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첫 번째 전기차(EV)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 온 준중형 전기 SUV인 ‘코란도 이모션’를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에 따라 11일부터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소비자들에게 ‘나의 첫 전기 SUV’로서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코란도 플랫폼을 활용한 정통 SUV 스타일에 EV 개성을 가미한 ‘코란도 이모션’은 일렉트릭 라이프를 누구나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취미 및 레저 활동이 가능한 SUV 본연의 용도성을 갖춰 실용성을 중시하는 한편, 가격 경쟁력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할 예정이다. 쌍용차 한 관계자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코란도 이모션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및 구매 보조금 등 지원을 받으면 준중형 전기 SUV임에도 불구하고, 내연기관 SUV와 같은 2천만 원대 차량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전기차 모델 중 최고의 가성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코란도 이모션의 판매 가격(개소세 3.5%)은 트림에 따라 ▲E3 40,565천원 ▲E5 45,987천원으로 결정하고 출격을 기다리고 있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022년도 제12기 경기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모집과정은 ▲체험전문가양성과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경영과 ▲농산업마케팅 등 4개 과정이다. 과정별로 25명씩 총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원서 접수기간은 2월 4일까지다. 교육 기간은 3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9개월 동안이다. 과정별 25주차(주1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귀농인 포함 경기도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도 농기원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 1층으로 방문하거나 농기원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 등기우편 등으로 하면 된다. 과정별 교육일정과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031-229-6144)로 문의하면 된다. 농기원 누리집 교육정보도 참고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한 역량 개발로 미래 전문 농업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리모델링과 재개발 사업 등 2022년 분양시장은 시작부터 큰 장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직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분양을 계획하고 있던 단지들 중 일부가 분양일정을 연기하면서 올 1월은 작년 동월 대비 분양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월 전국에서 공급이 예정된 3만 6161세대 중 1만 7873세대가 수도권에서 분양 준비 중이다. 그 중 경기도가 1만 1693세대로 가장 많은 공급이 계획돼 있다. 서울시는 6개 단지 2661세대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인천시도 4개 단지 3519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방은 경상북도(4015세대), 경상남도(3217세대), 충청북도(3040세대) 중심으로 비교적 많은 신규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1월 전국에선 45개 단지, 총세대수 3만 6161세대 중 3만769세대가 일반분양을 준비 중이다. 2021년 동월 물량과 비교해 총세대수는 2만 3633세대(189% 증가), 일반분양은 1만 9375세대(170% 증가)가 더 분양될 전망이다. 2월부터 본격적으로 2022년 1분기 사전청약 입주자 모집이 시작되는 만큼 사전청약과 3월 분양 대전을 피해 1월에 분양하려는 단지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수원축산농협 조합원의 최대 숙원 사업인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사업이 순항 중이다. 그간 강화된 퇴비부숙도 기준으로 어려움을 겪은 양축농가들의 불편을 해소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에 따르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연면적 4465㎡로 규모로 화옹지구 4공구 에코팜랜드조성사업 부지 내 건축될 예정이다. 일처리용량은 가축분뇨 140㎥, 음식물 30㎥ 규모다. 화성시 소규모 축산농가의 가축분뇨를 25일 안에 전량처리하고, 하루에 화성시민 16만 명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양이다. 올해 1월 설치 승인 절차를 완료한 데 이어 시공사 선정 후 2023년 12월 준공될 계획이다. 수원축산농협은 해당 시설이 완공되면 지난해 3월 ‘가축분뇨법’ 개정에 따른 퇴비부숙도 기준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성시 양축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축산농협 장주익 조합장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은 환경 문제로 축산업의 존립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안심하고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넷마블이 기대 신작 ’오버프라임‘의 트레일러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3D TPS 진지점령(MOBA) PC게임 ‘오버프라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트레일러 영상을 스팀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오버프라임'은 3인칭 슈팅과 MOBA 장르가 혼합된 PC게임으로, 두 팀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전략 액션게임이다. 이용자는 캐리, 미드 레이너, 오프 레이너, 정글, 서포터 5개 특징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택해 5:5 전투 플레이를 하게 된다. '오버프라임'은 에픽게임즈가 2016년 선보인 '파라곤'을 계승한 작품이다. 전작의 고퀄리티 그래픽, 전략성을 이어가면서 속도감, 타격감에 주안점을 둔 3D TPS MOBA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트레일러 영상은 데모리우스, 베아뜨리체, 셰이드 등 주요 영웅들을 필두로 '오버프라임' 세계관을 화려한 액션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 영상은 시네마틱 영상 효과를 위해 아나몰픽 스크린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나레이션은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 배우 '에드워드 도글리아니'가 맡았다. 넷마블은 지난 8월 이용자 초청 테스트를 진행, 개발자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액이 지난해(2020년 귀속분) 1인당 평균 64만원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율과 한도가 한시적으로 확대된 영향으로 환급액이 전년보다 늘어났다. 올해(2021년 귀속분)는 신용카드 사용액이 5% 넘게 늘어나면 추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금 세액공제율도 기존보다 높아진다. ◇ 연말정산 환급금, 지난해엔 1인당 평균 63만6천원 10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에 2020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결과 1천345만5천55명에게 8조5천515억700만원의 세액이 환급됐다. 1인당 평균 63만6천원 꼴이다. 연말정산 환급액 1인당 평균 액수는 2010년 귀속분부터 2015년 귀속분까지는 40만원대에 머물다가 2016년 귀속분 51만원으로 처음 50만원을 넘어섰다. 이어 2017년 귀속분 54만8천원, 2018년 귀속분 57만9천원, 2019년 귀속분 60만1천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지난해 지급된 2020년 귀속분은 63만원을 넘을 정도로 늘었다. 매년 전체 근로소득이 늘어 원천징수분도 증가하면서 연말정산 환급액은 자연스레 늘어나는 추세다. 여기에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KT는 지난 7일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화성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KT AI(인공지능) 통화비서'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I 통화비서는 1인 사업장 또는 바쁜 소상공인을 대신해 고객의 전화를 받아 주문, 예약, 위치, 주차 안내까지 인공지능으로 처리하여 경영활동에 실질적으로 지원 가능한 서비스다. 이와 함께 KT의 광고 플랫폼인 ‘우리가게TV 게시판’ 서비스도 제공받아 소상공인연합회의 직능단체장과 회원들이 공지사항과 현안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회원 상호간의 홍보를 위한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웠던 소통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정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두 단체는 이번 MOU 체결과 함께 소상공인이 판매하는 위생용품을 5개월 동안 3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구매, 화성시 관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하여 소상공인의 지원과 함께 복지증진에도 뜻을 함께 하였다.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김창석 회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소상공인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변화된 환경에 ‘KT AI통화비서’와 ‘우리가게TV 게시판’을 활용하여 소상공인이 빠르게 적응하
3기 신도시들이 잇따라 사전 청약을 진행하며 개발 활기를 띠는 가운데 창릉신도시의 보상이 다소 늦어지며 우려를 나타낸다. 이로 인해 토지 보상 지연, 공장 이전 계획 무산 등 창릉지구를 둘러싼 난관에, 2026년으로 예정된 입주 일정마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이어진다. 앞서 고양 창릉은 서울 은평·강서구와 인접해 입지가 우수하고 교통이 편리해 수도권 서북부의 거점도시로 주목 받았다. 더불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설치가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기대를 모았다. 다만 이런 유명세와 달리 창릉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유일하게 토지 보상 절차에 돌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인천 계양과 하남 교산은 각각 87, 83%의 토지 보상을 완료했다. 남양주 왕숙1과 왕숙2 역시 지난달 보상을 시작했다. 그러나 창릉지구는 올 상반기 보상을 예고했을 뿐 단 1건의 보상도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분기 이내에 보상이 이뤄지도록 현재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창릉은 지구 내 370여개의 레미콘 공장과 폐기물 수거업체 이전 계획이 무산되는 등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창릉 지구 안의 레미콘 공장 3곳과 폐
올해 1월부터 국민연금 수급자 약 569만명의 연금액이 2.5% 인상된다. 기존 월 100만원을 받던 연금 수급자는 2만5000원(2.5%) 인상된 102만5000원을 수령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 재평가율 및 연금액 조정’ 고시 개정안을 10일부터 행정 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배우자, 자녀, 부모 등 부양가족이 있는 연금수급자가 가족수당 성격으로 받는 부양가족 연금액도 2.5% 오른다. 이번 연금 상승은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2.5%을 반영한 것으로 연금 종류별로보면 노령연금 476만명, 장애연금 7만명, 유족연금 87만명 등이 해당된다. 배우자는 연간 26만9630원, 자녀·부모는 17만9710원으로 각각 작년보다 6570원, 4380원 인상됐다. 올해 처음 연금을 받는 사람의 ‘A값’(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3년간 평균소득)은 268만1724원으로 지난해 253만9734원에 비해 5.6% 상승했다.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이 있는 사람은 오는 13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최종안은 이달 중 확정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CJ대한통운 파업 장기화로 정부가 설 명절 늘어난 택배 물량을 대처하기 위해 특단의 조처를 내린다. 국토교통부는 민족 대명절인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4주간을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관리기간은 약 50% 시장 점유율을 가진 CJ대한통운의 택배노조 파업의 장기화로 택배를 주로 이용하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피해 최소화와 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정부는 배송물량을 대처하기 위해 다음주 초부터 한달 동안 택배현장에 1만명 상당의 추가인력을 투입한다. 작년 6월 22일 체결된 택배기사 과로방지 사회적 합의에 따라, 약 3000명의 분류전담 인력이 이달부터 추가 투입되며, 허브터미널 보조인력 1474명, 서브터미널 상·하차 인력 1088명, 간선차량 1903명, 동승인력 1137명, 배송기사 1320명 등 총 7000명 수준의 임시 인력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연휴 기간 근무한 택배 종사자의 건강과 쉴 권리도 보장한다. 주요 택배사업자들이 연휴 2~3일 전부터 집화를 제한하기로 함에 따라, 대부분 택배기사는 올해 설 연휴에 최소 4일간 휴식을 보장받게 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