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게 될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5월17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출범식을 열고 활동을 공식화했다. 위원회는 시장 소속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경비 등 자치경찰 사무에 관한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 감사 및 고충심사, 사무조정 관련 경찰청 협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소통을 통해 시민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치 및 치안행정 전문가,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출신 인권전문가 등 다양한 출신으로 구성했다. 자치경찰제 관련 조례 및 규칙 인천시의회는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및 '자치경찰사무와 시·도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인천시장은 자치경찰사무가 적정한 규모로 정해지도록 미리 인천경찰청장과 협의 절차를 거치고, 위원회는 국가 및 자치의 유기적 연계 및 타 자치경찰사무와 균형이 이룰 수 있도록 사무행정을 전반을 정한다. 시장은 선정된 위원 중 1명을 위원장으로 임명할 수 있으며, 위
인천시는 2011년 특·광역시 중 자살이 가장 많은 도시였다. 이 때 시는 인구 10만 명 기준 32.8명의 자살자를 기록했다. 시는 이후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해 본격적인 자살예방 사업을 시작했다. 그 결과 2011년 자살률 32.8명 대비 2019년 25.9명으로 6.9명 감소해 2011년 전국 16개 시·도 중 10번째에서 2019년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로 낮아지는 큰 성과를 보였다. 시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았다. ‘제1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을 수립해 자살률을 계속 낮추는데 노력하고 있다. 제1차 자살예방계획은 정신건강분야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복지건강·일자리·환경 등 자살 고위험요인 분야사업을 포괄하는 종합적 정책이다. 여기에 ‘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인천’을 비전으로, 자살률을 매년 1명씩 감소시켜 2020년 25.9명에서 2025년 20.9명까지 개선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28개의 정책부서가 협력해 4대 전략, 18개 정책과제, 128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섰다. 자살예방정책에 대한 시의 이 같은 강력한 의지와 선제적인 정책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4월19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
인천 영종하늘도시 A42블록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 견본주택이 4일 문을 열고 본격 청약에 나선다. 영종 서한이다음은 대구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지역 1위 건설사인 서한의 수도권 첫 사업지여서 관심을 모은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수도권 첫 진출 사업지에 그 동안의 건설 노하우를 담아 최고급 아파트를 짓는다는 포부다.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64㎡, 74㎡, 84㎡ 총 930세대로 구성되는 랜드마크급 아파트다. 서울을 20분대로 빠르게, 초대형 박석공원을 앞마당처럼, 중심상업지역을 끼고 있는 편리한 라이프 그리고 안심학군까지 올인원 라이프를 누리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이곳은 영종하늘도시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로 꼽힌다. 먼저 35만2000여㎡의 초대형 공원인 박석공원과 단지가 접해 있다. 길 하나를 건너면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이 나오고 인근에 인천중산중⸳고등학교와 하늘도서관이 있다.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까워 살기 편한 알짜 입지다. 건설 중인 제3연륙교가 개통 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의도까지 30분, 강남까지 1시간이면 갈 수 있다. 아울러 영종하늘도시를 경유
- 건강을 위한 둘레길, 숲세권 품은 아파트 - 서해종합건설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 주목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 지속과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곳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둘레길, 숲세권을 갖춘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추세다. 특히 숲세권을 갖춘 아파트의 경우라면 단지의 쾌적함까지 더할 수 있어 선호도는 더욱 높아진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동춘2구역 도시개발사업구역에 들어서는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가 주목받고 있다.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는 1만여 평 대지 위에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총 641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74㎡ A·B·C, 84㎡, 112㎡, 118㎡ 총 6개 타입으로 차별화된 평면 설계가 강점이다. 특히 해당 단지는 숲세권 아파트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17km 길이의 연수 둘레길은 봉제산과 청량산을 연결하는 ‘명품’으로 불린다. 이 때문에 인천 도심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숲세권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훌륭한 교육환경도 빼 놓을 수 없다. 연수구는 인천에서도 고등 교육기관이 밀집돼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mRNA 백신 원료의약품 생산 설비를 인천 송도 기존 설비를 증설해 내년 상반기 중 준비를 완료하겠다고 1일 밝혔다. mRNA 백신은 바이러스가 직접적으로 체내에 주입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 백신보다 비교적 안전하며, 백신을 만들 때 바이러스 항원 배양 시간이 들지 않기 때문에 만들기가 쉽고 시간이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다. 삼바는 장기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왔으며, 현재 집중하고 있는 단일클론항체(mAb)를 넘어 빠르게 부상하는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해왔다. 또 미국 샌프란시스코 바이오클러스터의 중심부에 R&D 센터를 개소, 이를 통해 해당 지역에 위치한 바이오테크와 제약사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위탁개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업계 평균 대비 두 배 향상된 세포 생존력과 개선된 증식력을 보여주는 자체 개발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를 통해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높은 성능의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 송도공장은 4번째이자 가장 큰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건설 중이며, 완공 시 총 62만 리터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돼 고객에게
영종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바로 앞에 오렌지듄스 영종골프클럽이 1일 본격 개장했다. 지난 2017년 인천공항공사는 제1국제업무지역에 18홀규모의 대중골프장 개발사업자로 '영종오렌지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후 당초 예정보다 2개월 늦게 문을 열게 됐다. 영종GC는 대중제 18홀 골프장으로 인천공항 제1국제업무지역의 전반을 차지하는 규모다,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을 비롯해 인천 하얏트호텔과 가장 가까워 숙박객들도 골프장 조망이 가능, 주야 간 즐거운 시야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 클럽하우스는 웅장하고 멋스럽지는 않지만 편안한 단층구조로 우리나라 골프장보다 해외 클럽하우스 같은 느낌을 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골프장 그린피는 '주 중 13만 원' 선으로 인천공항 환승객에게는 70%, 지역주민에게는 주중 15%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렌지듄스 관계자는 "공항 이용객 유치를 위한 '환승객 50% 이상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인천공항공사와의 계약대로 이행할 방침"이라며 "현재는 주간에만 골프장을 운영하고 향후 항공기 이착륙에 대한 검토가 끝나는 대로 야간운영을 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조택상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송도 화물주차장 설립에 반대하는 비대위원회 간에 ‘면담’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다. 비대위는 “조 부시장이 면담 약속을 했지만 지키지 않고 SNS로 권익위원회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했고, 조 부시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맞받아쳤다. 조 부시장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송도화물차주차장에 대한 권익위의 결정을 앞두고 글을 올렸다. 조 부시장은 “시는 이달 용역 준공 후 추진하려던 사업계획 수립을 하반기로 보류하고 국민권익위 조사에 적극 협조하며 조정 판단을 기다릴 것”이라며 “항만과 물류산업의 필수 기반시설인 화물차주차장 조성사업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사회적 갈등과 비용이 막심하고 주민들께서 직접 진정을 넣어주신 만큼, 이번 권익위 판단을 계기로 갈등을 매듭짓고 뜻을 모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글을 본 비대위는 즉각 반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민과의 대화에는 단 한 차례도 응하지 않으며 불통, 독단으로 일관했던 조 부시장이 권익위 조사가 시작되자 주민과의 면담 약속은 무시하고 SNS를 통해 권익위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 부시장은 두 차례 전화통화를 거
1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앞에서 열린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 국민 속에서 듣겠습니다'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지난 5월22일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선 개통 이후 인천 서구~부평·부천·서울(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석남역 수송인원은 5월21일 5767명(인천지하철 2호선)에서 28일 1만1273명(인천지하철 2호선·서울도시철도 7호선)으로 1.5배 가량 늘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을 이용해야만 했던 승객 일부가 7호선 석남역으로 유입됐고, 신규 승객도 증가했다. 특히 석남역 환승인원이 크게 늘었다. 개통 전인 21일 기준 2호선 환승인원은 3020명이었다. 석남역에서 열차를 타고 다른 환승역으로 간 승객이 1500명, 다른 호선을 탄 뒤 환승해 석남역까지 온 승객이 1520명이다. 개통 후인 28일 2호선 환승인원은 2479명(유·출입 승객 각 1215명·1264명)으로 전주 같은 날 대비 17.9%(541명) 줄은 대신 7호선 환승인원이 5719명(유·출입 승객 각 2758명·2961명) 추가됐다. 7호선 개통으로 기존 2호선 수요 흡수와 함께 다른 지역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서구 석남동에 사는 김모(34)씨는 “과거에는 강남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부평구청역을 가거나 2호선을
인천시의회 제271회 정례회가 1일 개회했다. 오는 29일까지 계속될 정례회에서 시의회는 추가경정예산 심사와 함께 실·국 주요 예산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시는 지난 달 당초보다 1조3806억 원 증액한 13조3353억 원규모의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교육청도 3034억 원 증액한 4조3332억 원의 추경안을 편성했다. 시의회는 면밀한 심의를 거쳐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조례에 대한 심의도 진행한다.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과 실·국 개편 등에 따른 ‘공무원 정원 조례안’과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도 논의하고, 최근 역무도급 논란으로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인천교통공사 자회사 설립 동의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정례회 첫날인 1일 윤재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시 산하 17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대표 및 임원 정년에 대한 별도 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의회운영위원회는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인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올해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등을 논의했다. 정례회 기간 시와 시교육청 산하 65개 기관을 대상으로 예산사업 추진 상황 보고도 상임위별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