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이 서비스 8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은 16일 모두의마블에 신규 맵 ‘풍선 파티’, ‘무료 진화 성장 시스템’ 등 각종 콘텐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풍선 파티 맵은 밤마다 개최되는 게임 내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승리할 시, 상대 지역 한 곳을 무력화하고 풍선을 획득하는 요소가 담겼다. 또 성장 실패 없이 ‘S+’ 캐릭터 카드를 활용해 진화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무료 진화 성장 시스템도 추가됐다. 이에 따라 모든 이용자들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일반 S+ 캐릭터를 최대 진화 캐릭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더불어 ‘클래식 리그’ 개편을 통해 주사위 세 개로 게임을 즐기는 ‘건설 주사위맵’도 열린다. 이 맵에서는 ‘건설 주사위’를 통해 지역 인수와 무료 건설, 상대 랜드마크를 빼앗는 ‘페인트’ 등이 가능하다. 이외 코스튬 수집량에 따라 능력치가 증가하는 ‘클래식 코스튬 컬렉션’ 기능도 추가됐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1만 다이아’, 게임 ‘세븐나이츠’ 관련 캐릭터 ‘진화 루디’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여기에 이벤트 미션 달성 시 ‘전용 각성
배달 전문 앱 배달의민족이 IT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하 우형)은 16일 오후 1시부터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올해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서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형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은 2018년 이래 3년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경력직 채용이다. 우형은 배달앱 시장 경쟁 상황 속에서 우수 인재를 확보해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채용 주요 사업 부서는 배민을 비롯해 단건 배달인 ‘배민1’, 라이브커머스 ‘배민쇼핑라이브’, 즉시배달 장보기 ‘B마트’ 등 우형 각 서비스의 개발 및 운영 부서다. 지원 대상은 총 경력 3년 이상의 개발자로 ▲서버 ▲백엔드 ▲프론트엔드 ▲iOS ▲SRE 등 분야로 총 6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채는 자기소개, 프로젝트 경험 등을 직접 작성해야 하는 서류 항목을 경력기술서 첨부로 대체한다. 또 지원자의 서류 상 스펙보다 직무에 적합한 개발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자, 서류 접수를 완료한 모든 지원자에게는 코딩 테스트 참여 자격을 부여한다. 코딩 테스트 일정은 다음달 2일 또는 3일로 본인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이후 면접 전형과 합격자 발표,…
CJ제일제당의 한식 전문 브랜드 ‘비비고’가 김치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김장문화 알리기에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은 16일 문화재청과 함께 김치 담그는 과정을 담은 ‘푸드아트(Food Art)’ 영상 제작 및 라이브 랜선 쿠킹 클래스와 경복궁 수라간 김장체험 문화행사를 계획하는 등 김치 알리기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대해 CJ제일제당은 김치 종주국인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에 담긴 정성, 세대간 전승, 협동과 나눔 등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취지라 전했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김치 담그기 영상을 ‘푸드아트’로 제작했다. 김장문화가 낯선 외국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추, 무, 고춧가루 등 원재료의 색감과 패턴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는 방식이다. 다각도에서 촬영된 김치 담그기 영상은 CJ제일제당과 비비고의 국내외 공식 SNS 계정, 문화재청과 ‘K-무형유산 동행’ 공식 SNS 계정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김치를 주제로 한 ‘라이브 랜선 쿠킹 클래스’도 추진한다. CJ제일제당은 오는 30일 비비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준우 셰프,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한국 김치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김치…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명작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6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세계적인 박물관 ‘루브르’와 파트너십을 맺고, 더 프레임을 통해 루브르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더 프레임 사용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 명작 뿐만 아니라 루브르 피라미드, 튈르리 정원 등 박물관 건물과 풍경이 포함된 대표 작품 40점을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더 프레임 전용 플랫폼인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42개국, 600명이 넘는 작가의 작품 약 1500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삼성전자는 스페인 ‘프라도’, 러시아 ‘에르미타주’에 이어 루브르까지 세계 유명 미술관의 주요 작품을 더 프레임에 추가하게 됐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 할 수 있으며, 4K QLED 화질과 주변 조도에 따라 색감을 조정해주는 조도 센서로 작품을 더욱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2021년형 더 프레임은 기존 대비 절반 가까이 얇아진 24.9mm의 두
대한민국엔 인생 역전이 가능한 국가 공인 로또가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로또 복권, 다른 하나는 로또 청약이다. 로또 복권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살 수 있고 100% 운에 좌우된다는 점에서 '공정'하지만, 로또 청약은 가점 등 신청 자격을 갖춰야 하는 데다 현금 동원력도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공정성 시비가 끊이질 않는다. 최근엔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로또 청약에 중대 변수가 생겼다. 중도금 대출이 막히면 금수저가 아닌 무주택 서민이 서울이나 수도권 아파트 분양을 받기가 어려워진다. 분양 시장이 현금 부자들만의 잔치판이 되면서 주거의 K자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다. ◇ 정부, 부동산 대출 억제 총력전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지난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상반기에 지나치게 대출이 많이 진행돼 하반기에 연간 대출 총량 목표를 어느 정도 관리해 나가려면 상반기보다 현저하게 축소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했다. 대출 규제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난 10일 금융지주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가계부채 관리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최우선 과제"라면서 가계부채 억제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고, 금융지주 회장단은 '책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위드(with) 코로나’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은 집합제한 위주의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회하고, 생활방역 위주로 개편해야만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역 억제 효과가 미진해 방역체계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하며 위드 코로나 전환을 꾸준히 요구해왔다.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 5곳은 지난 2일 위드 코로나 촉구 성명을 냈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위드 코로나 전환 및 손실보상을 촉구했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음식점 및 주점업의 지난 7월 소매판매액지수는 83.8로 전년 동기(90.9) 대비 약 7.1p 하락했다. 지난 1~7월 누계 기준은 77.0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하면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들은 매출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힌 영업시간‧인원 위주로 제한하는 현재의 방역 지침이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7월 ‘짧고 굵은 방역 강화’를 약속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는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건강보험 재정 지출 폭이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했으나, ‘위드 코로나(방역 완화)’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지역본부는 15일 경기 수원시 경인본부 회의실에서 건보료 인상 및 건보 보장성 강화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국민건강보험 서명철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 적자 규모를 2조8243억원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는 3531억원이었다”라며 “건보 재정은 계획된 범위 내에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건보 재정 적자가 감소한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문화 발달과 병원 등 의료서비스 이용자 감소를 꼽는다. 중증 환자의 의료서비스 수요가 고정적으로 발생했지만, 감기 등 경증 환자의 의료서비스 수요가 코로나19로 현저히 줄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지난해 건보 재정 적자 규모는 건보 보장성 확대 관련 2019년 수립된 제1차 종합계획 당시, 예상됐던 적자범위(2019년 3조1636억원, 2020년 2조7275억원) 보다 크게 개선됐다. 하지만 일상생활 회복과 함께 유지될 ‘위드 코로나’ 상황에 돌입할 경우, 개인 활동 영역 증가가 경증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건보료 지출이 단계적으로
수원세관은 지난 8월 경기도 무역수지가 15억4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출은 113억8600만달러, 수입은 128억9000만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24.7%, 27.6% 증가했다. 이번 달 수출액은 역대 8월 수출 기준으로 반도체 호황기였던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이 60억6100만달러로 가장 많고, 반도체(41억5600만달러), 기계·정밀기기(19억1800만달러) 순이다. 자동차는 친환경차와 SUV 단가 상승세에 힘입어 7억98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9.4% 증가하며 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이상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입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연료(2억6700만달러)가 187.6% 늘어나는 등 1차산품 수입액이 대폭 늘었다. 아울러 소고기(1억1700만달러), 돼지고기(3700만달러)가 각각 27.9%, 30.3% 상승하는 등 식품류 수입이 증가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과 농협경기지역본부는 15일 농협 경기지역본부 디지털회의실에서 대학생 농촌인력지원을 위한 농촌사회공헌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여명석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장과 정용왕 농협경기지역 본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수확기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봉사활동 등 취약 농업인과 농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에서는 대학내 통신망, 봉사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손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농촌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함께하기로 했다. 농협 경기지역본부에서는 대학생 일손지원에 따른 상해보험가입 및 부대비용을 지원하 정용왕 본부장은 “서울대학교와의 농촌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수확기를 맞이한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여명석 글로벌사회공헌단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농촌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농촌봉사를 통한 사회공헌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진행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는 15일 성남 모란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안전점검 및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및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화재 및 재난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취지로 진행됐따. 코로나 감염 예방 및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 장려를 위해 마스크를 제작하여 모란시장 상인회에 기증하는 한편 상인 및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정장식 중진공 경기동부지부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소상인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명절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