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곡초등학교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개축 교사에 광장형 도서관을 조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김포교육지원청은 광장형 도서관은 기존의 도서관과 달리 학생 중심의 공간으로 독서와 쉼이 공존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새로운 도서관에 큰 관심을 보이는 모습에 학교 독서 교육의 중심 공간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최근에 진행된 독서 활동은 도서어머니회와 학생 도서부원이 주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6학년 한 도서부원은 “제가 만든 문제를 친구와 동생들이 재밌게 풀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뿌듯하고 신난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도서 어머니회에서도 어린이들의 즐거운 독서 활동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 유영봉 교장은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역동성을 느꼈으며,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재들이 책을 통해 지식을 향유 할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하남시의회는 28일 국민의힘 금광연 의원이 후반기 의장을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정병용 의원이 맡게 됐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제3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부의장 각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원 구성 투표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상임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혜영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에, 국민의힘 임희도 의원은 행정위원장에 선출됐다. 또 더불어민주당 최훈종 의원은 도시건설위원장을, 국민의힘 박선미 의원은 윤리특별위원장을 맡게 됐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금 의원은 “시민들이 만족할때와 힘들어할때 공감해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 넘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한 단순한 견제가 아닌 의회가 시정을 주도하며 의원들이 역량력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광연 신임 의장은 한양대학교 대학원(행정학 박사)을 졸업하고 하남시(사회복지과장, 덕풍3동장, 초이동장),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출신으로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 권익보호관 및 제재면책심의위 위원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서울칩이 '2024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칩 철판김치볶음밥'이 선정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에 선정 상품 경쟁력과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하는 '서울어워드'는 2016년부터 서울 중소기업 제품의 상품성 확인과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시작되었으며, 2023년부터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중심으로 우수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우수상에 선정된 '서울칩 철판김치볶음밥'은 김치볶음밥을 철판에 눌러 얇고 바삭하게 만든 누룽지로 재해석해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칩은 독일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베트남, 중국 등과 하반기 수출을 목표로 협상 중이다. 지난 2월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현대백화점에서 진행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서울칩은 지난 6월 코트라가 주최한 '서울푸드 2024'에서 '수출 첫걸음' 분야에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선정까지 이뤄내며 서울칩은 K푸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주식회사 서울칩의 한희원 대표는 "그동안 제품 개발과 수출을 위한 노력이 인
국중범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좌장을 맡은 '폐업 위기에 몰린 가정·민간 어린이집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토론회가 지난 28일 열렸다. 국 의원은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이순배 한국심리상담복지학회 학회장은 초저출산으로 인한 영유아 수 급감을 고려해 어린이집 신설, 영유아 교원 수급 등 장기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무상 유아교육과 보육의 완성, 환경개선을 통한 운영의 질 제고, 보육 지원체계 강화를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호정 상명대학교 교수는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 중요해짐에 따라 어린이집이 전문 보육 기관으로 탈바꿈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성기선 가톨릭대학교 교수는 과학적인 방법을 활용한 어린이집·유치원 수급 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취약지역에 인프라 지원 강화, 보육교사 유휴인력 활용 방안 마련, 폐교 시설 활용 방안, 소규모 어린이집·유치원 공유형 프로그램 마련을 제안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김미선 지혜숲 어
한국마사회는 28일 과천경찰서와 함께 최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을 비롯 과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문원중학교장, 학부모폴리스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 및 교사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의 폐해를 알리고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관심 촉구 및 상담채널 안내 등 인식제고를 위한 전면적인 캠페인을 벌였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합동캠페인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교사 등과 직접 대면해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알림으로써 공감대를 조성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소속 전문상담위원이 일선 학교를 방문하여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시행하는 “찾아가는 도박문제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향후 교육청 및 경찰청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는 지난 26일 MZ직원들의 참신한 의견을 경청하고 조직의 핵심가치를 내재화 하는 자리인 주니어보드(Zunior Board)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주니어보드 행사에서는 기관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소통·협력’ 구현을 위해 회사 생활에서 사용할 존중어를 MZ만의 참신함을 담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한 업무 수행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또 다른 핵심가치인 ‘혁신선도’와 ‘윤리·청렴‘를 캘리그라피로 구현하며 가치의 참뜻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로 삼기도 했다. 한 참석자는 “주니어보드에 참여하면서 우리회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업무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구현할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되었고, 이색적인 활동들을 통해 조직문화를 리프레시 해 나가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 분기별로 주니어보드를 개최해 조직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MZ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7월 입사 예정인 신입사원들의 합류를 계기로 더욱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20대 직원 29명으로…
백만성남시대포럼이 ‘저출생 대응 위한 지역의 역할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1일 성남시의회 4층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임진철 청미래재단 이사장이 주제 강연자로 나선다. 임 이사장은 ▲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의 한계와 문제점을 짚고 ▲저출생 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지역의 역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백만포럼 관계자는 "2023년 기준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0.72로, 인구 유지에 필요한 출산율 2.1%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우리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대한 지역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라 전했다. 이어 "‘백만 특례시’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성남시도 재개발 등으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인구수 정체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윤석열 정부가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며 범국가적 총력대응체계를 강조하고 있지만, 임신과 출산에 맞춰진 중앙정부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전문가들 견해가 많아 지역 차원에서 해야 할 과제와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덧붙였다. 주제 강연자인 임진철 이사장은 오랫동안 마을공동체 복원 및 시민주권 강화, 생태‧인간 중심
성남시가 관내 착한가격업소 경영안정과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배달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24년 고물가 상황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며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먹깨비, 땡겨요, 위메프오 등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6개 배달앱에 입점한 해당 업소 상품을 주문하면 배달료 2'000원 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용업,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며 업소 대표 품목 가격이 관내 수정·중원·분당 등 평균 가격을 넘지 않는 가게를 말한다. 현재 성남시 착한가격업소는 26개소다. 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돕기 위해 종량제 봉투 및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노인의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복지시설 42곳으로 지난 27일부터 7월 5일까지여름철 폭염,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시설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안전관리자 교육훈련 실시,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등 12개 분야로 이루어진다. 각 시설은 자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성남시 관련 부서에 안전 점검표를 제출하도록 하며, 점검표에 ‘미흡’한 분야가 있는 시설은 현장 확인 점검을 받게 된다. 시는 문제점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하도록 지도하고,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은 우리의 부모님, 조부모님 같은 분들이 생활하는 곳이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곳”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노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분당제생병원는 지난 26일 모로코 마라케쉬 군 병원(Military Hospital Mosque Marrahech) 외과 수술 전문의 3명이 수술 로봇 관련 교류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마라케쉬 군 병원은 436병상 규모 중견 병원으로 연간 400례 이상 복강경 내시경 수술을 시행하며, 이번에 방문한 의료진도 월 평균 10~30건의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생병원 손정환 진료부장(비뇨의학과 전문의)이 이들을 맞아 최근 동 병원 수술실에 설치된 '미래컴퍼니 레보아이 수술 로봇'에 대해 도입 과정과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모로코 군 병원 관계자들은 설치된 수술 로봇 레보아이의 정밀한 수술, 최소 침습과 감염 관리, 운용 편리성 등 특장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레보아이는 미래컴퍼니가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에 성공한 수술로봇으로 지난해 12월 모로코 국립병원인 아가디르 대학 병원(Agadir University Hospital Center)등에 공급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