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행사에 동참한다. 한은 경기본부는 29일 어린기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돕고 어린이 보호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전안전부가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SNS를 통해 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임철재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문화를 경기본부 직원들과 함께 실천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한은 경기본부는 다음 챌린지의 참여자로 배상록 경인일보 사장과 송수근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 프로(Galaxy Book Pro)’ 시리즈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29일 갤럭시 북 프로 사전 판매를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총 1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일은 다음달 14일이다. 이번 신제품인 갤럭시 북 프로는 갤럭시 모바일과 노트북의 성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AMOLED 디스플레이 ▲LTE·5G 이동통신 ▲초슬림·초경량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등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의 연동도 더해졌다. 삼성전자는 360도 회전 디스플레이, S펜 지원의 ‘갤럭시 북 프로 360’과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을 갖춘 ‘갤럭시 북 프로’ 2종을 사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갤럭시 북 프로 360은 15.6형·13.3형 디스플레이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네이비',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CPU·그래픽카드·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81만~274만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북 프로도 같은 디스플레이 모돌에 '미스틱 블루', '미스틱 실버', '미스틱 핑크 골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촐시되며, 사양에 따라 130만~251만원으로 책정된다. 이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 규모가 65조원을 돌파해 역대 매출액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게재된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5조388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61조5515억원) 대비 6.23% 크게 증가한 셈이다. 전년 동기(55조3252억원)와 비교하면 18.19%나 증가한 셈이다. 영업이익도 사상최고치를 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조3829억원으로 전기(9조470억원) 대비 3.71% 증가했다. 전년 동기(6조4473억원)와 비교하면 45.53% 증가한 셈이다. 당기순이익도 7조1417억원으로 전기 대비 8.09%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1분기 경영설명회 자료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비수기인 1분기 특성에도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인해 이 같이 매출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TV, 생활가전 판매 등 부문에서 18.2% 가량 매출을 끌어올린 셈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전망과 관련해 “메모리 시황 개선으로 2분기 반도체 실적 성장이 예상되나, IM(IT,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은 무선 신제품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둔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출고를 시작했다. 다만 다음달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의 '보릿고개'로 예상되는데다 구동모터 수급도 정상화되지 않고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보조금이 소진되기 전까지 계약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날 아이오닉 5의 사전계약 물량부터 순번대로 출고를 시작했다. 지난 2월25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아이오닉 5는 첫날 2만3천760대라는 신기록을 세운 이후 총 4만여대가 사전계약됐다. 그러나 양산에 들어간 지 약 보름만에 아이오닉 5의 구동모터를 생산하는 현대모비스의 설비 일부에 문제가 발생하며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 지난 7∼14일에는 울산1공장 휴업으로 생산을 중단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이달 생산 계획을 당초 1만대에서 2천600대로 축소했으며 아직까지도 구동모터 납품은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이다. 여기에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까지 겹치면서 업계에서는 아이오닉 5의 생산 정체가 연말쯤에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통상 전기차에는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2∼3배 더 많은 반도체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8일 ‘함께하는 경기농협 조합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관섭 미양농협 조합장, 박제봉 안양원예농협 조합장, 이진회 은현농협 조합장이 농업인 실익증진과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의 균형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으며 상을 수상했다. 경기농협은 금번 시상에 급변하는 경제환경에서 100, 200년 지속가능한 농협의 발전과 농·축협 균형발전 및 상호 협력적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출발점 이라는 의미를 뒀다. 정용왕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시형 농축협들이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농촌형 농축협과 균형발전 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 앞으로도 소통·협력 함께하는 경기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28일 수원 고색산업단지에 소재한 ㈜쎄크를 방문하여 생산 공정을 점검하고 반도체 시장 동향과 기업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1991년 설립된 ㈜쎄크는 산업용 X-Ray 검사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이름을 올렸다. ㈜쎄크는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생산라인의 검사공정에 활용되는 고속 3D 장비를 개발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X-Ray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중진공은 ㈜쎄크에 스케일업자금 등 39억원의 정책자금을 통해 제품개발과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했으며 인력양성, 수출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 지원했다. ㈜쎄크 김종현 대표이사는 “생산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공장 증축, 설비 투자를 위한 시설자금과 기술 전문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소부장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설자금 확대, 전문 핵심인력 지원, 경기지역 반도체 소부장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지역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조정을 거친 결과 23.94% 상승한 것으로 최종 공시됐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안에 대해 경기지역에서만 1만5048건의 의견을 제출했으며, 이중 638건이 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6일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 초안에 대해 집주인 의견수렴과 검토 절차를 거쳐 이번에 결정‧공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출의견은 총 4만9601건으로 전체의 0.35% 수준이며, 이중 2485건이 조정됐다. 공시가격을 높여줄 것을 요구하는 의견은 1010건(2%), 낮춰 달라는 요구는 4만8591건(98%)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저가주택보다는 고가주택의 의견 제출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들은 재고 대비 0.15%만이 의견을 제출했으나, 공시가격 9억원 초과 주택들의 경우 3.3% 수준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에서는 재고량 대비 0.38%에 달하는 1만5048건의 의견이 제출됐다. 이중 공시지가가 조정된 것은 638건으로 전체 의견의 4.29%에 달했다. 지난해 경기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 의견제출은 9062건, 조정 건수는 0.24%인 207건에 불과했다. 1년 전보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의견제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두 번째 티저(Teaser) 영상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28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신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관련 SNS 인터뷰도 함께 실시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문화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확장시킨 작품이다.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게임으로 구현해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특유의 화려한 연출 및 그래픽, 영웅변신 등 차별화 된 게임성과 재미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담고자 노력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한국은행이 올해 하반기부터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의 처리,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모의실험에 착수한다. 한은은 28일 공개한 '2020년 지급결제보고서'에서 "가상환경에서의 CBDC 모의실험을 통해 제조, 발행, 유통, 환수, 폐기 등 CBDC 생애주기별 처리 업무와 함께 송금, 대금결제 등 서비스 기능도 실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담긴 'CBDC 연구 추진 단계' 일정표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 3월 CBDC 모의실험 관련 컨설팅을 받고 업무 프로세스 설계, 시스템 구조 설계, 구축사업 실행계획 수립 등을 마쳤다. 이후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CBDC 모의 시스템 구축과 가상환경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은은 앞서 지난해 2월 CBDC 연구와 기술을 전담할 조직(디지털화폐연구팀·기술반)을 늘려 CBDC 관련 기술적, 법적 필요사항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종렬 한은 금융결제국장은 모의실험 이후 계획과 관련해 "한국은행 내 프로세스를 갖춘 뒤 다른 금융기관, IT(정보통신기술) 업체 등이 참여한 상태에서 CBDC 유통 과정, 업무 프로세스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 발행 여부에 대해서는 "모의실험은 발행을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지난해 경기지역 오피스, 상가 공실이 늘면서 임대료가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투자수익률은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8일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지난 1~3월 경기지역 오피스 임대료는 ㎡당 11만9000원으로 조사됐으며,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0.07% 하락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경기지역 중대형 상가는 26만2000원, 소규모 상가는 22만5000원을 기록했으며 임대가격지수는 각각 0.18%, 0.22%로 조사됐다. 집합상가는 30만9000원으로 가장 임대료가 높았지만 0.13% 하락했다. 전국적으로 모든 유형에서 임대가격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피스는 신규 공급으로 임차인 유치 경쟁이 벌어지면서 렌트프리 등 임대료 할인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임대가격지수가 0.16% 하락했다. 상가 역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입국관광객 급감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상권이 침체되며 중대형상가, 소규모상가 각각 0.26%, 0.22% 하락했다.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임대수익이 감소하면서 소득수익률은 하락했지만, 투자수요로 인해 자산가치가 상승하며 3개월간의 부동산 보유에 따른 투자성과를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