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가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구축하는 문화도시로 거듭난다. 구는 7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구는 향후 5년 간 국비를 포함, 총 19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2025년까지 5년 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년 동안 문체부의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 5일 열린 문체부의 ‘제2차 문화도시 최종발표회 및 지정 심의’를 거쳐 12개의 예비도시 중 최종 5곳에 포함됐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삶의 소리로부터 내 안의 시민성이 자라는 문화도시 부평’을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체계로 ‘시민 주도의 문화두레 실현’을 설정했다. 세부적으로 5대 핵심가치와 24개 사업을 통해 부평만의 문화 정체성을 구축할 예정이다. 추진 전략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로의 전환 ▲지역의 내발적 문화력 강화 ▲부평 고유의 지역적 장소성 발견 ▲지역문화의 창조적 재생산 ▲지역 주체 간의 상호 연대 등을 선정해 각각의…
인천미추홀소방서는 갑자기 온도가 급감해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한 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흔히 사용하는 3대 난방용품에는 전기히터·장판과 전기열선, 화목보일러가 있다. 이 용품들은 자칫 부주의하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용품은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겨울철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 수칙에는 ▲사용 후 반드시 전원 차단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기장판은 접히거나 물체에 눌리지 않게 사용 ▲안전 인증(KC마크) 받은 제품 사용 ▲전기열선 피복 상태 확인 등이 있다. 고성훈 예방총괄팀장은 “매년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부주의로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의 올바른 사용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성안장로교회은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선학동에 전달했다. 김철현 성안장로교회 목사는 “선학동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중증 장애인, 홀몸 어르신, 틈새계층 등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김석환 선학동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힘들어지는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여자태권도선수단에 46kg급 최수영(22), 67kg급 조희경(22) 선수를 각각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고 7일 밝혔다. 경희대학교 졸업 예정인 최수영 선수는 2018년 제99회 전국체전 1위, 2019년 코리아오픈 국제대회 3위, 제54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1위에 올랐으며 계명대 졸업을 앞둔 조희경 선수는 2018~2019 전국대학개인대회 동 체급 2연패(제45~46회),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 1위, 제30회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단체전 2위 등 화려한 입상 경력을 자랑하는 각 체급의 강자다. 김정규 감독은 “이번에 영입한 두 선수는 지난 경력도 훌륭하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한국 태권도의 재목”이라며 “코로나19로 지난해 거의 모든 대회가 취소되고 올해도 각종 대회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컨디션 관리를 잘 해서 앞으로 열릴 수 있는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올해 각오를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두 선수의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 선수단에서 기량을 더욱 갈고 닦아 동구는 물론 대한민국의 자랑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선전을 기원했다. [ 경기신문 / 인
인천시 옹진군은 차량을 소유한 도서지역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자동차 출장검사를 오는 13일 자월면을 시작으로 5개 면(대청·연평·자월·덕적·북도면) 18개 도서지역에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자동차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자동차검사소가 진행한다. 군은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여객선에 자동차를 싣고 인천으로 나와야 하는 불편함과 시간 및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출장검사 대상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도래한 차량으로 등록번호판 및 봉인훼손여부, 등화장치 작동 및 설치상태, 시동 상태 등 자동차 등록 안전기준 위반 사항 여부 등을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출장검사를 통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자동차 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사소가 있는 백령면과 육지와 연결된 영흥면은 이번 출장검사에서 제외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가 글로벌 바이오기업 싸이티바(Cytiva)와 산·학협력을 통해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인하대와 싸이티바는 6일 아시아태평양 패스트트랙 센터 BRC 연구소에서 바이오산업체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협약은 싸이티바가 인하대 대학원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 학생들에게 바이오프로세스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하대와 산업체 맞춤형 기술교육과 공동교육을 개발하는 데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바로 이어 1~2월 바이오시스템융합대학원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공정 교육과 실습을 4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인하대 이철균 생명공학 학과장과 전태준·허윤석·백종윤 생명공학과 교수, 싸이티바 최준호 대표와 김재현 상무, 김도윤·최순웅 부장이 참석했다. 인하대 대학원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는 지난해 2학기 바이오시스템, 바이오소재, 바이오의약, 바이오공정 등 네 가지 전공트랙으로 신설됐다. 지난 8월 교육부 주관 4단계 BK21사업에 선정된 산학융합 인터랙티브 바이오공정 혁신 교육연구단에 속하며 오픈 캠퍼스 형태로 산·학·연·관 연계 융합형 플랫폼을 구축해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있다. 싸이티바는 바이오…
인천시 계양구는 재난·범죄 등으로부터 구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킬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5대 사회안전서비스(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긴급출동지원, 119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약자 지원)와 지역특화 서비스(CCTV 자산관리, 문제차량 지능형 검색, 전광판 통합운영)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으로 계양구 전역에 설치된 CCTV를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각종 범죄·재난·화재·구조 등에 활용함으로써 안전업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인천시 통합플랫폼 광역망 구축 시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 전자발찌 착용자 위치추적 지원 서비스, 경찰청 수배차량 검색지원 서비스를 확대 구축하고 도시 전체의 영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컨트롤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정보 통합센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경찰, 소방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계양구를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인천공단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는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취약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포스터를 붙이고 관계자에게 화재 시 대피요령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다음 달 말까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라는 문구와 함께 대피 사진을 SNS(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는 ‘불나면 대피 먼저’ 챌린지도 병행 실시 중이다. 김준태 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을 정확히 숙지해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나면 대피 먼저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의 안전의식 전환과 안전문화가 장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효사회복지센터와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만수2동은 충효사회복지센터와 2019년부터 협약을 맺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몸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안전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관내 홀몸노인, 중증장애인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동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보태게 돼 더욱 양질의 밑반찬으로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남숙 충효사회복지센터 대표는 “조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영양이 풍부한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동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더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대룡시장 상인회(회장 최성호)는 코로나19 지역 내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1~12일 이틀간 자발적 휴무를 갖고 집중 방역에 나선다. 상인회는 휴무에 앞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알림 현수막을 교동대교 등에 걸고 마을 방송 등 지역 홍보도 진행했다. 또 휴무기간에는 이장단과 함께 대룡시장 골목 대청소와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방훈식 대룡1리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한 상인회의 자율적 휴무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장단도 대룡시장 상인회와 함게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고 자율 휴무를 결정해 주신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