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어스아워 2025’에 동참한다. GS건설은 오는 22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본사 및 주요 사업장에서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스아워(Earth Hour)’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방식으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서 GS건설 본사인 ‘그랑서울’(서울 종로구)을 비롯해 ‘GS건설 R&D센터 서초사옥’, ‘엘리시안 강촌’, ‘엘리시안 제주’ 등이 소등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GS그룹 및 관계사인 GS타워, GS강서타워, GS강서N타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등 각 지점에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동참을 통해 기후변화 정책,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ESG시대를 맞아 앞으로 친환경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자원 선순환을 통한 탄소 중립 실천 및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실시하고 따뜻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간다. 20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까지 진행되는 '해봄옷장'은 봄맞이 옷장 정리를 통해 수집된 의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취약 계층에 지원함으로써 제로웨이스트 및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ESG캠페인이다. 지난 2020년 7월 캠페인 시작 이후 13회차를 맞았으며 누적 기부 물품 수 5만 2101점, 참여 인원 3291명을 달성했다. '해봄옷장' 기부 참여는 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접수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손님 및 그룹 임직원 누구나 하나금융그룹 사옥(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 로비에 설치된 의류기부함이나 가까운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저축은행 등 전 그룹사 영업점을 방문해 직접 기부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부 이후에는 기부금 영수증 신청을 통해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부 가능한 물품은 의류 및 오염되지 않은 가방과 인형 등으로 기부된 물품은…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원각사 무료급식소에 300만원을 후원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전달했다. 2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과 배식 봉사에 원각사 무료급식소 대표인 원경 스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임직원들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눈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됐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준비와 배식 봉사에 적극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부실채권(NPL) 및 기업구조조정 투자 전문회사로 금융기관의 자산건전성 제고와 기업 회생을 지원하고 있다.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이사는 “작지만 소중한 식사 한 끼가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가계부채가 다시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와 금융당국이 곧바로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금리 인하를 요구했던 금융당국이 다시 대출 문턱을 높이라고 주문하는 등 정책이 갈지(之)자를 그리면서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는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 19일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통해 현재 월별·분기별 가계대출 관리체계에 더해 가계대출 추이를 주여 지역 단위로 세분화해 살피고, 은행권의 자율규제 강화를 유도하겠다고 발표했다.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올해 안정적인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금융권 스스로 3월 시장 상황에 대한 판단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각각의 상황별로 '운용의 묘'를 살린 금융사 스스로의 자율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달 잠실·삼성·대치·청담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된 이후 집값이 오르고 거래량이 폭증하자 가계대출이 다시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달 가계대출은 4조 3000억 원 증가했으며,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는 5조 원이나 늘었다.
KB국민은행이 새 학기를 맞아 신입 장애대학생에게 최신형 노트북 및 장애유형에 맞는 학습보조기구를 지원한다. 국민은행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2009년부터 ‘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 17년차를 맞는 본 사업은 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현재까지 2022명에게 노트북을 선물해 장애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2025년 4년제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에 입학을 등록한 장애대학생이며, 장애유형에 따라 음성으로 화면 정보를 읽어주는 센스리더, 보다 쉽게 조작이 가능한 트랙볼마우스 등의 보조기구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8일 16시까지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노트북을 지원받은 학생들의 학업과 자격증 취득, 취미생활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학생들이 불편한 환경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청장 안형익)은 20일 안산시에서 교통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는 ‘공공서비스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디자인단은 시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주차난을 비롯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공서비스디자인단은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통 정책을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유동인구, 차량 이동 패턴 등 다양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은 6월까지 총 10차례의 회의를 통해 지역 교통 문제를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향후 결과는 안산시 교통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인형익 경인지방통계청장은 “국민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해 통계와 소통 중심의 공공정책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하여 공공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종합생활가전 기업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살균 기능을 더한 ‘파워클론 딥클린’ 무선청소기(제품명: CVC-DEM2510NW)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수행하며, 전해수를 활용한 99.9% 살균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해수 듀얼 클린 물걸레 브러시는 수돗물만으로 살균 효과를 극대화해 대장균을 제거하며, 분당 280회 회전하는 극세사 브러시와 3단계 물량 조절 버튼으로 청소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700W BLDC 모터와 250AW 강력 흡입력을 갖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다. 사용자의 편리함도 강화됐다. 스마트 먼지 감지 센서는 먼지량에 따라 흡입력을 자동 조절해 배터리 효율을 높이며, 헤파 필터 포함 클린 필터링 시스템이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오토 클린 스테이션은 1200W 고성능 모터와 UVC LED를 적용해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우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업그레이드된 모터 성능과 강한 흡입력으로 소비자에게 뛰어난 청소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기 라인업을 통해 사용자의 체감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는 20일 호텔 리츠에서 시·군 지부 농정지원단 및 여성복지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기농협 여성복지·사회공헌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협의 지역사회공헌사업’을 주제로 김일한 지역사회공헌부장이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각 지역 농협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참가자들의 직장 내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허보연 상담심리전문가가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돌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정신 건강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경기농협이 전국의 여성복지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업인과 취약·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이경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은 20일 오전 10시 30분, 안성시 고삼면에서 진행 중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고삼호수 복합휴게시설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긴급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평택·안성 지역의 건설업 중대재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발령된 긴급경보에 따른 조치로, 시공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의 본사 CSO,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단은 ▲해빙기 토사 및 구조물 붕괴 위험요소 ▲근로자 보호구 착용 여부 ▲추락사고 예방 조치 등 주요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안전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 강화를 당부했다. 이경환 지청장은 "건설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강도 높은 점검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규완 지사장도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필수 요소"라며,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장애인 게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R&D) 비용에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책이 발의됐다. 강명구(국힘·경북구미을) 의원은 20일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기관을 중심으로 게임 접근성 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고 있으나, 장애인의 게임 이용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민간 연구와 기술 개발 투자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장애인 맞춤형 게임 조종 장치, 자막 및 화면 해설 기술, 색약 지원 기술 등의 연구 개발 단계는 미흡한 수준으로, 장애인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뿐만 아니라 현행법상 여러 산업의 연구개발비용에 대해 다양한 세제 혜택을 지원하고 있지만,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개발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강 의원은 지난해 8월 ‘장애인 게임접근성 향상을 위한 세액 공제 필요성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당시 토론회에서는 장애인 맞춤형 게임 기술 개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