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1일자로 김진묵 상임위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상임위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1과장, 정보자료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선거관리 경험과 전문성으로 선거관리에 능통하고 따뜻한 리더십으로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중시해 직원들로부터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상임위원은 선거관리의 기본인 공정성과 중립성을 강조하면서 신뢰받는 투·개표관리, 엄정한 선거법위반행위 단속, 보다 많은 유권자의 선거 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022년 치러질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2021년을 양대선거 대비의 해로 정하고 차분하고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이미자(53) 한지생각이닥(주) 대표가 제6호 인천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 9월 공고를 시작으로 각 군·구가 추천한 5명의 공예명장 신청을 받은 뒤 대한민국 명장 및 지역 명장 등으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가 10명의 심사위원들이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면접을 거쳐 결정했다. 시는 2010년 3월29일 공예문화산업 발전과 공예인의 사기진작을 위한 인천시 공예명장을 선정하고자 ‘인천시 공예명장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지금까지 5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했다. 이미자 대표는 6번 째다. 이번에 선정된 이미자 명장은 고2 학창시절 교내 박공예반 활동을 통해 공예를 처음 접했으며, 우연히 찾은 한지공방과의 인연을 계기로 한지 공예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88년 김포에 공방을 차리며 사업 운영을 시작한 뒤 현재는 인천 중구에 있는 한지생각이닥(주)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전통문양의 아름다움과 선조들의 슬기, 뛰어난 예술적 가치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기호에 맞춘 독특한 디자인과 색감, 질감을 창조해 내는 등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천시 공예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증서 수여,…
인천시는 지난해 지역 경제발전 주역으로 활약한 기업을 ‘2020년 중소기업인대상과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엔에스브이(대표 윤은중)가 중소기업 최고의 영예인 중소기업인대상을 수상했고, ㈜멀티텍(대표 정재영) 등 5개 사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기업으로는 중견성장사다리기업에 ㈜서울경금속(대표 이대훈) 등 5개 사, 비전기업에 이솔정보통신(주)(대표 이정협) 등 12개 사, 유망중소기업에 ㈜원광에스앤티(대표 이상헌) 등 46개 사가 각각 선정됐다. 중소기업인대상과 우수기업은 1차 서류평가, 2차 전문기관의 현지실사를 거친 후 해당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수상기업 중 경방신약(주)(대표 김충환)과 신풍금속(주)(대표 이원석)은 중소기업인대상(우수상, 장려상)과 우수기업에 동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역경제발전을 이끌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중소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중소기업인대상 시상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90개 사, 유망중소기업은 1999년부터 총 618개 사, 비전기업은 2011년부터 총 1169개 사,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성장사다리기업은 2015년부터 총 39개 사가 선정됐다. 시는
인천시는 민선7기 ‘데이터기반 행정 혁신’의 결실인 ‘인천e한눈에(기존 온라인 시민시장실)’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19년 업무정책포털과 빅데이터플랫폼 등 데이터 행정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각종 보고·회의 등 공무원의 업무활동에 따라 생산되는 행정데이터를 주요 정책(과제)별로 축적되도록 했고,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 등 4000여 종의 데이터를 적재시켜 데이터 행정의 초석을 닦았다. 이렇게 모아진 행정데이터를 연계 활용해 다양하게 시각화한 ‘인천e한눈에’ 웹사이트를 개발했다. 이는 행정 내부에서는 주요 정책의 점검과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시민들에게는 거주하는 지역별 주요 정책 추진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의 가장 중요한 서비스는 주요 정책의 추진상황을 지도기반 위치정보, 이미지, 동영상, 추진계획, 추진실적, 보도자료, 관련 문서까지 한번에 펼쳐볼 수 있는 ‘살기좋은 도시 프로젝트’다. 시는 이를 위해 수도권매립지 종료, 먹는 물 수질 개선, 바이오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인천 시민이 관심있어 할 6개 분야 66개 주요 사업을 우선 선정했으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항은 코로나19에 따른 대내·외 무역환경 악조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조기 회복한 중국, 베트남의 물동량 증대를 바탕으로 ▲신규항로 7개 개설 ▲대형선박 교체 수요 유도를 통한 환적화물 유치 ▲안전운임제를 활용한 중부권 화주유치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2위 컨테이너 처리 항만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공사는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를 지난해보다 늘어난 345만TEU로 정하고 신규항로 유치 및 인천항 특화 배후단지 공급과 연계한 전자상거래, 냉동냉장화물 등 고부가가치 신규 물동량을 확보하면서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여객운송 재개를 대비한 시설 개선, 여객유치 마케팅에 주력하고 크루즈터미널-수변공원-국제여객터미널 주변을 활용한 해양관광 콘텐츠의 개발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투자여건을 성숙시켜 골든하버 투자유치의 가시적 성과를 이뤄 해양관광중심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항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개발에도…
인천시는 2일 오전 인천수봉공원 내 현충탑에서 현충탑 참배행사를 시작으로 신축년 한 해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해 현충탑 참배행사는 매년 보훈단체 회원들과 함께 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올해는 최소 규모 약식 참배행사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남춘 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 시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시민의 행복과 호국·보훈도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며 새해를 열었다. 박남춘 시장은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과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새해맞이 참배행사를 함께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양해를 바라며, 2021년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인천시 국가유공자 묘역 조성사업 등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해 보훈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2020년 화재안전정보조사 운영실태 파악을 통해 조사의 통일성 및 정확성을 확립하고 미진분야에 대한 피드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화재안전정보조사로 1만4280곳 중 4곳이 입건되는 등 총 8곳이 중대위반으로 적발됐고 3386곳에 대해 개선명령이 실시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기본계획 안내 및 소방행정종합평가 의견수렴 ▲추진실적 및 예산집행 현황 확인 ▲시스템 입력결과 및 소방안전정보시스템 반영사항 확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예방 안전교육 실시 ▲조사 관련 수범사례와 조사반원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김원석 소방특별조사팀장은 “선제적인 화재예방활동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만큼 중요한 부분”이라며 “화재안전정보조사요원 교육을 통한 업무능력 향상이 실질적인 화재예방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최근 영하의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겨울철 고드름 제거 출동 요청에 대비해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고드름 제거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한파 시 고층건물 및 주택가 대형 고드름으로 인한 시민의 안전사고 발생 증가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사고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방지에 중점을 두고 이뤄지고 있다. 주요 내용은 ▲상습 고드름 결빙 지역 파악 ▲고드름 제거장비 안전수칙 및 장비 숙달 교육 ▲고드름 안전사고 사례 연찬 및 위험예지 교육 등이다. 김선광 구조대장은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주택이나 상가 등에서 대형 고드름이 발생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30일 온라인쇼핑몰 ‘하하포포네숲’으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스칸디아모스 리스 만들기 KIT 100개를 전달받았다. ‘하하포포네숲’은 올해 7월 개학 연기와 함께 외출이 힘든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KIT 100개를 후원한 바 있다. 기부자는 “코로나19 확산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지역 내 청소년들이 집에서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해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기부해주신 하하포포네숲에 감사드리며 전달 받은 KIT는 향후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곳곳에서 세밑 한파를 녹이는 온정이 계속됐다. 새빛교회는 지난달 31일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상자를 전달했다. 안세기 담임목사는 “교인들이 라면트리를 만들었을 때 모은 라면”이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용화선원도 이날 주안5동 초·중·고교생 3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불교 사찰인 용화선원은 매년 60명에게 상·하반기 연간 200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용화선원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 성장이 곧 지역 발전 밑거름이 될 것이기에 앞으로도 장학금 후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안시범공단은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 방용석 이사장은 “미미한 금액이지만 주안5동 입주 사업체로서 지역 복지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안4동 희망드림 사업 운영위원회도 초·중·고교 입학예정자 15명에게 모두 45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주안4동 주민모금과 주안지구대 청소년육성회에서 마련한 280만 원으로 조성됐다. 백광일 회장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