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2023년 10월 ‘양주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부담 완화 지원 조례’ 제정 후 지난 4월 ‘양주시 동물보호 및 반려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을 이어가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다. 위 조례들은 동물들의 적정한 보호 및 관리와 생명 존중, 반려 문화 확산을 통한 시민의 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하며 ▲동물 학대 방지 및 동물복지, 반려 문화 조성에 관한 시장의 책무, ▲동물복지계획 수립, ▲동물보호센터 설치 및 지정, ▲유기 동물의 보호 및 관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옥정 및 회천 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반려동물 가구가 자연스레 증가하며 관련 복지 사업에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문화 교실 개최, ▲찾아가는 상담 지도실 운영,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등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과 함께
시흥도시공사는 신천, 대야, 은행권역 공영주차장 13개소에 대하여 오는 8월 11일부터 월 정기권 추첨 접수를 개시한다. 접수기간은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월정기권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간에 월 정기권 추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결과는 누리집을 통해 8월 16일 17시 이후 발표하고, 당첨자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용금액 선납 후 9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24일 국립과천과학관과 연계하여 다문화 아동들을 위한 과학관 체험 프로그램 ‘어서 와 과학관’에 참여했다. 과학관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 아동들을 위해 부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27명과 함께 미래 상상 SF관, 세계 최대 티라노 사우르스 기획전, 과학탐구관, 공기청정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과학 체험학습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과학을 응용한 마술쇼를 관람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과학상식을 즐거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참여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간이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다문화 아동은“로봇공학자가 되고 싶어서 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과천과학관 관계자도 “아이들이 생각보다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그 어느 때보다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오욱제 센터장은 “다문화 아동들의 과학관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증대되어 기뻤으며, 넓은 과학관에서 뛰어놀며 웃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나들이였다”
양주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협의회에서는 30일 회천3동 경로당을 찾아 ‘추어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추어탕 나눔 봉사는 복날을 맞아 불볕더위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손질하고 준비한 추어탕을 관내 경로당 어르신 100여 명에게 직접 대접하고 안부를 물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수영 회장은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사랑을 담아 열심히 준비했다”며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마에 지치셨을 어르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덕환 회천3동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와 폭우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어르신들이 추어탕을 드시고 여름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희망노인복지관은 30일 에너지 취약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15대, 보양식(삼계탕) 75개, 기후재난 폭염·감염키트 100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물품지원은 폭염에 대비하여 에너지 취약 노인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물품은 경기도 사랑의열매와 경기도 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지원한 후원금 1,700,000원으로 구입한 선풍기 15대, 삼계탕 75개와 희망브리지에서 후원한 폭염·감염키트 100세트를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 125가구에 직접 전달하였다. 이날 복지관은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주거 상태를 확인하고 낮 시간 야외 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수칙을 안내하였다. 또한, 낡은 선풍기를 교체하고 선풍기 조립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조립을 돕는 등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복지관 최용석 관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취약 노인의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희망노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이 양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 전문기관으로 양주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해 전문적 사회복지서
안양시는 올해 교육부 주관 2주기 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평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의 정책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지표다. 시는 2007년 첫 지정과 2021년 1주기 지정에서 이어 올해 실시된 2주기 평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시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관내 대학 등과의 연계 강좌 실시’, ‘노년층·장애인·보호 아동 등 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공간 확보 및 프로그램 운영’, ‘재능기부 발굴·전문활동가 양성’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은 그동안 시가 추진해온 평생학습 정책의 효과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천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원 육성사업'에 선정 향후 총 72억 원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대학 측은 이 예산을 활용 첨단산업 분야 고급인재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선도대학원 육성사업은 ▲대학원 진학과 조기취업을 연계 ▲중소·중견기업에 맞춤형 고급 인재를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가천대는 차세대반도체학과를 신설 2025년 3월에 첫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가천대는 반도체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학과는 반도체설계와 반도체공학 두 개의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 학생들은 1학기와 2학기 동안 각각 9학점의 맞춤형 전공 교과목을 수강한다. 여름과 겨울 방학에는 기업 현장 교육으로 각각 3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마지막 3학기에는 기업과의 공동 R&D 프로젝트로 6학점을 이수하는 교육과정이 설계되었다. 입학생들은 1, 2학기 동안 전액 장학금과 월 최대 10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받는다. 3학기에는 약정 기업에서 급여를 받으며 학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1년 6개월 만에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가천대는 현재
한국마사회 문화센터가 8월 7일(수)부터 23일간 전국 26개소 장외발매소에서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회원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해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된 이번 가을학기는 직전 대비 52강좌를 확대 편성,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인 약 440개의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마사회 문화센터는 지난 5월 지역아동센터와 MOU를 체결한 후 ‘찾아가는 문화센터’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강좌는 강사가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비교과 및 특기적성 분야를 교육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무료로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250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가을학기에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마사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서울경마공원 투어’에서는 동물병원·장제소 견학, 말 먹이주기 체험, 경마 관람과 같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말 관련 이색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이 투어는 지난 학기, 1분 만에 접수가 마감되고 대기인원이 수백 명이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1,000원으로 2주 이내의 짧은 기간 안에 핵심 내용을 배울…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7월 29일 오후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 6300여 평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삼가동 용인 미르스타디움 공용회의실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삼가동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 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는 국제 규격의 수영장이 없는데 50m 길이의 레인 10개를 갖춘 수영장을 포함해 다목적 체육관, 탁구장, 스쿼시장, 가족 샤워실 등의 시설과 주차 공간도 많이 있는 체육 시설을 미르스타디움 옆에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부족한 주변 상권으로 용인 미르스타디움 내 입주한 공공기관 직원들과 ’상상의 숲‘, ‘장난감도서관, ’체육 시설‘ 이용자의 불편을 작게나마 덜 수 있도록 미르스타디움에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미르 포레스트 레스토랑‘을 열었는데, 스타디움에서 일하는 이들이 구내식당처럼 이용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6월에는 미르스타디움으로 이전한 역북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2024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LS머트리얼즈(주)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LS머트리얼즈(주)는 전자축전기 제조업체로 2021년 법인 설립 이후 다양한 노사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금까지 한차례의 노사분규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노사간 협력으로 사내 비정규직 직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사내 봉사 동호회 제도를 도입해 지역아동센터와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에도 노사가 앞장서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대출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모범 납세자에 한함)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후송 지청장은 “내년에는 보다 많은 기업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길 바란다”며 “지청에서도 기업들이 상생의 노사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