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이후 평년 기온을 웃돌면서 남양주 한강유역 하천변 등지에 동양하루살이 개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남양주시가 동양하루살이 퇴치 총력전에 나섰다. 동양하루살이는 모기만 한 곤충으로 일명 '팅커벨'이라고도 불리며, 매년 5월에서 9월 사이 남양주 와부읍 일대 강변과 도심에 떼를 지어 출몰해 주민들의 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 특히 상권이나, 보행자, 자전거도로 이용자 등을 괴롭히고 있다. 일부 상가는 동양하루살이가 출연하면 손님의 발이 뚝 끊겨 아예 장사를 접기도 한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동양하루살이는 몸길이 10~20㎜, 날개 편 길이 50㎜로, 야간에 밝은 불빛을 향해 달려드는데 도심에도 나타나 시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시에 따르면 포획 데이터 분석 포충기를 활용한 자체 분석 결과, 올해는 이상기온 등의 영향으로 작년 동일 기간 대비 동양하루살이 개체수가 약 1.4배 증가했다. 이에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 추가적인 신속 대응에 나섰다. 주요 민원 발생 지역 및 동양하루살이 출몰 지역에 끈끈이 보드판 7개소와 방제용 포충기 30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아울러 동양하루살이의 도심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LED 라이트를 활용한
‘평택A지식산업센터’가 그동안 과대 및 허위광고를 통해 입주자 모집을 지속해 온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더욱이 평택A지식산업센터의 과대 및 허위광고에 속아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현재 은행 대출을 통한 중도금까지 내고 있다는 피해자마저 나오고 있다. 3일 평택시와 평택도시공사는 평택A지식산업센터와 관련해 지난 2022년 7월 B사가 업무관련 위탁을, C건설이 시공을 맡아 평택시 포승읍 소재 포승2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용지 4만663㎡에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공장) 건축허가를 내줬다고 밝혔다. 그러나 평택A지식산업센터는 입주자 모집을 4개 분양대행사에게 위탁한 후 과대 및 허위광고에 대해 지금껏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 분양 관련 피해자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분양 대행사들은 모집 과정에서 ‘12층부터 24층에 배치되는 주거형 오피스의 경우 오션뷰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라는 홍보물에 버젓이 ‘주거’가 가능하다는 것처럼 명시하는 것은 물론, 월 300만 원의 수익까지 보장한다고 소비자들을 현혹시켜 온 것으로 드러났다. 입주자 모집 과정에서 ‘과대 및 허위광고’로 피해를 입었다는 D씨는 “지난 2023년 3월 27일…
한경국립대학교가 지원한 몽골생명과학대학교 ‘몽골 축산기술지원센터’가 최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이원희 총장을 비롯해 최진원 주몽 한국대사, 김준모 KOICA 몽골 사무소장, 볼로르출룬(Bolorchuluun.Kh)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 장관, 엥크암갈란(Enkh-Amgalan.L) 몽골 교육부 장관, 바산수크(Baasansukh.B) MULS 총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산학연계형 고등교육 역량강화 사업(2022~2026)’추진을 위해, 그동안 교수급 전문가를 파견하여 축산기술지원센터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관한 축산기술지원센터는 총 4개의 실험실 (유전 및 번식, 사료 및 영양, 유가공, 육가공)과 취‧창업 지원실, 세미나실, 연구원실 등으로 구성되었다. 실험실은 가축 유전자원 분석 및 확보, 가축 개량, 가축 번식, 사료 개발, 사료 가치 평가, 축산식품 개발 축산식품 품질·안전 등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분석기기와 생산설비를 두루 갖추고 있어 향후 몽골 축산산업 발전에 등대 역할을 할 것이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몽골 축산산업과 생명과
안성시는 6월부터 난임부부 시술비(체외수정, 인공수정)의 연령구분(45세 기준)을 폐지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령구분 폐지를 통해 모든 난임부부의 난임시술 지원금액은 체외수정 회당 신선배아 최대 110만원, 동결배아 최대 50만원, 인공수정 최대 3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일부, 전액) 및 비급여(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동결보관비, 약제비)에 한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올해부터 거주기간 제한이 폐지되었으며 2월부터는 체외수정 횟수가 20회로 늘어나 보다 많은 난임부부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이 확대된 바 있다. 난임으로 진단받은 부부는 보건소(여성 주소지 기준)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정부24,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에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 모자보건팀(☎ 031-678-5912)로 문의하면 된다. ※난임 시술 유형 △ 체외수정(시험관 아이 시술): 난자를 채취하고 체외에서 수정한 후 배아를 자궁 안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시술 유형에 따라 신선배아(난자 채취 후 수정된 배아를 3~5일 뒤에 이식)와 동결배아(잔여 배아를 냉동하여 해동후 이식)로 나뉜다. △ 인공수정: 배
안성시는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에 맞춰 자동차세 상습 체납 근절을 위해 읍·면 합동 체납차량 단속으로 472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체납 합계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은 번호판 영치하고, 2회 미만 또는 생계형 체납차량은 영치예고하여 체납액을 자진납부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액이 시 전체 체납액의 20%를 차지하는 만큼,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으로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읍·면 합동 단속으로 적발된 체납차량 472대 중 번호판 영치는 102대, 영치예고는 370대로 체납액은 2억 677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체납액을 납부하면 영치된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번호판 영치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은 인도명령과 강제 견인으로 공매처분하여 체납액에 충당할 방침이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고 있는 시민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체납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 차량 단속을 연중 수시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안양대학교는 안양대 HK+사업단 마우리치오 리오토 교수가 스위스에서 ‘한국의 신화와 전설(Miti e leggende della Corea)’를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리오토 교수가 집필한 ‘한국의 신화와 전설’은 스위스 누이누이(Nuinui)출판사를 통해 이탈리아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동시에 출판됐다. 책자에는 ‘단군신화’와 함께 고구려와 백제, 신라, 가야 등 고대 국가의 건국신화와 ‘바리데기’, ‘불가사리’ 등 우리나라의 중요한 전설과 구비문학을 담고 있다. 리오토 교수는 “누이누이출판사는 지금까지 주로 일본 관련 서적을 주로 냈지만, 유럽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번에 한국의 신화와 전설에 관한 책을 출판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전국문화도시협의회에서 주최하는 ‘2024 문화도시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4년 의장도시인 춘천에서 개최되어 개막식, 문화도시 홍보관, 실무자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안성시는 제1차~4차 문화도시(24개) 및 대한민국(예비) 문화도시(4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문화도시 홍보관에 참여했다. 참여 컨텐츠는 ‘안성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소개, 문화(예비)장인이 직접 제작한 공예작품전시, 안성맞춤 도시인 안성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질의응답 코너, 바우덕이 굿즈가 제공되는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전국의 문화도시 실무자, 관계자, 종사자, 활동가 등이 한데 모이는 축제의 장(場)인만큼, 문화도시들이 걸어온 길을 공감하고 배울 수 있었던 자리”라며 “도시 간 교류를 통해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망을 구축하여 사업 추진 동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문화도시협의회는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해 지정된 문화도시들의 협의체로, 문화도시 정책의 성과를 확산하고 문화도시의 사업 활동을 널리…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필요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청렴 소통 콘서트’에 참석해 “건전한 공직문화는 직원들 상호 간에 이 같은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콘서트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무원 행동강령과 갑질’을 주제로 한 청렴 특강과 친구가 공무원에게 비공개정보 제공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최 시장은 ‘시장과의 청렴 대화’에서 MZ세대 공무원 2명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갑질 타파’를 주제로 소통했다. 최 시장은 “직장이 스트레스를 받는 곳이 되지 않도록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면서 “잘못된 조직문화가 있다면 적극 개선해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갑질 근절 캠페인, 청렴 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4일까지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12세 이하 자녀로 구성된 법정 한부모 모자가정 포함)로, 전·월세 거주자나 공시지가 2억원 이하의 자가 거주자여야 한다. 지원규모는 총 147가구다. 시는 신청자 중 범죄피해자 또는 취약계층 가구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스토킹이나 데이트 폭력 등 범죄 피해 여성의 경우에는 1인 가구에 한정하지 않고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안심패키지 지원물품은 ▲A세트(스마트홈 카메라, 창문 잠금장치, 호신용 스틱, 문 잠금장치)▲B세트(스마트 초인종, 휴대용 비상버튼, 택배 송장 지우기)로, 대상자가 1개 세트를 선택하면 된다.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경기민원24나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는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스마T움축제’ 현장에서 ‘함께하는 200억 걸음' 캠페인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대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오는 9일부터 전체 합산 200억 걸음 목표 달성 시까지 진행된다. 이상하 지부장과 농·축협 임직원 등 50여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에 동참을 유도하면서 새로운 농협의 변화와 혁신을 홍보한 뒤 고향사랑기부 동참 안내물을 나눠줬다. 이상하 지부장은 “농업인, 안양시민과 함께 200억 걸음 달성에 앞장서, 농민과 국민이 함께하는 새로운 농협을 구현하고, ESG경영 실천에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NH헬스케어’ 앱을 내려 받아 희망지역을 선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