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역 청소년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신청·활동 등이 가능한 ‘청소년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올해 말 개장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제안해 추진되는 시정협치형 참여예산 사업으로 모두 1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청소년과 학부모, 청소년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한 ‘인천시 청소년정책포럼‘에서 청소년활동 정보의 홍보 부족에 관한 청소년 의견이 공론화됐고, 문제해결을 위해 시는 인천의 청소년정책 전문수행기관인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지경호)와 대책 마련에 나선 바 있다. 시는 이 플랫폼을 통해 지역 청소년시설, 단체, 센터 등 각 기관별 홈페이지에 접속해 방문을 하지 않아도 시설현황, 개설프로그램 등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 청소년지도자, 학교 교사, 유관기관 종사자 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갖출 방침이다. 구축에 앞서 시는 수요자와 정보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이어 구축 과정에서도 청소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TF를 운영,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에서도 언제…
해양경찰청은 부하 직원들에게 성희롱 발언과 막말을 한 의혹으로 청와대의 감찰을 받는 A 경무관을 대기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해경청은 청와대 감찰을 받는 A 경무관이 계속해서 본청 국장 업무를 수행하는 게 맞지 않다고 판단하고 해당 직무에서 배제한 뒤 대기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기발령 후 별도의 부서에 소속되지 않은 채 해경청 청사로 계속해서 출근은 하고 있다. A 경무관은 지난달 간담회 자리 등지에서 부하 직원들에게 여러 차례 부적절한 발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안보 관련 발언 중 "여자는 전쟁 나면 위안부 피해자처럼 성폭력을 당하게 된다"라거나 "요즘엔 처녀가 없다. 여성의 속옷을 잘 안다"는 취지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자신을 포함한 서울 강남권 거주자는 '호랑이'로, 그 외 지역 거주자는 '개'로 표현하는 등 지역 비하 발언도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은 A 경무관과 관련한 진정을 접수하고 감찰 조사를 하고 있다. 사법고시 특채 출신인 A 경무관은 2006년 경정 계급으로 임용돼 일선 해경서장 등을 지냈다. 해경청 관계자는 "국가공무원법상 대기발령과 직위해제는 다르다"며 "직위해제는 형사사건으로…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이순종 인천가구협동조합이사장을 인천중소기업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임기 2년의 명예직으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인천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 및 대변 등 인천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 신임 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과 기업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지난 1995년 ㈜아모스아인스가구를 설립,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2014년 인천가구협동조합을 설립해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며 2020년 제3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아울러 2014년부터 2020년까지 8300여개 사가 회원인 정부조달마스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정부조달사업 참여 활성화에도 적지않은 기여를 했다. 이 회장은 인천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장, 인천상공회의소 의원, 인천지방경찰청 경찰발전위원회 회장, 법무부 법사랑회 인천서구지구 회장 등을 지냈다. 이순종 회장은 "상생과 혁신의 플랫폼으로 지역경제 활력회복, 일자리창출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거버넌스 구축과 성장기반을 강화하겠다"며 "각 군·구의 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 등과 함께 인천 민간경제협의회 활성화,
스카이72 단전.단수에 대한 재개 결정으로 새로운 국면이 전개 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법원이 스카이72 골프클럽이 제기한 '단전·단수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공급 재개 결정을 한데 대해 즉시 항고하겠다는 23일 입장을 밝혔다. 공사는 계약기간이 만료되고도 4개월째 영업을 계속해온 스카이72에 대해 지난 1일과 18일 각각 단수와 단전을 강행했고, 스카이72는 공사의 조치는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지난해 12월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스카이72 사업자에 대해 공공재산을 무단점유하는 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불가피하게 중수도 및 전기 공급을 중단하는 조치를 강행했다. 특히 해당 토지를 스카이72가 무단점용하며 막대한 사적 이익을 얻고 있는 불합리한 영업행위를 더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스카이72는 지상물매수청구권과 유익비 상환을 위한 유치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법적분쟁을 제기했고, 4개월이 넘도록 운영을 계속하며 공사를 대상으로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법원의 최종 결정까지 상호 간 분쟁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인천지방법원은 22일 '서로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공사가 단
인천 연수경찰서는 22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함박마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민‧경‧관 협업 코로나 확산 및 범죄예방 홍보를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내·외국인 감염사례가 수도권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5월2일까지 연장되고 이슬람 라마단기간까지 겹친 가운데 외국인 대상 집단 감염 발생을 막고 범죄예방 홍보를 위해 함께 나선 것. 연수동 함박마을 거주 외국인 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회 통·반장, 외국인 치안봉사단원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방역수칙 준수’,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홍보 활동을 벌이면서 방역 마스크, 항균 물티슈, 호루라기 등을 나눠주었다. 또 철저한 방역수칙을 당부하며 외국인 음식점들에 범죄예방 홍보 리플릿도 배포했다. 이날 합동 순찰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은 “경찰 등 여러 단체들과 함께 한 자리가 뜻깊었고, 나부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생활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성순 연수서장은 “라마단 기관과 맞물려 외사안전구역 내 외국인 음식점 대상으로 방역 취약장소 확인 및 주민들과의 공감·소통을 위해 합동순찰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연수구가 되도록 체감치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
포스코건설은 오는 26일부터 인천 송도국제도시 ‘더샵 송도아크베이’의 오피스텔 청약접수를 받는다. ‘더샵 송도아크베이’ 오피스텔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에 이어 26~27일 이틀간 분양홈페이지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다음날인 28일부터 당첨자 발표하며, 계약은 29~30일과 내달 3~4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문의1855-1331, 홈페이지 : www.더샵송도아크베이.com)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3블록에 위치하는 지상 최고 49층 4개동 1,030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그 중 오피스텔은 1개동 255실 규모이다. 전용 84㎡ 단일 면적의 주거형 오피스텔은 타입별로 ▲84OA1 42실, ▲84OA2 42실, ▲83OA3 43실, ▲84OB 43실, ▲84OC 42실, ▲83OD 43실이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전 실이 3개의 방과 2개의 욕실, 주방, 거실로 이뤄져 있으며, 일부 호실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4베이 구조가 적용됐다. 여기에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단지에는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런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브랜드 ‘아이큐텍’(AiQ Tech)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4월23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 옹진군 맞춤형 방문(2일차)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이 시작된 22일 인천시 연수구 선학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가 추진해온 GTX-D Y자 노선이 무산되고 대신 김포~부천구간에만 놓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통연구원은 22일 온라인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를 발표했다. 당초 시는 경기도 부천을 축으로 김포~검단 노선에 인천국제공항~청라를 연장하는 이른바 Y자 노선을 추진했지만 한국교통연구원은 지역균형발전과 경제적 타당성을 이유로 김포~부천 노선 안을 발표했다. 길이 21km인 이 노선의 총사업비는 약 2조 원 안팎이 될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내다보고 있다. 기존 인천시가 추진했던 Y자 노선(길이 110.27km)의 사업비가 10조781억 원인 것에 비해 5배 가량 축소된 규모다.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총 90조 원이 투자되며 기존노선 연장 사업에 60조6000억 원, 신규사업에 29조4000억 원으로 총 100개 노선을 연장 또는 신설한다. 따라서 GTX-D Y자 단일노선에만 10조 원 가량 투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 강남역의 경우에는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9호선과 겹치기 때문에 노선중복의 이유로 빠졌다. 김포~부천 노선이 신설되면 기존 69분 걸리던 시간이 1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한국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보육·복지·문화시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청라지역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및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복합화한 생활SOC 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설계 공모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라생활문화센터는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와 청라1동 우체국 인근인 청라동 165-1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84㎡규모(지하 1층~지상 3층)로 건립할 예정이다. 설계 공모 참가 등록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구 건축과 사무실(본관 3층)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참가 등록한 업체에 한해 6월11일 공모안을 제출받아 오는 6월 말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청라생활문화센터 설계 용역권이 주어지게 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이번 설계 공모는 창의적 공간예술성을 겸비한 스마트에코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한 밑그림”이라며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