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내 외국인 거주 밀집지역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검사대상 확대를 통한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28~29일 이틀간 운영했다. 선별검사소는 외국인 밀집지역인 연수1동 함박마을에 위치한 마리어린이공원에 설치됐으며 거주 외국인과 내국인 등 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고려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SNS 단체방 등을 통해 외국어 홍보를 실시하고, 차량을 이용한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과 취약계층의 적극적인 검사를 독려했다. 이틀간 운영을 통해 외국인 668명 등 총 1043명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검사를 받았으며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 한편 구는 원인재역 4번 출구 광장과 테크노파크역 인근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내년 1월3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이 지역사회 무증상 전파의 차단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주민들에 대한 검사 확대와 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표정있는 가구’ 에몬스(회장 김경수)는 29일 인천 남동산단내 본사에서 ‘2021 S·S시즌 가구 트렌드 발표회 및 신상품 품평회’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달라진 일상, Stay with EMONS’를 새로운 키워드로 선정해 변화(Change), 위로(Easy), 스마트(Smart) 3가지 콘셉을 담은 공간과 함께 신제품 50여 종을 선보였다. ▲ 달라진 공간, 변화에 머물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TV시청과 식사 중심의 공간이었던 거실과 주방이 일과 여가 생활, 교류의 장소로 바뀌고 있다. ‘오브제 블랙시리즈’는 거실공간에서 가족 구성원 개개인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멀티존으로 변화시킨다. 오브제 블랙시리즈는 블랙의 시크함과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개개인의 공간이 가진 기능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LDK(Living Dining Kitchen)테이블을 비롯해 전동책상, 단독책상, 이동책상 등 4가지 종류의 책상류와 거실장, 멀티장, 오픈 선반장 등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 10여 종으로 구성돼 있다. ▲ 위로가 되는 일상의 즐거움 최근 집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감안, 편안함을 한층 강화한 품질력과 엄선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동춘1동에 마련한 인천형 공동육아나눔터인 ‘아이사랑꿈터 연수구 1호점’에 이어 내년에 개관할 공동주택 및 폐원어린이집 등을 활용한 ‘아이사랑꿈터’ 5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지난 11월 공동주택과 폐원(예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 주민관심도, 설치공간의 적정성, 폐원어린이집의 경우 운영자 역량 등을 구 보육정책위원회가 심사했다. 선정 지역은 ▲송도더샵그린스퀘어(송도3동) ▲풍림2차(동춘2동) ▲쌍용(옥련1동) ▲경남(연수3동) ▲우성1차(연수2동)아파트로 영·유아 흥미유발 리모델링과 수탁자 선정과정 등을 거쳐 내년 4월말 개관할 예정이다. ‘아이사랑꿈터’는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자유놀이뿐 아니라 부모교육, 부모자조모임, 부모자녀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공동주택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사랑꿈터를 2023년까지 연수구 곳곳에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으로 동네마다 설치되는 이번 꿈터가 가정양육 부모들을 위한 육아 커뮤니티와 즐거운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서구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10대 서로이음길 조성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4개 코스의 서로이음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2개 코스까지 포함, 현재까지 총 6개 코스가 조성 완료된 것. 올해 조성된 서로이음길은 계양산(검암), 꽃메산, 가현산, 승학산 4개 코스(35.3㎞)다. 구는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전로프 및 이정표 설치, 노폭 확대, 계단 및 보행매트 설치 등을 통해 등산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보행환경 증진과 편익향상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코스별 주요 노선은 ▲계양산(4코스, 4.5㎞): 서곶공원~서부교육청~공촌천~은지초교 ▲꽃메산(5코스, 7.3㎞): 은지초교~꽃뫼길~검암역~시천교~드림파크 ▲가현산(8코스, 16.8㎞): 검단롯데마트~왕길배수지~금곡초교~세자봉~묘각사~삼보주유소 ▲승학산(9코스, 7.7㎞): 봉오재공원~철쭉동산~생태통로~아시아드경기장~마실거리~서구청으로 이어진다. 서로이음길은 지난해 조성한 골막산(6코스, 2.1㎞)과 할메산(7코스, 4.4㎞) 2개 코스를 포함해 총 6개 코스(41.8㎞)다. 구는 내년에 1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나머지 구간인 원적산, 천마산, 호봉산, 세어도,…
인천시 미추홀구 곳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는 30일 2500만 원 상당 스웨터 500벌을 구에 전달했다. 이선구 이사장은 “우리 나눔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인천터미널정형외과도 이날 관교동 행정복지센터에 겨울이불 53채를 맡겨왔다. 이 병원은 쌀과 라면을 기탁하는 등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용현 대표는 “앞으로도 계속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앙성결교회도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30포를 전달했다. 안덕수 담임목사는 “나눔 실천 역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길”이라며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숭의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성금 200만 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맡겨왔다. 보리수문화원 무료급식센터도 떡국떡 등 후원물품 50개를 기탁했다. 신수용 숭의4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것은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 덕분”이라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쑥골과 독정이마을 역사와 문화, 주민들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마을박물관 도록 2권을 발간했다. 쑥골마을박물관과 독정이마을박물관 도록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에서 소개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수록해 각 마을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집중했다. 또 매 순간 마을박물관과 함께하며 마을의 어제와 오늘을 이어주는 마을큐레이터들 활동 모습과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쑥골과 독정이마을은 근현대를 거치며 많은 변화를 겪었다. 서해로 연결된 갯골과 염전들이 매립되면서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고, 잦은 침수로 질퍽거리던 동네는 크고 넓은 대로가 놓였다. 구 관계자는 “도록을 통해 마을 옛 모습을 살펴보고 지금도 변해가고 있는 이곳이 다가올 내일에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 기억될지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5년 교육부 인문도시지원사업 일환으로 인천시립박물관과 협약을 맺고 토지금고마을박물관을 조성했다. 이후 2016년 쑥골마을박물관, 2017년 독정이마을박물관을 조성하며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마을박물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과 ‘남동구 산·학·관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남동구, 남경연, 운영재단 간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과 글로벌 인재를 연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남경연은 남동구 관내 소재 중소기업인 600여 명의 회원이 모인 경영인 단체이며 인천글로벌캠퍼스는 한국 유일의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현재 뉴욕주립대 등 6개 외국대학이 입주해 총 3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우수인재와 중소기업 간의 연계 ▲일자리 창출 및 취업을 통한 협력 ▲연구 분야·기술지원 분야 사업 협력 ▲중소기업 및 인재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사업 참여에 대한 행정적 지원 ▲기타 상호 기관 발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구의 중소기업과 인천글로벌캠퍼스의 우수인재들이 ‘산·학·관 업무협약’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인재의 지역사회 참여도를 높이도록 남동구가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며 “기업과 대학의 연구와 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의 확대를 통한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천시 남동구는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 소래논현도시개발지역(논현동 738-8) 2ha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가 산업단지 등의 발생원에서 도심 생활권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생지역 주변에 조성하는 것이다. 구는 산림청의 ‘생활권에서 도시 환경개선에 필요한 녹색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지원을 받아 국비 10억 원, 구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대상 지역은 남동산단과 소래논현 주거지역 사이로 산림청 권장 주요 미세먼지 저감수종인 스트로브잣나무, 측백나무, 편백나무 등 18수종 4만7094그루를 심었다. 또 미세먼지 차단숲 외에도 계수나무숲, 편백나무숲, 은행나무숲, 메타세콰이어 길 등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계절별 힐링숲을 조성했고 벚나무, 이팝나무, 장미 등 15종의 꽃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길을 조성했다. 악취가 났던 호수에 연꽃을 심어 수질개선 및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야외탁자, 흔들의자, 등의자 등을 설치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도 마련했다. 구는 내년에도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3경인고속도로변 주변에 2ha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강호
인하대학교가 1월7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2021학년도 정시모집 최종 지원전략’ 동영상 2편과 ‘정시모집 합격전략 HELP DESK’를 준비했다. 동영상 1편은 입학처장과 입학팀장이 출연해 ‘인하대학교 비전과 정시 추천학과’를 주제로 수험생들에게 취업률, 학사시스템 등 인하대의 우수성과 신설 첨단융합학부 등 눈여겨볼 학과를 소개한다. 2편은 ‘정시지원 합격전략’을 주제로 정시모집 주요사항 및 입시결과 예측, 전년도 입시결과 분석 등의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또 인하대는 정시모집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이 가능한 정시모집 합격전략 HELP DESK도 운영한다. 첫 번째는 ‘온라인 입학상담 서비스’로 입학처 홈페이지 인트로 화면의 안내 배너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지원자 정보 및 성적 입력의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개인별 환산점수 산출 결과 및 학과별 입시결과 대비 본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학과별 세부정보 화면에서는 전년도 최종 등록자의 최저, 평균, 최고 점수 등 그 동안 공개하지 않던 세부 데이터를 공개한다. 수험생들이 학과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두…
인천항만공사는 30일 국제물류 전문인력 양성 및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회장 김병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가 공동으로 인력 양성을 통한 국제물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제 물류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실무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공사는 앞으로 협회와 함께 ▲국제물류 인력양성을 위한 청년취업 아카데미 공동운영 ▲인천항 수출입 물동량 증대를 위한 인천항 홍보 협조 ▲인천항 이용 국제물류 관련 업계의 국내‧외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국제물류주선업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국제물류 활성화 및 인력양성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청년취업 아카데미 운영이 국제 물류업계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는 물류정책기본법 제55조에 따라 국제물류주선업의 발전을 기하고 물류업계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