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 장바구니 반찬 배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곡면 내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50가구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 장바구니 반찬 배달 사업’은 2018년 이후 7년째 이어져오며, 지원받는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사업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선정된 가구에 시래기 된장볶음, 오징어 젓갈 등 영양가 높은 반찬 5가지를 직접 전달하며,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서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 최덕용 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반찬 배달에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저희가 전달하는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광진 원곡면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취약 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복한 밥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들이 참여하여,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소외계층에게 황태들깨미역국, 코다리조림, 무생채, 비빔오징어젓, 양념멸치조림, 카레, 생취나물볶음 등 영양가 있는 반찬 7가지를 직접 전달하며 환절기 건강 상태를 살폈다. ‘행복한 밥상’ 반찬 지원사업은 신체적 및 경제적으로 밑반찬 조리가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중장년층 등 저소득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가정방문하여 반찬을 나누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위험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는 사업이다. 이관형 민간위원장은 “환절기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인데, 혼자서 식사가 곤란하거나 음식을 만들기 어려운 이웃들이 영양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가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허지욱 안성1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봉사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에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지난 22일, 양평읍 갈산공원 내 반공위령탑에서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합동위령제는 자유수호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전진선 양평군수,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 도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양평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우천속에서 엄숙히 진행됐다. 이날 위령제는 11사단 군악대의 반주에 맞춘 국민의례로 시작해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최종열 지회장의 추념사와 전진선 양평군수,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의 추도사로 이어졌으며 조시.헌시와 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공연,헌화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군수는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한반도의 평화가 또다시 위협받은 요즈음, 자유와 평화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종열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장은 "숭고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않고 군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북한이 6.25 전쟁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북으로 퇴각전 지금의 양평교육청 아래 남한강 백사장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8일 안성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환경사업부 기능직군을 대상으로 한 직무기술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 자원회수팀에서 실시하던 직무기술 공유를 환경사업부 전체로 확장하여 기술직 직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자발적인 성장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회에서는 환경사업부 4개 팀에서 총 6명의 기능직 직원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발표 주제는 ‘음식물 수거차량 뜯어보기’, ‘유압장치 알아보기’, ‘사고사례로 알아보는 안전한 지게차 운용’, ‘보일러 재 제거 시스템’, ‘보일러 수 약품과 정량펌프’, ‘QR코드를 활용한 MSDS 열람 방법 교육’으로 다양하다. 이러한 주제들은 각 팀이 직면한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접근법을 보여준다. 심사단은 발표 내용의 범용성과 창의성, 효율성 및 노력을 고려하여 최우수 발표자로 도시환경2팀의 안태현 주임을 선정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직무기술 공유 대회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고에 감사드리며, 일·학습 병행의 확산을 통해 기술직군의 역량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공유를…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시세계언어센터가 주관하는 ‘제4회 세계언어축제’가 오는 11월 9일(토)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시민들에게 세계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영어 골든벨에는 안성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34학년 부문과 56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외에도 언어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행사장은 한국, 중국, 미국, 러시아, 남아공, 몽골 등 총 6개국의 언어 교실을 여행하는 컨셉으로 구성된다. 각 나라별 체험 부스에서는 원어민 교사의 안내에 따라 전통 문화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국 부스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중국 부스에서는 ‘서예 체험’, 러시아 부스에서는 ‘테트리스 게임’, 남아공 부스에서는 ‘젬베 체험’, 몽골 부스에서는 전통 의상 체험 등이 진행된다. 각 부스에서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관련 음식을 시식할 기회도 주어진다. 2021년 최초 개최 이후, 세
제2회 양평청소년영화제가 지난 20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양평청소년 영화제는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청소년문화의 집.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했으며 경기도와 경기도 콘텐츠진흥원이 지원했다. 영화제 첫날, '비폭력,청소년 일상에 스미다'를 주제로 양서면과 옥천면 등 양평곳곳에서 영화가 상영됐다. 사전영화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개막을 알렸고 영화전문가와 함께 영화읽기를 진행해 보다 질높은 영화감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19일에는 양평군청 앞마당과 도로를 특설무대와 영화축제의 장으로 꾸며 ▲양평시네마 -비폭력 영화상영과 ▲텐트영화관 ▲영화음악제 ▲비폭력 캠페인 부스 ▲청소년어울림마당 ▲달고나마켓 등의 프로그램에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또한 해질녘 남한강 영화음악제와 함께 초청가수 울랄라세션의 특별공연을 끝으로 개막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20일에는 '청소년 단편영화 공모전' 본선 시상식과 상영회가 진행됐다. 지난달 30일 접수 마감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9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각계영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예선심사와 심의 심사를 거쳐 최
고양특례시의 스마트 모빌리티 지원 사업이 세계 시장에서 결실을 맺었다. 고양특례시는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으로 지원한 (주)시에라베이스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DMCCxAGCC 글로벌 AI 챌린지’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3위에 입상했다고 23일 밝혔다. ‘DMCCxAGCC 글로벌 AI 챌린지’는 두바이 경제부 산하 경제자유특구(DMCC)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GCC)가 공동 기획한 행사로 현지시간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전 세계 40여개 국, 600여개 사가 대회에 참가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있는 (주)시에라베이스는 건설 현장의 스마트 모니터링이 가능한 드론 기반의 인공지능 안전진단 기업이다. 이번 대회에 3D 드론 관제와 인공지능를 결합한 안전진단 플랫폼 ‘시리우스(SIRIUS)’로 대회에 참가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3위를 수상했다. 김준배 시에라베이스 이사는 “3D 맵핑 드론에 인공지능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해 시설물 안전진단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며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시리우스 공급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 사업을 지원 해준 고양시와 진흥
미국 콜로라도에서 개최된 제80회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ASRM)에서 ‘차광렬 줄기세포상’ 11회 수상자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의 야로슬라브 슬라메카 박사가 선정됐다. 이 상은 난임과 줄기세포 연구, 재생의학 등에서 공로를 세운 차병원·바이오그룹 차광렬 글로벌연구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된 상으로, 아시아인 이름을 딴 상으로는 ASRM에서 유일하다. 야로슬라브 슬라메카 박사는 다능성 줄기세포의 연구를 통해 인간 배반포의 발달과 착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물학적 과정을 보다 정밀하게 모델링하는 연구를 수행해 이번 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슬라메카 박사는 전사체 분석과 세포의 분화 과정을 연구하며, 특히 인간 다능성 줄기세포가 영양외배엽으로 분화하는 과정에 대한 생명정보학적 기여로 주목받고 있다. 슬라메카 박사는 미국 사우스 앨라배마 대학교 미첼 암 연구소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친 후,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Advancing Translational Sciences 센터에서 연구를 거쳐 현재 UCSD 병리학부 연구 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그는 "
김용만(민주·하남을) 국회의원은 미사 3동 청아초교 방수 누수문제를 해소할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아초등학교 옥상은 수차례 부분적으로 방수공사를 실시 후 방수 시트 균열 및 배수 구배 불량 등으로 옥상 물 고임 현상이 있어왔다. 이에 김 의원은 누수 현상을 개선할 공사비로 특별교부 4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청아초교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누수 부분에 해소할 공사계획 등을 논의했다. 청아초 관계자는 “학생들의 학습공간인 교실에 누수가 있어 학습 분위기를 저해하고,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릴 때는 건물 외벽과 창문을 통해 누수가 발생해 전기가 누전되는 등 안전상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호소했다. 김용만 의원은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학생들이 누전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청아초는 이번 2024년 하반기 교육부 특교금 4억 1000만 원 확보를 통해 오는 2025년 3.334㎡의 옥상 면적의 방수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만 의원은 “투입된 예산이 집행까지 잘 이뤄지는지…
안성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당왕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고층건축물 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의 특성상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원들의 대응 능력과 장비 활용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고층건물 특유의 재난 위험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훈련 주요 내용으로는 ▲피난계단을 활용한 수관연장 및 진입 훈련 ▲옥내소화전 방수구 점령 훈련 ▲고가차를 이용한 인명 구조 훈련 ▲심정지 환자 구조 및 응급처치 훈련 ▲조연차와 송풍기를 활용한 배연전술 등 다양한 상황을 아우르는 실전 같은 시나리오를 적용했다. 고층건물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대피 경로의 복잡성과 구조적 특성 때문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 안성소방서는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대원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 화재는 초기 대응이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대원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