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20일 오산세교로타리클럽(회장 이종민)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11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지난 19일 오산세교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화환과 축의금 대신 받은 것으로, 기탁된 쌀은 관내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종민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사랑의 실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리 회원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택진 신장1동장은 “오산세교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중한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세교로타리클럽은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치과 ‧ 한방 의료지원 봉사 및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독거어르신 식사지원사업, 실버카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등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남촌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일 평택시 야막리 소재 휴경지에서 재배한 ‘사랑의 감자’수확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촌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남촌동 새마을부녀회, 남촌동 주민자치회, 오산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오산시협의회, 오산시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감자 100여 박스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 일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예정이며, 남은 감자는 판매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규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감자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및 부녀회원님, 그리고 모든 회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남촌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광주시가 여름철 시민들이 지역에서 물놀이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한다. 광주시는 24일 곤지암 호국생활체육공원 내 ‘곤지암 물놀이시설 조성 사업’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등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곤지암읍 삼리 612-14 일대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조성됐다. 세부시설은 워터터널, 워터건, 워터드롭, 대버켓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탈의실과 세족장, 샤워기, 막구조물 등 편의시설도 고루 갖춰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방세환 시장은 “곤지암 물놀이장 조성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여름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조성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수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곤지암 물놀이장은 오는 7월 9일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구리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관내 골목길 및 화재취약지역 등 12곳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이는 소화기 설치 사업은 좁은 골목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소화기를 꺼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구리소방서와 지역적 특성을 잘 알고 있는 동별 통장 등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교문1동 딸기원 일대 10개소와 사노동 경로당 2개소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다. 딸기원 지역 통장은 “구리시 내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지역주민으로서 소화기 상태 자진 점검 및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화재 발생 때 초기 진화가 매우 중요한 만큼, 보이는 소화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이 올해 ▲석면 해체·제거 사업을 진행하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습공간 재구조화를 함께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학습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별도 예산없이 석면제거와 함께 병행 중복 투자를 방지해 예산 절감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성남 관내 168개 학교 중 건축자재 중 석면이 남아있는 학교는 121개교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75개교 석면 제거 사업을 완료했다" 설명했다. 향후 2026년까지 46개교(초등학교 23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추가 사업이 진행 될 예정으로 교육지원청은 "다가 올 겨울방학 동안 석면 제거 사업이 예정된 11개 학교 중 9개 학교에서 공간 재구조화가 함께 추진된다" 덧붙였다. 실례로 성남 불정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한 잔여 교실을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 교실로 재배치 학습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부모 만족도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석면 해체·제거 사업과 연계한 학교 공간 재구성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와 적극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교육
화성시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신패키지 지원물품은 방범(호신)물품 꾸러미로, 지원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전월세 보증금(전세환산가액) 1.5억 원 이하 주택 거주자 ▲법정 한부모 가구 ▲경찰서에 피해신고 접수된 범죄피해 남녀 등 320가구이다. 안심패키지는 ▲집 내부 움직임 감지 시 자동 캡처 후 이를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스마트 홈 카메라 ▲문 개폐 시 휴대폰으로 실시간 감지 알림을 전송하는 스마트 문 열림 센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지정된 연락처로 위치정보와 녹음 파일 등을 전송할 수 있는 휴대폰 부착 비상버튼 ▲호신용 스프레이 ▲송장 지우개 등이다. 패키지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안심패키지 지원이 여성1인가구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2024년 리빙랩 프로젝트 Kick off 세미나를 지운관 첨단강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4 리빙랩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여 해결방안을 찾는 지역혁신 프로그램으로 외부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시현하고자 운영되며, 신규과제 7건, 연속과제 4건 등 총 11개 팀이 선정돼 10여 명의 주관 교수, 150여 명의 학생, 1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중 대학로 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진접역 버스킹’이 지난 4월 27일에 시작돼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윤영훈 리빙랩 프로젝트 운영책임교수는 "금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문제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질적 혁신 변화를 추구하고, 우수성과를 기반으로 대학과 남양주시와의 협력활동 확대 및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양평군 제20사단 결전전우회는 지난 21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양평읍사무소에 라면 60박스를 기탁했다. 결전 전우회는 매년 라면및 선풍기 등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대상자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결전전우회 이몽성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김문희 양평읍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변 이웃들에게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다시한번 결전전우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 60박스는 양평읍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전달받은 가정에 큰 기쁨이 될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양평읍 찾아가는 복지팀은 지속적으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지역특화사업, 자원관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화에 적극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22일 오산스포츠센터 2층 실내체육관에서 2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골든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기본상식 퀴즈대회이다. 우리의 통일정책과 통일방안, 갈등과 협력의 남북관계, 북한 인권과 통일비전 등에 관한 내용의 문제들이 출제된다. 2~4인이 한 팀으로 총 60팀이 참여해 최종 고득점팀이 우승자가 되며, 2024년 오산시민 평화통일 골든벨 우승자는 고조팀의 고한들과 조아름이다. 행사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통일의지 고취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었으며 문제풀이, 시상식, 경품추첨과 장기자랑과 같은 이벤트도 진행됐다. 황태경 협의회장은 “처음 개최한 오산시민 평화통일 골든벨에 많은 참여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군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2024년 제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총 300억 원 규모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장 3년, 3억 원 이내 운전자금 및 이차보전율 2.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분야에서 75억 원 안팎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원신청일 기준 군포시 관내 사업자 등록 및 공장등록을 필한 제조업체로서 기업 건실도와 성장 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하며, 최근 2년 이내 육성자금 미지원 기업은 우대가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18일까지 군포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새소식 코너 또는 군포시 기업포털에서 '기업지원-지원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으로 기업들의 자금난 및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