레시피를 개발하고 우수 조리사를 발굴하기 위해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조리전공 대학생, 전문 요리사, 일반인 등 총 52팀, 200여 명이 참가해 ▲단품 요리 ▲제과·디저트 ▲전통주·전통차 ▲떡·한과·폐백 부문으로 나누어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충청대의 '쌀 심은데 쌀난다'팀이 최종 대상에 선정돼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aT 사장상)은 라이브 경연에서 신진과학기술고 ‘보리보리쌀’팀과 충청대 ‘이게 무야호’팀이, 전시 경연에서는 국제대 ‘KJ H’팀과 한국식품공예연구원 ‘플라워 케이크’팀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쌀요리와 함께 자급률이 낮아 절대 부족 품목으로 관리하는 콩과 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우리콩·밀을 활용한 밀보리 콩떡 샌드위치, 두부 스테이크, 포두부 잡채, 두부 티라미수, 콩고기 꿔바로우 등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경연대회 수상작 레시피는 조리협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