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우수 스타트업 제품을 경기 북부 도민에게 홍보하는 전시 행사를 마련했다. 21일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시 회룡역 대합실에서 23일까지 ‘2021 북부 허브 창작마켓 북작북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작북작은 경기도, 의정부시, 경콘진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성장한 30가지 스타트업 우수 제품을 경기 북부 도민에게 체험·판매해 기업 테스트 베드 및 콘텐츠 저변 확대의 장을 마련하고 홍보하는 전시 행사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해당 전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갤러리 팝업 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또 전시장에서는 ‘북작북작 디자인 에코백’ 등 기념품 제공한다. 북부 허브 인스타그램 구독 시 달력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 역시 진행 중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제품 홍보 기회가 사라진 어려운 상황이지만, 창작마켓 북작북작을 통해 경기 북부 도민들에게 경기도 스타트업의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꾸준히 경기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2021 스타트업 815 홈커밍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는 21일 국내 유망 창업자들이 모여 진행한 스타트업 홈커밍 페스타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홈커밍 페스타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 있는 창업존 6층 협업라운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투자 IR △비즈니스 밋업 △네트워킹 △특강·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은 경기혁신센터 유튜브 채널로 동시 송출되며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온라인 참여자들 역시 만족시켰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존 관계자는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스타트업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만들어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창업존 입주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으며 창업 지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로 ▲사업 고도화 ▲판로 개척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국내 중장년(만 40세∼64세) 10명 중 6명은 본인 소유 집을 소유하지 못하고, 주택을 보유하더라도 평균 1억원 가까운 빚은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통계청은 2020년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매년 11월 1일 국내서 상주하는 만 40부터 64세까지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다. 우선 11월 1일 기준 중장년 인구수는 2008만6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0만7000명 정도 증가했다. 중장년의 인구수는 총인구 대비 40.1%를 차지한다. 여기에 이들의 개인 평균 소득은 3692만원으로 전년 3555만원보다 소폭 상승했다. 40대 후반(45∼49세)의 평균 소득이 4044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50대 초반(50∼54세)은 4026만원, 50대 후반(55∼59세)은 3597만원, 60대 초반(60∼64세)은 2553만원으로 40대 후반 이후 내림세를 나타냈다. 중장년층 중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866만7000명으로 전체의 43.1%다. 지난해 42.6%보다 0.5포인트 올랐지만, 여전히 10명 중 6명꼴로 무주택자다. 주택가격 상승으로 공시가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소유한 중·장년층의 비중(9.6%)이 1년간 3.0%포인트 상승
삼성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SSAFY’ 5기 수료식을 열었다. SSAFY는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CSR 프로그램이다. SSAFY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과 교육생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하며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교육생에게 진로컨설팅·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모의면접,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코칭을 실시하고, 채용박람회, 기업설명회도 개최한다. 2018년 12월부터 시작한 SSAFY는 5기까지 2785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091명이 취업해 7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카카오, 네이버, LG CNS 등 597개의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다. 지금까지 81명의 SSAFY 수료생을 채용한 롯데정보통신 인사담당자는 “SSAFY 출신은 기업 현장의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교육기간 동안…
한국국토정보공사(LX) 화성동부지사(지사장 박창균)가 디지털로 탄소 절감을 실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챌린지’에 참여한다. 이번 챌린지로 직원들은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한편 기존 종이 인쇄물을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메일 1통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4g 이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LX 화성동부지사는 전일 대비 약 3850통(85%)의 불필요한 이메일을 지워 15.6kg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켰다. 또 기존 종이 인쇄물 작성에 따른 탄소가 연간 114t이 저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화성동부지사는 온택트 서비스 시범운영 지사에 선정됐다.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시범운영했고, 12월 1일부터 모든 지사에 확대 적용하여 탄소중립 사회 건설에 동참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1 데이터인의 밤’ 행사에서 데이터 품질대상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심평원은 보유한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오류를 최소화 하는 등 데이터 품질관리를 통해 산업진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심평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분석DB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Platinum’ 등급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박한준 빅데이터실장은 “의료·산업 분야에 널리 쓰이는 심사평가원의 데이터가 우수한 품질을 갖췄음이 입증되었다”며 “앞으로도 심평원 데이터에 기초한 활용성과의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정부가 수소·전기차 등 무공해차량 보조금 100% 지급 대상 차량 가격을 기존 6000만원에서 5500만원으로 인하를 언급하자 소비자들은 상품성 저하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주재했다. 홍 부총리는 “예산 2조4000억원을 투입승용차의 경우 올해 7만5000대에서 내년 16만5000대에 보조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보조금 100% 지급 대상 차량 가격은 기존 6000만원에서 5500만원으로 낮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조금 지급 기준은 차량기본 가격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차량기본 가격이 6000만원이면 옵션 포함 금액이 6000만원을 넘어도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다. 실제로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기차의 가격은 보조금 100%에 맞춰 6000만원 미만으로 출시되고 있다. 아이오닉5 롱레인지 AWD 프레스티지는 5755만원, 기아 EV6 GT-Line은 5980만원, 메르세데스벤츠 EQA는 모두 5990만원이다. 보조금 소비자들은 무공해자동차의 품질 저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보조금 적용 기준이 기본가격인 만큼 완성차 업계가 차량 기본가격을 낮추기…
민주노총 택배노조 산하 CJ대한통운본부가 2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물류대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까지 이어진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는 20일 서울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을 예고했다. 택배노조 측은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에 따라 택배 요금이 인상됐는데, 이를 사측이 과도하게 가져가는 등 분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택배노조는 ▲택배 요금 인상분의 공정 분배 ▲노조 인정 ▲저탑차량 관련 근본 해법 제시 ▲부속합의서 철회 ▲별도 요금 폐지 등 5대 사안을 요구하고 나섰다. 해당 조건이 받아들여진다면 파업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이다. 택배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사회적합의를 이뤄낸 택배 요금 인상분을 사측이 자신들의 이윤으로 챙겨간다“라며 “택배현장 과로사를 막아야 한다는 노동자 요구에 국민들이 기꺼이 인상안에 동의했는데 자신의 배만 불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CJ대한통운 측은 이같은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국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유감을 표했다. 총파업 투표는 오는 23일 진행할 계획이다. 찬반투표에 따라 28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가 노인요양시설 ‘평화의 모후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20일 캠코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수원시 조원동 소재 양로원을 방문,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후원금 500만원은 평화의 모후원 식재료 구입, 방한용품 등 연말연시 생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기영 캠코 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복지시설로의 나눔도 많이 줄어든 것으로 전해들었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따듯한 연말연시를 보내는데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기를 꾸준히 나누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와 기준금리 상승 여파로 지난달에도 카드론(장기카드대출) 금리 오름세가 이어져 중·저신용자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7개 전업카드사와 NH농협은행 등 8개 주요 카드업체 가운데 5개사의 카드론 평균금리가 10월보다 상승했다. 삼성카드는 10월 평균 13.73%에서 지난달 14.72%로 0.99%포인트(p), 현대카드는 13.13%에서 14.09%로 0.96%p 올랐다. KB국민카드도 한 달 만에 0.43%p 오른 14.24%로 나타났다. 롯데카드의 평균금리는 0.13%p, 하나카드는 0.04%포인트 올랐다. 우리카드와 NH농협카드는 0.01∼0.02%p 하락했다. 신한카드의 지난달 평균금리는 12.74%로 0.39%p나 내려갔다. 이들 8개사 가운데 10월에 평균금리가 14%를 초과한 곳은 롯데와 우리 두 곳뿐이었지만 11월에는 이들을 포함해 삼성, 현대, KB국민까지 다섯 곳으로 늘었다. 11월 카드사별 카드론 이용자의 평균신용점수는 10월(776∼804점)과 비슷하게 777∼804점에 분포했다. 표준등급(각사의 고객등급을 부도율에 따라 표준화한 등급체계) 1·2등급에 속하는 고신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