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이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총회에서 제8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그 동안 감사를 맡아왔던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이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고문으로 추대돼 협회 발전을 지원한다. 김 신임 회장은 2018년 7월 가천대 길병원장에 취임했다. 연세대 의대 졸업 후 가천대 길병원 성형외과 교수로 재직 중 1993년 이대목동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병원장을 역임하고 2013년 가천대 길병원 경영원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가천학원(가천대부속 동인천길병원) 의료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에 대해 합리적인 판단과 뛰어난 경영 감각으로 대처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양우 신임 회장은 “전국의 54개 사립대학병원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돼 책임이 막중하며 자주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하면서 사립대학병원이 처한 여건을 개선하고, 나아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송도동 107-1(예송초 일원)에서 다양한 즐길거리와 주민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마을장터를 열었다. 마을장터에서는 야채, 과일, 건어물 등을 판매하고 모든 연령대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벼룩시장, 풍선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송도4동 주민참예산 동 계획형 사업으로, 주민총회와 숙의·공론화를 거쳐 실행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송도4동 주민자치회와 민간 주도로 진행되는 행사로,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9일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과 함께 지역의 비전·정책과 공약과제 개발을 위해 ‘2021 전국순회 정책엑스포 in 인천–인천의 비전을 제안하다’를 개최한다. 시당 세미나실에서 현장과 줌 화상회의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지역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2022년 대선 대비 인천 비전 및 정책 공약을 개발하기 위한 자리다. 홍익표 민주연구원장이 ‘2022년 대선 성격과 전망’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손민호 시당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각각 맡는다. 이어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 ‘인천지역 경제지표 분석 및 향후 지역경제 정책의 방향’, 윤희택 상공회의소 지역경제실장 ‘상공인 코로나19 극복 지원’, 손민호 인하대 교육대학원장 ‘인천의 교육제도 방향’,, 전용호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인천시 돌봄 복지정책 제안’, 채은경 인천발전연구원 ‘주민자치제도 평가 및 개선 방향’,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대한민국 환경정책, 인천이 선도해야’, 정진현 연세대 약학대학원 교수의 ‘인천 바이오산업의 미래방향 제시’를 주제로 각계 다양한 패널들이 인천의 비전 및 정책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
인천환경공단은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인천시청 로비와 연수구 스퀘어원에서 버려지는 커피박으로 만든 제품 홍보 및 판로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시, 인천환경공단,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연수구 소재 사회공헌실천협의체가 함께했다. 공단은 최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을 통해 화분, 연필, 캔들 케이스 등으로 제작된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구매할 수 있는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김상길 이사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물론 시민들과 환경을 주제로 지속적으로 소통해 환경특별시 인천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은 환경오염 방지와 올바른 자원순환문화 확산을 위해 폐건전지 및 폐의약품 수거 봉사활동 ‘버리스타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시가 추진하는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에 동참하고자 버리스타 챌린지에 나섰다. 회사 임직원들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가정 또는 회사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건전지, 폐의약품을 모아 서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기로 했다. 챌린지 참가 구성원들은 이 기간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온라인 버리스타 교육을 수강해 자원순환정책의 필요성과 의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폐건전지에는 수은과 니켈 등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생활쓰레기와 함께 소각하거나 매립할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불러올 수 있다. 폐의약품 또한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화장실, 주방 등을 통해 함부로 버릴 경우 토양이나 하천, 바다에 항생물질이 유입될 수 있어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하는 폐기물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이밖에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하는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을 SK이노베이션 계열사와 함께 꾸준히 진행 중이다. 앞서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지역 아파트 조경석에서 석면이 검출됨에 따라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아파트 조경석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석면안전관리법’이 시행된 지난 2012년 4월29일 이후 사용 승인된 연수구 소재 아파트 중 지상을 주차장 대신 공원 형태로 조성한 ‘지상공원화 아파트’ 30여 곳이다. 구는 구의회 의결을 거쳐 자체 석면조사에 필요한 재원 약 4000만 원이 확보되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조사에서 석면이 검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석면함유제품을 사용한 위반행위자에게는 석면함유 조경석에 대한 회수명령이 내려진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언론에 보도된 연수구 지역 아파트 조경석 석면조사에서 석면이 검출된 부분에 대해서도 관련법에 따라 해당 아파트 시공사에 회수명령을 내린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경석 석면 조사를 통해 일부 석면검출로 인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 새 경영부문 부사장에 최정철(59) 인하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항공우주공학과), 운영부문 부사장에 김종길(57) 공사 기획조정실장이 각각 취임한다. 공사는 8일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최정철 신임 경영부문 부사장은 인천 출신으로 동인천고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대학원 경영정보학 석사, 인하대 대학원 경영학(인사조직)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인천공항공사 비상임이사,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인천시장 비서실장,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장, 인천항만공사 비상임이사(항만위원) 등의 경험을 토대로 경영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경기 성남 출신으로 풍생고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단국대 대학원 국제금융 석사,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물류경영 박사학위를 갖고 있다. 그는 인천항만공사 입사 이후 마케팅팀장, 물류전략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쳤으며 한국통상정보학회 부회장, 한국SCM학회 상임이사, 한국해운물류학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공사는 경영·운영부문 부사장에 각 분야의 전문가로 경험과 식견을 두루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 취임함에 따라 인천항의 주요 현안 및
인천시 연수구는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인천대학교에 이어 7일 연세대학교국제캠퍼스에서 희망 기숙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방문검사를 진행했다. 현장방문을 통해 기숙학교 교학팀이 자가검사키트를 수령하고, 학생이 셀프 검체체취를 통해 결과를 판독하고 양성판정 시 구보건소가 신속히 후속조치를 취하는 방식이다. 방문검사는 지난달 20일 지역 바이오 기업인 (주)셀트리온으로부터 기탁받은 자가검사키트 1만 세트를 활용하는 것으로, 지역 기숙학교 중 희망학교를 모집해 진행 중이다. 구는 앞서 지난 3일 인천대 기숙사 등 교내 야외공간 3곳에서 기숙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선제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구는 앞으로도 1학기 종강 전까지 희망하는 기숙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찾아가는 코로나19 스크리닝 선제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구에는 현재 인천대와 인천글로벌캠퍼스 등 5개 기숙학교에서 5000여 명의 교직원, 기숙사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어 찾아가는 자가검사키트 선제검사가 예방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 “이번 선제검사를 통해 학생과
인천문화재단은 ‘제15회 우현예술상’ 추천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이 배출한 한국 최초의 미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우현(又玄) 고유섭(高裕燮)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우현상은 학술상과 예술상의 두 영역으로 나누어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우현예술상은 문화예술 창작 및 발표활동을 통해 인천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단체)에게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 간 인천에서 문화예술 창작 및 발표활동을 진행한 문화예술인과 단체이며, 특별히 인천에 연고를 둔 채 타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경우도 포함된다. 제15회 우현예술상 수상자는 8월 중 최종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본상으로 상장과 상패 및 부상으로 상금 1500만 원이 주어진다. 추천 신청은 6월23일부터 7월2일까지 추천 대상 본인이나 단체 소속이 아닌 제3자에 의해 가능하며, 추천서에 추천 대상 문화예술인(단체)과 창작 발표한 작품에 대한 정보를 기재해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세부내용 문의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를 참고하거나 창작지원부(☎032-773
인천시는 녹색어머니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양성한 교통안전리더 49명이 이달 4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5월7일부터 11일까지 인천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와 협력해 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어린이교통안전 교육’은 5세부터 7세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리더가 각 반으로 방문해 ▲차도, 보도 및 신호등의 의미 알기 ▲안전한 도로 횡단법 ▲안전한 통학버스 이용법 ▲날씨와 보행안전 ▲어른과 손잡고 걷기에 대한 체험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수칙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까지 163곳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7582명의 어린이들이 자동차와 횡단보도에 관련된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이 교육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돼 교통안전 습관을 익히고 자신의 위험상황을 인지,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두 시 교통국장은 “지난 한해 12세 이하 어린이교통사고가 489건이나 발생했고 이 중 스쿨존사고가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