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청년리더#은 지난 6월 관내 특성화고 금융권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 및 수차례 취업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22일 김수민 학생이 한국은행 최종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부천청년리더#이 관내 특성화고의 취업 준비에 든든한 지원군임을 보여주었다. 부천청년리더#에는 취업 컨설팅 노하우를 가진 직업상담사들이 인터뷰 기사 및 질문 분석 등을 통해 1~2차에 걸쳐 학생 개인에 맞는 답변과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준비했다. 그 결과 다른 준비생들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실제 면접 대비에 큰 도움을 주었다. 한국은행에 합격한 부천정보산업고 김수민 학생은 “전공과가 디자인과여서 한국은행이라는 큰 기관에 준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아득했지만, 부천청년리더#에서 세심하게 컨설팅해주고 다양한 자료를 보여주어서 무사히 면접을 마칠수 있었다. 한국은행 취업할 수 있게 된 것도 부천청년리더# 덕분이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취업 전문기관인 부천청년리더#이 부천시 학생의 꿈에 큰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수많은 청년들의 꿈에 적재적소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부천시가 노력하겠다”고…
용인특례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스마트도서관에서 상호대차 및 통합반납 서비스를 시행한 뒤 이용자가 급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 시행으로 용인특례시 도서관 이용자들은 용인시 공공도서관(19개소) 소장도서를 가까운 스마트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고, 다른 도서관의 책도 스마트도서관에 반납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도서관 관계자는 서비스 시행 후 지난 해 상반기 대비 올 상반기 기준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는 대출자수는 31%, 대출권수는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용인시 스마트도서관은 기흥역, 죽전역, 용인중앙시장역, 성복역, 보정동·신봉동·동천동·원삼면·기흥동·상갈동 행정복지센터, 유림동 유방어린이공원, 용인시청 등 12곳에 있다. 단, 기흥역과 죽전역 스마트도서관에서는 상호대차와 통합반납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시는 2022년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장소 위주로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는데, 2023년부터는 공공도서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외지역을 우선 선정해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하고 있다. 2026년까지 매년 2개소씩 확충해 총 16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는 한 시민은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스마트도서관에서 편리
용인특례시는 지난 15일부터 공용 전기자동차 고전압 배터리 점검 · 화재대비 비상용품 비치 ·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보유 중인 관용 전기차의 배터리 화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시는 8월 9일까지 보유 중인 전기자동차 116대의 배터리 상태를 점검해 결함이 발견되면 즉시 수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점검 항목은 ▲고전압 배터리 작동 상태 ▲냉각시스템 ▲연결 케이블 및 커넥터 ▲차량 하부 충격 여부 ▲차량 고장 코드 등이다. 시는 전기자동차 이용자가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차량 내부에 차량용 소화기와 비상 탈출용 해머를 사용법과 함께 비치했다. 청사 내 충전시설 4개소에는 화재 진압용 질식소화덮개를 각 1개씩 설치했다. 시는 하반기 전 직원 대상 소방교육 시간을 활용해 전기자동차 운영·관리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차량에 비치된 탈출용 해머 등 비상용품 사용법에 대한 영상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박영숙 재산관리과장은 “전기자동차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 차량에 화재 대비 비상용품을 비치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부천시는 ‘춘의지구, 옥길2지구, 내동지구’가 부천시의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부천시 고시 제2024-199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춘의지구(춘의동 70-1번지 일원) 46필지, 옥길2지구(옥길동 525-2번지 일원) 42필지, 내동지구(내동 222-21번지 일원) 49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추진한다. 지적재조사는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이다. 토지경계 분쟁을 해소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시는 그간 해당 지역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황조사를 한 후, 토지소유자·면적의 2/3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은 사업비 3400만 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진행하며 향후 지적재조사측량, 경계합의를 통한 경계확정 등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우용 도시주택환경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22일 청운면 희망나눔 행복꾸러미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와상환자를 위해 위생용품을 전달하는 '와상환자 등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사업을 3년째 추진 중이며 위원들은 각 마을별 와상환자를 직접 발굴하는 등 추천을 통해 총 25명의 대상자를 선정,기저귀와 물티슈를 포함한 위생용품 8종을 전달하며 안부확인과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와상환자 등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청운면에서 확대 추진되어야 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6명이 위촉돼 있으며 위기이웃 발굴및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특화 사업 운영으로 지역보호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아쿠와조이를 23일 재개장한다. 펀그라운드 퇴계원과 어린이비전센터도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및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먼저 공사는 아쿠와조이 재개장 전 지역 내 아동센터,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 수련관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19일, 20일 양일간 시범운영을 한 바 있다. 아쿠와조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대형 슬라이드(2기) ▲미니 슬라이드(3기) ▲인공폭포 ▲유수풀 등의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재개장을 기념해 얼리버드, 사진 인화 등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요금은 성인(20세 이상) 2만 1400원, 학생(8~19세) 1만 6500원, 아동(36개월~7세) 1만 1500원이다. 관내 주민은 30%, 기초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등은 50% 요금이 감면되며, 다자녀 가정일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 썰매장은 ▲80m 8레인의 썰매 슬로프 ▲영유아 전용 풀장 등을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 펀그라운드 퇴계원은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정약용의 취미생활’, ‘퍼니의 방학생활’이란 주제로 ▲정약
남양주시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먼저, 시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이하 비대면 조사, 7월 22일~8월 26일)를 진행하고, 이후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 방문 조사(이하 방문 조사, 8월 27일~10월 15일)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전체를 대표하여 응답할 수 있으며, 거주 사실을 위치기반(GPS)으로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의 경우에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올해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세대에 해당하는…
강상태 성남시의원(신흥1동, 수진1동, 수진2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이 22일 시의회 5분발언을 통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설치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사업 지연 문제 등을 지적하며 '독단적 성남시정'이라 강하게 비판했다. 강 시의원은 “성남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예산 수립이 시급하다”고 말문을 연 뒤 “내년 6월 일몰제에 대비해 존치 여부와 예산 수립을 신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시 그린벨트 우선해제지역 내에 현재 63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있으며 ▲공원과 주차장 등 이들 시설들이 내년 6월 말에 효력을 상실할 예정이라는 것. 강 의원은 “대책 없이 자동 실효될 경우 난개발과 주민 정주 여건 악화 등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라며 “주민 생활에 필수적인 시설은 설치 혹은 재결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강 의원은 “신상진 시장 취임 후 토지보상 과정에서 특혜를 제기하며 입찰을 취소했음에도 감사원 조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전임 시장 트집 잡기로 행정력이 낭비되고,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에게 피해가 전가되었다”고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중원)이 22일 "성남시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용적률을 300%로 상향하는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당일 시의회는 조우현 시의원(금광1‧2동, 중앙동, 은행1‧2동)이 대표 발의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시켰다. 이 개정안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진행하는 도시정비사업 중 아파트 용적률을 기존 280%에서 30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최대치를 적용한 것이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지난 총선 핵심 공약 중 하나였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의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했다" 설명했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300% 상향을 통해 시민 주거환경 개선에 더 노력하겠다"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정연화 성남시의원(야탑1·2·3동)이 대표 발의한 ‘시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22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또 다시 부결, 정 의원이 강력한 비판을 제기했다. 해당 조례는 정 시의원에 의해 벌써 세번째 발의, 식품위생종사자 중 최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 '시의회 통과에 많은 기대'가 쏠리기도 했다. 정 의원은 당일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조례 개정안은 식품위생분야 종사자들이 (보건증 발급을 위해 받는) 건강검진 수수료 3000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며 “시민 위생을 보호하고자 만든 규정인 만큼 해당 업종 종사자들이 의무적으로 받는 건강검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었다” 밝혔다. 당일 해당 위원회에 발의된 조례안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대하며 통과되지 못했다. 정 의원은 "식품위생 종사자들은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복지는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지고 있다"며 “세번째인 만큼 통과를 호소했음에도 국민의힘 반대를 넘지 못했다" 설명했다. 이어 ‘위생 종사자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공공이익에도 부합한다"며 “이후에도 위생 종사자들의 부담을 덜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