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 비전 실현을 위해 18일, 19일, 22일 3일에 걸쳐 군정 주요 사업장 11개소에 대한 현지 점검을 벌였다. 각 부서에서 추진중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태원 군수가 직접 밀착 체크에 나선 가운데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 파악및 현장 조치 사항 등을 확인했다. 앞서 서 군수는 민선8기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7개 목표 55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과의 약속모두 성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문화가 융성한 관광콘텐츠 육성, 도시 인프라 구축 분야 등에 중점을 둔 공약사업은 지난해 12월 말 현재 14.5%의 완료율을 보이고 있지만 정상 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포함하면 추진율을 100%다. 공약사업은 완료.계속 8건, 정상추진 44건, 일부 추진 2건 폐기 1건으로 정상 추진사업의 평균 공정률도 48.1%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100% 완료된 사업으로는 예산및 사업유치를 위한 서울사무소 설치,군역사 이래 유치에 성공한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 적극적인 민원해결과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민원 정책 관제및 감사관실 신설 등이 있다. 정상적으로…
성남문화재단이 22일 성남아트센터 미디어홀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캠페인과 함께 ESG 경영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서정림 대표이사와 재단 임직원과 함께 성남문화재단 이사회와 성남아트센터 후원회, 사랑방문화클럽 운영위원 등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혁신경영을 위한 실천을 함께 약속했다. 재단은 ▲친환경 문화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 친환경 경영체제 실천 ▲공감‧소통의 문화예술 가치의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노력 ▲공정한 원칙에 따른 지역사회의 참여와 시민 신뢰 에 기반한 혁신경영 실천 등을 선언했다. 선언과 함께 이를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 캠페인도 진행했다. 우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성금을 기부했다. 지난해 성남페스티벌 플리마켓 운영자들이 기부한 수익금 300만 원과 이번 ESG 경영 선포를 앞두고 재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50만 원 등 총 550만 원의 성금을 ▲안나의 집 ▲새롱이새남이집 ▲무지개 다문화 작은 도서관 ▲정신재활센터 '꿈' ▲성남시여성의쉼터 등 지역의 5개 기관에 전달했다. 특히 친환경 실천을 위해 성금 전달 판넬이나 현수막 제작 대신 환경을 사랑하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시화병원이 최근 한국에 거주하는 자녀의 생일을 맞아 입국한 러시아 국적의 루드밀라(70세·여성)씨는 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에 30분 이상 지속되는 가슴 통증이 갑자기 발생하여 인근 시화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다. 신속하게 응급 처치와 CT 검사를 시행한 응급의학과에서 24시간 핫라인을 통해 김기창 심혈관센터장에게 응급 콜을 걸었고, 곧바로 도착한 의료진은 환자와 함께 3층 혈관조영실로 이동했다. 심혈관질환자 내원 시 검사부터 진단, 시술까지 90분 이내에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패스트 트랙(FAST-TRACK)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한편 관상동맥조영술(coronary angiography, CAG)을 통해 본 환자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류가 원활히 흐르지 않는 상태, 즉 ‘급성 심근경색’으로 혈관 세 군데가 동시에 막혀 있었기 때문에 김기창 센터장은 즉시 관상동맥 스텐트 성형술로 혈류를 재개통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루드밀라씨는 “본국에서도 이토록 친절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아보지 못했다. 언어 소통에 대한 불편함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러시아어
군포시의회가 위생관련 다양한 조례를 쏟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군포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273회 임시회에서 조례 제․개정 등 13건의 제·개정을 의결했다. 이가운데 ‘어묵꼬치 등 꼬치 목재를 재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어묵집 및 길거리 포장마차 등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꼬치’를 반복사용하지 못하게 제한하는 내용이다. 제대로 세척하지 않고 재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위생 문제를 없애겠다는 취지다. 조례제정에 나선 이훈미 의원은 “어묵집에서 세척 등의 과정 없이 꼬치를 재사용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조례 제정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 조례도 구체화했다. ‘군포시 식품안전 조례 일부개정안(이혜승 의원)’은 제2조제3항나목의 위해식품의 정의를 ‘식품을 제외한 동물’에서 ‘식품을 제외한 개나 고양이 등 동물’로 개정했다. 이혜승 의원은 “2월 7일부터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는 등 반려동물인 개․고양이 식용이 종식돼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를 강조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시민의 공공시설 사용 편의 등을 도모하는 ‘군포시 공공시설의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안(신
북면주민자치회는 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4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정례회의에 앞서 북면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한 북면주민자치회 청소년분과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광근 회장은 청소년분과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이 마을에 관심을 갖고 청소년 분과위원에 지원해 준것에 대하여 반가움과 고마움을 느낀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이날 청소년분과 위원들은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였으며 참관 후에 "위원들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했는데 한번 약속한 사업에 대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끝까지 책임을 지고 시행하려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을 느꼈고 앞으로 나도 마을을 위해 좋은 활동이 무엇인지 찾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의견을 발표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새마을회는 지난 19일 11시 양평파크골프장 주차장에서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 나눔장터를 열고 3R재활용품 경진대회룰 개최했다. 3R은 폐기물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감량(Reduce)의 약자로 새마을회는 3R의 의미를 실현해 자원순환사회로 나아가고자 2009년부터 자원을 수집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를 위해 각읍,면의 새마을회 회원들은 마을에 자원이 될수 있는 폐기물을 모으는 운동을 연초부터 지속해서 진행해 왔다. 수집된 품목은 헌옷, 파지,고철,공병,알루미늄캔,철캔 등이며 총 125톤을 모아 마을의 폐기물 감량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는 재활용품 경진대회와 더불어 사용하지 않는 옷과 물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파는 나눔장터,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는 음식 나눔 봉사가 함께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각 읍.면에서 활동하고 계신 새마을회 회원분들의 많은 노력과 수고로 마을에서 잠자고 있던 폐기물이 자원으로 거듭날수 있었다"면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양평군 자원순환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인 폐기물은 계량 과정을 거치게 되며 연말 개최 예정인 새마을
박해철(민주·안산병) 국회의원 당선자가 당 대외협력위원장에 임명됐다. 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 및 각계 주요 인사와의 교류와 협력 업무를 담당하며 당과 당 바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박해철 당선자는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민생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며 “국민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대외협력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당선자는 당 대변인, 정책위 부의장,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LH노조 위원장을 역임하며 당과 시민사회단체, 국민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당선 후에는 꾸준히 시민들과 소통하며 안산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정책을 가다듬으며 국회의원 임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소화기내과 권창일 교수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호요승) 손준식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 정윤기 책임연구원, 이주로 연구원, ㈜엠아이텍(대표이사 곽재오) 김규석 수석연구원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체내에서 사라지는 다중층 약물방출 생분해성 소화기계 스텐트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고 생체재료 저널 중 하나인 액타 바이오머터리얼리아(Acta Biomaterialia, IF=9.7) 4월호에 게재됐다. 기존 소화기계 플라스틱 스텐트는 내경이 작아 빨리 막히는 단점이 있다. 금속 스텐트는 확장력이 우수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지만 제거가 불가능하거나 추가 시술로 제거해야 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체내 삽입 후 체내에서 생분해되는 스텐트 개발이 15여년 간 진행되고 있지만 협착 완화를 위한 확장력 구현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또 체내 생분해 과정에서 필라멘트가 얇아지기 전에 부러져 스텐트 형태가 변형되는 문제들로 인해 급성 담도 폐쇄에 의한 패혈증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에 연구팀은 기존 소화기계 스텐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생분해성 스텐트의 한계를 극복하
용인특례시는 첫 번째 도시재생 사업지인 신갈오거리 일대에서 오는 27일 열릴 ‘신갈오거리 거리 축제’에 주민 주도형 특화 콘텐츠로 활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뮤지엄 아트거리 일대에서 펼쳐지는 국악인사이드팀의 사자 탈놀이 공연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신갈막걸리’(가제) 체험을 우선 꼽았다. 사자 탈놀이 공연은 10여 명의 주민들이 직접 만든 종이박스 사자탈을 쓰고 흥겨운 국악 연주에 맞춰 한바탕 탈춤놀이를 벌이는 것인데 행사 당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도 또 다른 행사장인 신갈천 일대까지 탈춤 행렬에 함께할 계획이다. 축제장 내 막걸리 만들기 부스에서는 시민들에게 고두밥으로 막걸리 빚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시의 주도로 힘을 모은 주민들은 축제를 통해 올 하반기 출시하려는 로컬 막걸리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 품질과 브랜드 등을 정립할 방침이다. ‘용인의 명동’으로 불렸던 시의 관문 신갈오거리 일대는 지난 2003년 기흥읍 사무소가 기흥구청으로 승격되고 현재의 구갈동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주민과 상인들이 흩어졌고 일부 공동화까지 발생할 만큼 쇠퇴했다. 시는 신갈오거리를 되살리기 위해 2026년까지 514억 원을 투입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
시흥시가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거북섬 해안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22일 시는 거북섬 일대 가로화단에 꽃과 관목, 그라스류를 혼합식재한 정원형 화단을 조성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거리를 연출했다. 거북섬로 중앙분리대 1.8킬로미터(km) 구간에는 가우라 4만 본을 식재해 다가오는 6~7월 분홍빛 꽃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시흥시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4 경기도 기후변화 주간 지구의 날’을 맞아 거북섬 해안선 일대 고품격 정원 작품을 전시한다. 인근 유휴부지에는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을 다양하게 식재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강송희 시흥시 녹지과장은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해안도로를 따라 조성한 꽃길이 시화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려져 거북섬의 매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거북섬 곳곳에 꽃과 수목을 심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