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상호금융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관내 농축협 신용상무 16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디지털 금융변화에 따른 상호금융 대응 방안과 각 사업별 추진 방향 등 경기 농축협의 디지털농업을 구현하기로 했다. 농협은 다음달 1일부터 상호금융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도입한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NH콕뱅크, NH스마트 뱅킹에서 ‘MY농가 손익분석’ 등 농업인 특화서비스, 손쉬운 지출관리를 위한 가계부 서비스, 신차·중고차 구매 지원을 위한 비금융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정용왕 본부장은 “디지털 확산이 빨라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역량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요인이다. 디지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이달 들어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와 선박을 중심으로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20일 수출액은 399억달러로 1년 전보다 약 27.6%(86억달러) 늘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선박이 전년 동기 대비 52.2% 가까이 급증하면서 수출액 증가를 이끌었고 반도체도 약 32.5% 가까이 늘었다. 관세청에 따르면 수출 실적은 작년 11월 이후 12개월 연속 증가했고 특히 8개월 연속 두자릿수 대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 9월(559억달러) 10월(556억달러)는 각각 역대 월 수출 실적 1·2위에 올랐다. 단 수입 또한 원유(118.1%), 반도체(31.0%), 가스(167.7%), 기계류(7.3%) 등에서 크게 늘어나면서 흑자 폭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 이달 들어 20일까지 무역수지는 7천300만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32억1천100만달러)보다 줄었다. 연말까지 우리 경제의 높은 회복탄력성에 힘입어 수출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2021년 수출입 평가 및 2022년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수출은 6362억달러로 1년 전보다…
수소냉각기 국산화에 성공한 삼정이엔씨가 수소충전 인프라 거래 부문에서 점유율 97%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삼정이엔씨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정이엔씨가 개발한 수소가스 충전기용 냉각기 ‘CHILLER(칠러)’의 수소충전 인프라 시장 점유율은 2017년 10%에서 매년 증가해 2019년 50%, 2020년 70%, 올해 95%까지 차지했다. 삼정이엔씨는 수소 충전기용 냉각기를 개발·양산하는 수소차·연료전지 인프라 생산 전문 기업으로, 2015년 열교환기 자체 개발 및 2015년 SKID 냉각기 특허를 등록했다. 2016년엔 열충격 냉온 시스템 특허를 등록하는 등, 산업용 냉각장치 연구 및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으로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삼정이엔씨의 수주율 또한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삼정이엔씨의 수소충전소 인프라용 제품 공급처만 전국에 약 120여곳에 달한다. 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는 “지난 7월 상용화한 이동형 방폭 수소 냉각장치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수소충전 인프라분야 우수상을 받은 제품”이라며 “품질 제일주의 원칙으로 냉각장비 전문업체로서 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줌(zoom) 시스템을 통해 학생4-H 회원 26가정 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4-H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농산물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4-H 회원들을 돕고 요리체험을 하고자 추진했다. 참가팀에게는 청년4-H 회원이 키운 농작물로 구성된 꾸러미 요리 재료가 제공됐으며 라따뚜이, 가지버섯밥 등 2가지 요리를 만들었다. 경기도4-H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한 작품 우수자 10팀에게는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 참드림 햅쌀 5킬로그램(kg)을 증정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이 도내 청년농업인 성장과 가족 간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메타버스를 활용해 신보 투자기업 설명회를 열었다. 신보에 따르면 지난 19일 메타버스 온라인 공간에서 개최된 ‘2021년 신보 투자기업 IR’은 신보가 투자한 성장유망기업과 VC·AC 등 기관투자자와의 파트너십 구축 및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기업 임직원 및 기관투자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보는 신보 투자기업 가운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6개 혁신기업에 대해 메타버스를 통한 투자 설명을 진행했다. 신보는 보증이용기업 가운데 높은 성장 가능성과 달리 민간 투자시장에서 자본조달을 받지 못하는 창업초기 중소기업에 대해 투자 지원을 하고 있다. 유니콘 기업의 주식 또는 사채를 인수해 보증연계투자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실시한 투자 지원으로 신보는 지금까지 총 501개 기업에 3781억원을 투자했다. 또 이들 중 334개 기업에 8381억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시키기도 했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혁신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신보가 민간 자본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민간 자본이…
삼성전자가 모니터와 스마트 TV의 장점을 더한 ‘M7’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 모니터 신제품은 별도의 PC 연결 없이 업무 및 OTT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래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10만대(지난달 말 기준)를 기록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M7은 UHD 해상도의 43형·32형 블랙 에디션, FHD 해상도의 M5(32형·27형) 블랙·화이트 에디션, M7 32형 화이트 색상 등 총 7종으로 구성돼있다. M7 화이트 에디션의 경우 화이트 슬림 베젤 디자인과 최대 65W 충전 기능, 10Gbps 데이터 전송 및 USB 2.0, 블루투스 4.2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이번 신제품은 삼성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갤럭시 스마트폰 앱을 스마트 모니터에서 실행할 수 있는 ‘삼성 무선 덱스(DeX)’,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로 보는 ‘미러링’ 기능, 모바일 기기 화면을 모니터로 손 쉽게 연결하는 ‘탭 뷰(Tap View)’ 등을 갖췄다. 이와 관련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로부터 “홈라이프, 재택근무 시대에 OTT 서비스를
경기신문이 동아방송예술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방송보도제작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인턴기자단을 운영했습니다. 경기신문이 경기도내 대학과 상생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인턴기자단 소속 학생들은 수업의 일환으로 직접 주제를 정하고 기획을 하는 등 취재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경기신문은 학생들이 작성한 기사 중 우수한 기사 세 편을 선정해 독자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당신은 길을 걷다가 한 번쯤은 폐지 줍는 노인을 마주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들을 마주한 당신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혹은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이 되는가? 이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줄 ‘아립앤위립’이 있다. ‘아립앤위립’은 ‘나를 세우고, 우리를 세운다‘라는 뜻으로, 대표적으로 폐지 수거 노인들의 새로운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이는 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 큰 시사점을 준다. 그렇기에 현재 이 기업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대표 심현보 씨를 만나봤다. Q. ‘나’만 사는 사회가 아닌 ‘우리’가 사는 사회 ‘아립앤위립’은 심현보 씨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비롯됐다. 그는 본인의 할머
조한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 안전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전력관리시스템 전문 기업인 네오피스㈜를 방문했다. 네오피스㈜가 전문으로 하는 전력관리시스템(PMS)은 산업안전과 직결된 분야로 현장의 작업자를 보호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문화가 형성됨에 따라 점점 주목받고 있다. 네오피스㈜가 개발한 ‘원격조작형 차단기 인출입장치’는 기존에 사람이 해야 했던 차단기 인출입 작업을 로봇 기술로 대신하고, 작업자가 안전거리를 확보한 상황에서 원격 유․무선 조작으로 인출입 작업을 할 수 있어 산업재해를 예방했다. 아울러 기존 수입의존도 100%였던 인출입장치를 최초로 국산화하는데 성공하고, 현장마다 다른 작업 환경, 규모 등을 고려하여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했다. 네오피스(주)는 중진공의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지원을 통해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나갈 에정이라고 밝혔다. 조한교 경기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은 네오피스㈜처럼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에 기여하는 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역량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R&D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센터 R&D 멘토링 과정의 일환으로 시범 운영됐다. 경기청에서는 기계소재·전기전자, 대구·경북청에서는 기계소재·생명바이오 분야에서 각 10개사가 선정돼 지원받고 있다. 금번 교육은 지난 10일 온라인, 18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R&D 과제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한 심층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Q&A 시간을 통한 업체별 애로 해소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12월 최종 실전모의평가와 피드백을 앞두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센터’ 시범사업 수행을 거쳐 22년도에는 6개 권역 지방청으로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중이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지역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이 어려워하는 사업계획서 작성에서부터 기술개발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하여 상시적으로 도움을 받길 바라며, 다양한 기술애로 해결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소재 곡물 수출업체인 CJ IA USA Corp를 방문해 Non-GM 대두 안정적 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9일에는 루이지애나에 소재한 젠노그레인을 찾아 Non-GM 대두의 구분 유통 관리 현장과 수출 엘리베이터 항구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Non-GM 대두가 지속 공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김 사장은 “우리나라의 콩 자급률은 26.7%로 국내 생산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품목”이라며, “대한민국의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콩의 수입과 유통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안전한 먹거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