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1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원유공장 수여식에서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성주 신협행복나눔부문장, 최현복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사무처장 외 신협사회공헌재단 및 대한적십자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은 구호사업 및 사회봉사를 위한 재원 조성, 헌혈 운동 등 적십자 사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공헌한 개인 및 단체에 부여하는 상으로, 누적 기부금 5억원 이상인 회원에게는 ‘최고명예대장’이 수여된다. 재단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을 중심으로 펼쳐온 사회공헌 및 기부 활동을 인정받았다. 앞서 ‘두손모아봉사단’은 지난해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했던 대구지역에 마스크 5만장, 손세정제 25만장 등 5억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일회성, 선심성 사업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지속적으로 밝혀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기도와 함께 ‘글로벌강소기업’ 지정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강소기업’ 사업은 수출 및 기술이 우수한 지역 내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해외마케팅, 지역자율 및 기술개발 등 연계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해 수출 선도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00억원에서 1000억원 사이면서, 지난해 직‧간접수출실적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올해는 서비스업 분야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참여조건을 다소 완화했다.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등 혁신형기업 또는 서비스업 기업은 매출액 50억원 이상, 수출액 100만불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 8일까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정신청서와 첨부서류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을 감안해 올해 사업설명회는 생략하고 온라인 설명자료를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기업은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글로벌강소기업 지정기업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4년간 최대 2억원까지 해외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해 1년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15일 결정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금통위 결정 이후 가진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수출 호조로 국내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 나타내고 있지만 코로나19로 경기 흐름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아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한은은 국내 경제가 안정적 흐름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될 때까지 완화적 통화 정책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금통위원 7명 모두 금리 동결에 동의했다. 저금리 속에 지난해 가계대출이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나고, 유동성이 부동산·주식 등 자산으로 몰리면서 거품(버블) 논란이 커진 점도 금리 동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금통위 발표 전에도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은 대부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파로 금통위가 경기 방어 차원에서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고수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금통위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3월과 5월 두 차례 금리 인하를 통해 기존 1.25%에서 0.5%로 빠르게 금리를 내린 바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삼성전자의 전자동 세탁기 신제품 ‘그랑데 통버블’이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15일 그랑데 통버블의 출시 소식을 이 같이 알렸다. 그랑데 통버블은 16~23kg의 대용량 세탁 기능을 갖춘 전자동 세탁기로 버블 세탁 기술, 듀얼 DD(Direct Drive)모터, 12개의 입체 날개 등 개선된 기능들을 장착했다. 특히 소비자의 위생 안전 관심도를 반영코자 ‘이중 안심 필터’ 및 60도 이상의 고온수를 이용한 ‘60도(℃) 살균세탁’ 코스, 전용세제 없이 간편하게 세탁조를 관리하는 ‘무세제 통세척’ 코스 등이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3kg 용량의 소형 세탁기 ‘아가사랑’과 ‘살균 소형 세탁기’ 2가지 모델도 출시해 삶음 세탁 기능 또는 소량의 빨랫감을 자주 세탁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겨냥했다. 삼성전자 그랑데 통버블 세탁기는 4가지 용량(23kg·21kg·19kg·16kg)으로 블랙 캐비어, 라벤더 그레이, 화이트 등 총 3가지 색상이 출시된다. 출고가는 용량과 색상에 따라 72만9000원에서 109만9000원으로 구성된다. 아가사랑 세탁기는 57만9000원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소비자들이 위생과 건강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있어 전자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S21(Galaxy S21)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 프로(Galaxy Buds Pro)가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15일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5nm 프로세서와 강화된 AI 기술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 S21과 S21+는 각각 6.2형, 6.7형의 디스플레이로 구성돼있으며, 갤럭시 S21 울트라(Galaxy S21 Ultra)는 6.8형의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29일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가는 'S21 5G' 99만9900원, 'S21+ 5G' 119만9000원으로 구성되며 'S21 울트라 5G'는 145만2000원(256GB), 159만9400원(512GB)으로 구성된다.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는 11mm 우퍼와 6.5mm 트위터의 2-Way 다이내믹 스피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 t용자 발화를 인식해 ANC·'주변 소리 듣기' 기능 등이 자동 동작하는 특징을 지닌다. 버즈 프로는 팬텀 블랙, 팬텀
기아는 15일 유튜브와 글로벌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뉴 기아 브랜드 쇼케이스’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아는 기존 명칭인 ‘기아자동차’에서 ‘자동차’를 제거한 ‘기아’로 사명을 변경해 기존 제조업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아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고객들의 삶에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자유로운 이동과 움직임(Movement)은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자 고유한 권리라고 생각한다.”면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전략을 소개한 지금 이 순간부터, 고객과 다양한 사회 공동체에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변화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기아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의 브랜드 지향점은 ‘이동과 움직임(Movement)’이 인류 진화의 기원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기존의 위치에서 이동하고 움직임으로써 새로운 곳을 찾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하며 영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오전 6시에 개통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다. 이용이 집중되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1회 접속에 30분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접속종료 예고 창이 뜨면 작업을 저장했다가 접속이 끊긴 후 재접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는 의료비 자료 중 실손의료보험 보험금과 신용카드(현금영수증)로 결제한 안경구입비, 공공임대주택사업자에게 지급한 월세액,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부금 자료가 추가됐다. 영수증 발급기관의 추가·수정 자료를 반영한 확정자료는 20일부터 제공된다. 공제항목이지만 사업자에게 자료 제출 의무가 없거나 자료 제출 의무기관이 제출하지 않아서 조회되지 않는 자료는 근로자가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직접 증명자료를 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보청기, 장애인 보장구, 현금 결제한 안경 구입비, 취학 전 학원비 등이다. 의료비 자료가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면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신고센터 운영기간은 17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새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신년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점은 14일 해외명품 행사전 및 신학기 전자제품 이벤트 등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광교점 1층 중앙행사장에 엠포리오아르마니, 세드릭 샬리에, 델포죠, 닐바렛 등 해외 명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명품 의류 이월 행사전’을 연다. 여기에 프리미엄 아우터 패딩 브랜드로 몽클레르, 무스너클, 캐나다구스, 노비스, 파라점퍼스 등 인기상품을 광교점 3층과 5층 매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졸업·신학기를 맞은 학생층을 겨냥해 8층 삼성전자·LG전자 매장에 ‘졸업∙신학기 노트북 선물제안전’을 진행한다. 여기에 애플 리셀러샵 ‘프리스비’에서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연다. 이외 프레피룩 브랜드 ‘간트’가 최대 50% 품목 할인행사를 열고 빈폴, 헤지스레이디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가 최대 30%, 톰보이, 갤럭시, 오일릴리 등 남성∙여성패션 브랜드가 최대 20%의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사태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14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06개 업체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일과 삶의 변화 조사’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소상공인의 71.3%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일과 삶의 균형이 나빠졌다’고 답했으며, 이로 인해 78.5%가 ‘만성피로·피곤함·우울감이 늘어났다’고 답했다. ‘일의 질적 저하(74.1%)’, ‘일이 대인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줌(37.2%) ’이란 답변들도 큰 폭을 차지하기도 했다. 소상공인의 월 평균 매출액으로는 3583만원에서 2655만원으로 928만원(25.9%)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월 727만원에서 468만원으로 259만원(35.6%) 가량 감소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사업 업종을 전환하거나 휴·폐업을 고려한다는 소상공인은 전체의 15.4%로 코로나19 확산 이전 시기와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사업 운영 만족도(5점 만점)에 대해 소상공인들은 2.65점이라 응답했으며, 주요 불만족도 항목으로는 ‘월 평균 수입(58.1%)’, ‘노동시간 적정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쌍용자동차 회생개시 신청 등으로 경영난을 맞은 협력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정책자금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 중진공은 지난해 12월 21일 쌍용차 회생개시 신청과 관련해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비대면 패스트트랙으로 정책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관련 사례로 중진공은 경기도 안성 소재의 A기업을 거론했다. A기업은 쌍용차 렉스턴스포츠칸 DECK-TRIM 및 병원용 배선카 등을 생산하는 연매출 60억원 규모의 우수 기술력 보유 중소기업이나, 주 거래처인 쌍용차 사태로 경영애로를 맞았다. 이에 중진공 경기지역본부는 쌍용차 협력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만들어 정책자금을 신청 받고 기업긴급지원 프로그램 ‘앰뷸런스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해당 기업에 경영안정자금 3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중진공에 따르면 경기지역 중진공 5개 본지부는 올해동안 약 1조3300억원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경영난 피해기업 및 쌍용차 협력기업 등 경영상 긴급한 처지에 놓인 애로 기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혁신성장, 한국형 뉴딜분야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