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내실화 등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상급기관 및 자체감사 처분요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이행 사유를 분석해 재발 방지에 반영하는 등 예방적 감사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행정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민감사관 운영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련 특정감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감사 범위를 넓혔다. 특히 보조금 지원 사업 등 공공재정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자체감사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감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문화재단이 ‘코믹댄스(Comic Dance)’라는 독창적인 테마로 선보이는 무용 공연 ’국제코믹댄스 난장’을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코믹댄스(Comic Dance)’를 주제로 아프리카 브루키나파소, 타이완, 한국 등 3개국 예술가 43명이 참여하는 국제 협업 무대다. 신체 움직임과 음악, 분장과 소품을 활용한 다양한 코믹 퍼포먼스를 통해 현대무용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총 6개 단체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아프리카 전통 리듬과 라이브 연주를 결합한 ‘쿨레칸’의 무대를 시작으로, 1920년대 할렘 문화에서 유래한 스윙 재즈댄스를 선보이는 ‘스윙프렌즈’,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이 참여하는 ‘THE 문진수’의 버나놀이와 12발 상모놀이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타이완 안무가 핀-슈오 린의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대중가요 ‘담배가게 아가씨’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NKMC, 가면과 확성기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SUMOVE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공연 후반부에는 관객이 무대에 올라 출연진과 함께 춤을 추는 참여형 피날레가 진행될 예정으로,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3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과천의 미래 사업을 직접 마무리하겠다는 무거운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신 시장은 “4년 전 저는 변화를 약속했고 시민 여러분들이 저에게 시정을 맡겨줬다”며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도시 곳곳의 불편을 살피고, 행정가로서 지역의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과천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약속 보다 완성된 결과”라며 “함께 시작한 주요 사업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만큼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이를 잘 아는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행정은 실험이 아닌 검증된 실력과 행정능력이 과천시의 미래를 결정한다”라며 “이미 검증된 저 신계용의 행정능력은 우리 과천시가 맞이할 미래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것이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처음 시장이 됐을 때의 초심을 잊지 않고, 지난 경험을 더해 더 공감하고 더 치밀하게 설계하며 더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과천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시대를
과천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공급하는 주택의 지역주민 우선공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협의를 요청할 계획임을 31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과천도시공사는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지구 내 약 2만 3250㎡ 부지에 507세대 규모의 B2블록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 공동주택과 관련해, 과천시민에게 100%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4조에 따르면, 66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건설ㆍ공급되는 공동주택은 해당 지역 거주자 30%, 경기도 20%, 수도권 50% 비율로 배정된다. 과천시는 이러한 기준이 기초지방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지역 자산과 재원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 사업임에도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타 지역에 배정되는 구조는, 시민의 주거권 보장과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과천시는 기초지방
과천시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하며, 지원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 5곳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개월간 1인당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보건소 모자건강팀(02-2150-383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 반려견순찰대가 활동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과천시는 최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26년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3기 반려견순찰대와 지난 21일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기 반려견순찰대 18팀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반려견순찰대의 역할과 순찰 활동 방법 등에 대한 기초 소양 교육이 진행됐으며, 신규 대원 임명장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이로써 과천시 반려견순찰대는 2023년 1기 출범 이후 올해 4기까지 총 92팀이 구성돼 지역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 활발한 순찰 활동을 실천해 주고 계신 대원분들의 활약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순찰대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을 더욱 밝고 안전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의 일상적인 산책에 순찰 기능을 더한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이다. 과천시는 올해 동별 합동 순찰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활동을 널리 알리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인천 7개 지자체와 서울 일부지역 지역난방 열 요금이 다음 달 1일부터 2% 인하된다. 29일 해당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 수년 간 요금 감면을 요구해 왔던 지자체와 주민의견을 수렴해 GS파워가 다음 달 요금부터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요금 인하는 GS파워의 열병합발전소에서 난방용 열 공급을 받는 곳이 대상이다. 경기지역은 안양·군포·의왕·과천 그리고 부천·시흥 등 6개 지자체다. 인천은 계양구, 서울은 항동 등이다. 세대 기준으로는 안양에서 공급받는 20만 5000세대와 부천에서 공급받는 22만 5000세대를 합해 총 43만세대가 요금 인하 혜택을 받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GS파워에서 열 공급을 받고 있는 지역의 가구당 열 요금은 연평균 74만 원을 기준으로 1만 4000원 정도 줄게 된다. 안양시의 경우 전체 9만 9069호에 적용돼 연간 14억여 원, 군포시는 5만 9000가구에 8억 7000만 원이 줄어드는 것으로 집계된다. GS파워에 따르면 현재 공급가격 기준 4월 2%, 7월 1%, 내년 7월 2% 등 내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최대 5%까지 인하될 예정이다. 이번 인하 조치는 발전소가 위치한 안양과 부천 그리고 군포를 중심으로 민관이 힘
한국마사회와 과천시가족센터가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과천시가족센터 누리마루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유병욱 홍보실장직무대행과 과천시가족센터 창기정 센터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 1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민들의 가족 복지를 증진하고, 말산업을 활용한 차별화된 여가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과천 지역주민 대상 경마공원 견학 프로그램 지원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말산업 특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족 화합을 위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화합하고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보듬고 시민들에게 즐거운 여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학생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보다 40명이 증원된 200명이다.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승마체험 강습비와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승마 체험은 인덕원승마스쿨에서 기본자세와 안전수칙, 말 끌기 등 기초 교육으로 .5주간 총 10회 강습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로,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4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강습비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사회공익 승마사업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승마 체험을 통해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생승마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전기자동차 비공용 완속충전기 구매·설치 비용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에 비해 충전시설이 부족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거주자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단체로,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과천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대의 충전기에 대해 1대당 구매·설치 비용의 80%,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접근성을 높이고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