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은 ‘Suwon Lico Way 2030 협동조합다운 협동조합 모델‘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중장기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수원축산농협은 현재 예수금 2조 2500억원, 대출금 1조 9400억원의 금융사업량을 유지 중이다. 축산물유통, 사료사업 부문에서도 각각 연간 2000억원의 매출 실적을 내며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원축산농협은 중장기 발전 전략 실행을 통해 금융사업 위주의 손익구조에서 벗어나 유통, 사료사업 등의 경제사업으로 수익의 중심축을 이동시키기 위한 과제를 실행한다. 수원축협은 2030년까지 조합원의 금융업무, 사료 및 약품 구매, 축산컨설팅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하나로마트 곡반정점 및 축산물 온라인 판매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아울러 ▲가축분뇨자원화사업를 통한 축산농가의 축산분뇨문제 해결 ▲우수한 리더 및 실무자를 확보하기 위한 직원역량향상 ▲수원축산농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의 핵심과제를 실행한다. 수원축협은 수원화성오산지역 축산업의 구심체로서 지역경제 및 사회발전에 일조하는 협동조합 롤모델로 도약
엔씨소프트가 국내 작가 7인과 함께하는 단편소설 프로젝트 ‘엔씨 픽션 플레이(NC FICTION PLAY)’ 내용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단편소설 프로젝트 내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작가 배명훈, 장강명, 김금희, 김초엽, 김중혁, 편혜영, 박상영이 참여해 ‘즐거움의 미래’란 주제로 작품 7편을 6월 한 달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해당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각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 오디오북, 전시회 등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1일에는 배명훈, 김금희 작가가 낭독한 작품을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공개되며, 모든 작품은 이달 15일부터 자이언트북스에서 출간하는 도서 ‘놀이터는 24시’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AR(증강현실)로 소설을 체험하는 ‘픽션 플레이 AR’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방문자는 140개의 소설 속 문장을 AR로 감상하고 ‘인스타그램 AR 갤러리’에서 위로·행복·감동을 주는 문장을 촬영 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와 에어팟 등을 증정받을 수 있다. 한편 다음달 14일까지 엔씨소프트 픽션플레이 홈페이지에서 마음에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중소기업인·소상공인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영길 당대표를 비롯해 ▲박완주 정책위의장 ▲김영호 비서실장 ▲이소영 대변인 ▲김경만 중소기업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실을 반영한 2022년 최저임금 결정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중소기업에게 불리한 공공조달시장 제도개선 등 10건의 현장건의와 22건의 서면건의를 포함해 총 32건의 건의과제를 전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을 힘들게 하는 구조적 문제인 신경제3불 해결을 위해 정책적 지원에 힘써달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하기 좋은 환경’, ‘기업할 맛 나는 정책’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45주년 창립 기념식 개최를 통해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보는 1일 대구 중구 본점의 신보 본부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45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신보는 이 날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경제 위기상황에서 신보의 역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보가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신보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사이버 교육, e-청렴서약 실시 등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부정부패·성비위·갑질 없는 3無 실천을 다짐했다. 신보는 올해 보증 규모를 80조원으로 설정하고 경제회복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한국 주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한국판 뉴딜의 가시적 성과 창출에 역량을 투입했다. 또 혁신성장 생태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유망 스타트업의 규모 확대를 지원하고, 우수 기술·벤처 기업에게 성장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고차원 동태정보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뱅크로 거듭나고, ESG(환경,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한 경영) 경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신보는 창립 기념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신보 지역상생 도시락’
#. A씨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자신의 집과 같은 동, 같은 면적(구조), 같은 층수의 매물을 우연히 발견했다. A씨는 해당 글을 올린 공인중개사에게 항의했으나, 실수로 매물을 등록하였으며 게시물을 삭제하겠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이에 A씨는 해당 광고를 ‘부동산광고시장 감시센터’에 신고했다. 국토교통부는 허위·과장·무자격 부동산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한 온라인 중개대상물 모니터링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분기 동안 ‘부동산 광고시장감시센터’로 신고·접수된 광고에 대한 기본 모니터링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 광고 중 조사대상을 선정하여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국토부는 명시의무 위반, 허위·과장 광고, 무자격자 광고 등을 사유로 신고·접수된 2739건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실제 위반이 의심되는 광고는 779건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지난 3월 유튜브, 인터넷 카페, 블로그,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앱 등 SNS상 광고에 대해서 수시 모니터링을 한 결과 350건이 조사 대상에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305건이 위반이 의심되는 거래로 나타났다. 명시의무 위반이 302건, 부당한 표시·광고 금지 위반 29건,…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로 냉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강화시킨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신제품 ‘DVM S2’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1일 용량과 성능을 향상시킨 DVM S2를 시장에 출시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DVM S’를 출시한 이래 제품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번 신제품은 시스템에어컨 360, 벽걸이형 에어컨, 1Way·4Way 천장형 카세트 등 삼성 무풍에어컨 실내기를 최대 64대까지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특성으로 학교·사무실·상가·아파트 등 공공시설이나 대형 상업 공간 등에 이번 신제품이 적합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AI 맞춤형 제어’ 솔루션을 탑재해 ▲AI 쾌속냉방 제어 ▲AI 에너지 세이빙 제어 ▲AI 실시간 냉매 누설 검지(檢知)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열교환기, 톱날형 팬 등 강화시킨 핵심 부품의 성능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최대 9%까지 향상시키고 열고환기 면적을 최대 25% 가량 확대시켰으며, 풍량 증가 및 소비 전력 절감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DVM S2는 인공지능
구두약 초콜릿, 딱풀 사탕, 유성매직 음료수 등 ‘펀슈머 식품’이 먹거리가 아닌 제품을 먹거리로 착각하기 쉽게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어 규제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성주 의원은 1일 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경우, 인체 위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생활화학제품 등과 유사한 형태의 펀슈머 식품을 제한하기 위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펀슈머란 Fun과 Consumer을 결합한 말로 상품에 대한 재미를 소비하고, 이런 경험을 공유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소비자를 일컫는 용어다. 최근 CU가 밀가루 브랜드 곰표와 콜라보를 통해 맥주, 과자, 아이스크림등을 선보이며 매출 상승을 보이자 관련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구두약 초콜릿, 딱풀 사탕, 유성매직 음료수 등 섭취하면 안 되는 상품과 혼동을 일으키는 상품들이 대거등장하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해당 상품은 어린이나 지적장애인이 진짜 구두약이나 유성매직을 식품으로 착각해 먹을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 안전에 위협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식품이 아닌 상호, 상표, 용기 또는 포장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형태의…
엔씨소프트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FEVER)가 신규 프로젝트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의 두 번째 음원 ‘라미란이’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1일 콘텐츠 제작사 비보(VIVO)와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에서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가 제작한 힙합 장르의 음원 ‘라미란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진행돼 매월 신규 음원 한 곡씩 공개되고 있다. 지난달의 경우 방송인 김신영의 캐릭터 ‘김다비’의 ‘오르자’ 음원이 공개된 바 있다. ‘라미란이’ 외에도 가수 효린, 마미손, 그루비룸, 보이콜드 등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라미란이는 1일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엔씨소프트는 기업 가치인 ‘푸시, 플레이(Push, Play)’를 따라 올해 ‘피버뮤직 2021 Fly High’에 이어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 음원·음반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을 코로나19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번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CJ제일제당이 영양 솥밥 브랜드 ‘햇반솥반’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1일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즉석 영양 솥밥 브랜드 햇반솥반을 출시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신규 브랜드는 즉석밥 ‘햇반’을 시작으로 간편 즉석밥 ‘햇반컵반’에 이은 3세대 햇반이다. 햇밭솥반의 신제품으로는 ‘뿌리채소영양밥’, ‘버섯영양밥’, ‘통곡물밥’, ‘꿀약밥’ 등 총 4종이 구성돼있다. 버섯, 무, 계피 등을 달여 풍미를 더한 밥물에 버섯, 연근, 고구마, 밤, 호박씨 등 원물을 첨가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햇반솥반에 ‘신(新) 무균밥 공정’ 등 혁신 기술력이 적용됐다고 강조했다. 지난 10년간 R&D를 통해 해당 살균기술을 개발·적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르면 곡물이나 버섯, 채소, 견과류 등은 쌀과 달리 미생물이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 즉석밥 가공이 어려웠으나, 이번 혁신 기술로 제품화에 성공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솥반 제품, 신 무균화 공정 등 제조 과정에서 적용된 기술 등 6건을 특허 출원했다. CJ제일제당은 건강에 대한 관심 확대와 채식인구 증가 등의 사회 유행에 주목해 햇밭솥반 제품화 개발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C
자산시장에는 '정권과 맞서지 말라'는 격언이 있다. 정권은 세금 등 각종 정책과 감독, 입법 권한을 움켜쥐고 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정권을 거역하면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하지만 다주택자들은 청개구리처럼 정권이 제시한 방향과 정반대로 움직이며 버티기를 지속했고, 지금까지는 승자였다. 이런 다주택자들에게 정부의 뒤끝이 작렬했다. 오늘부터 다주택자들에게는 종부세와 양도세 폭탄이 떨어졌고, 임대사업자들은 벼랑 끝으로 몰렸다. 정부와 다주택자 간 힘겨루기는 다시 '시간과의 싸움'에 돌입한 양상이다. ◇ 당정 "후퇴는 없다"…다주택자 고사 작전 실행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달 17일 KBS 뉴스9 인터뷰에서 주택 양도세와 관련 "5월 말까지 기회를 드렸다. 그런데도 정부의 시책을 안 믿고 좀 버틴 분들이 있다"면서 "저희로서는 이것은 국민과의 신뢰와 원칙 문제"라고 했다. 시장에서는 집값 안정을 위해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풀어놓아야 하고 이를 촉진하기 위해 양도세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이를 일축한 것이다. 당 주도 정책을 공언한 더불어민주당도 김진표 의원이 이끄는 부동산특별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은 '원칙 고수'였다. 결국 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