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헬스케어 창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건강한 삶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1인 크리에이터 등 창업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신성장산업 시군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헬스케어 창업전문가 양성과정’은 경기도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 전문지식과 사례 중심의 창업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영양소의 이해 ▲비만 관리 및 질환별 좋은 음식 ▲창업을 위한 시장분석 ▲창업을 위한 세무 및 노무 교육 등 온오프라인 창업 준비를 위한 기초에서 실무까지 배울 수 있다. 교육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시흥청년스테이션(시흥시 정왕동 1799-4)에서 진행된다. 교육생은 20명을 모집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민 누구나 7월 31일까지 시흥시일자리센터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취업 교육,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일자
킨텍스는 22일, 지역상생 및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하절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킨텍스와 함께 고양시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룰루랄라가 진행하는 것으로 고양시 특산물인 일산 열무를 사용해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9일, 킨텍스 10홀 전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60여 명의 킨텍스 임직원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양시 지역 커뮤니티 ‘일산아지매’에서 40여 명 등 총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약 2톤의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관내 아동양육시설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총 200여 곳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정혜원 사원은 “사실 김치를 담가보는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 취약계층에 전달된다고 하니 조금 긴장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도 “킨텍스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취약계층도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것”이라며 “킨텍스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
한국마사회 탁구선수단 간판스타 서효원 선수가 제33회 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KBS해설위원에 도전한다. 그동안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국위선양에 힘써왔던 서 선수는 이제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탁구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녀의 첫 해설은 오는 7월 27일, KBS를 통해 선보인다. 서 선수는 “중계를 시청하시는 많은 분들이 탁구를 쉽게 이해하고, 경기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 해설위원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을 만나 구리시 철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현안 사업과 폐철도부지 및 철도 선하부지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구리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B노선 갈매역 정차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타당성조사 결과를 신속히 검증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GTX-B노선 중앙선 연결로 인해 발생한 인창동 주민들의 재산권 및 환경 피해를 고려해 접속부 위치를 변경하는 것과 구리시민의 철도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KTX 구리역 정차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도 함께 요청했다. 또한 갈매역 인근 철도 선하부지에 생활쓰레기가 무단 방치되는 것에 대한 대책과 경춘선 선하부지와 인창동 폐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버스 임시주차장 및 택시 공영차고지 조성 등에 대해서도 국가철도공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GTX-B노선 갈매역 정차와 관련된 검증에 대해서는 현재 용역비 산출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 밖에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가 철도공단의 관심과 적극
시흥시는 지방세 5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사업자 44명의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압류 및 추심한다고 밝혔다. 이들 체납자가 미납한 체납액은 총 1억 1900만 원이다.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는 여신금융협회와 연계해 각 신용카드사에 압류 촉탁을 의뢰해 조세채권을 확보하는 체납처분이다. 22일 시는 압류 시행 전 지방세 체납 사업자에 대해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예고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자에 대해 압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시는 납부 의지가 있거나 사업의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보다는 분할 납부를 유도해 체납액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이번 매출채권에 대해 적극적으로 체납처분을 함으로써 성실한 납세자가 받게 되는 불평등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는 최근 수청동 소재 웰봄병원을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권재 시장과 진세윤 웰봄병원장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웰봄병원의 관심과 협력에 감사하다”며 “새싹지킴이병원과 유기적 의료 협력체계 강화로 학대피해아동 지원 및 위기아동발굴에 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새싹지킴이병원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새로운 이름이다. 해당 병원은 피해 아동들의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종전에는 관내에서는 남부권역에 위치하고 있는 오산한국병원, 서울어린이병원, 행복주는의원 3곳에서 새싹지킴이병원을 운영해 왔다. 이에 민선 8기 출범 이후 이권재 시장은 북부권역에 해당 병원 설립방안을 고심해 온 바 있으며, 그 결과로 웰봄병원을 추가로 지정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시에서는 피해가 의심되거나, 피해를 당한 아동의 검사와 치료에 드는 의료비를 지급한다. 웰봄병원에서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피해가 의심되거나, 피해를 당한 아동의 진료를 요청하면 친권자 등의 동행 없이 해당 병원
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 확대와 활성화 등을 위한 해외시장개척단의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출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되는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 발굴 가능성, 해외 시장 진출 준비성 및 가능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파견기업이 결정되면 오는 10월 7일~10월 12일까지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와 베트남의 호치민으로 광주지역 기업 10개 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1대1 상담 주선, 기업별 현지 시장조사 보고서 제공, 기업별 통역원 제공, 단체이동 및 방문 상담 시 이동 차량 제공, 항공비(1사 1인에 한해 항공료의 최대 50%) 지원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이 각각 5.0%, 4.7%로 다른 국가에 비해 월등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4년 경기 회복에 따라 소비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동남아 현지 방문을 통해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진출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희망 기업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이지비즈에 접속 후 공고문을 참조해 7월 23일~8월 5
파주시는 경기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력해 2024년 임진강~도라산 구간 왕복열차 운영 및 디엠지(DMZ) 평화관광을 연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라산역은 남북을 잇는 첫 번째 역인 동시에 민통선 안을 전철로 방문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그 유일함과 특별함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선호함에도 그간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등 장기간 출입이 제한되어 방문 재개 요청이 지속돼 왔다. 시는 이러한 관광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근 경기도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1보병사단과의 협의를 통해 7월 26일을 시작으로 매월 1회(두 번째 금요일) 왕복열차를 운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시는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디엠지(DMZ) 평화관광을 연계해 도라산평화공원과 남북출입사무소, 통일촌, 제3땅굴(도라전망대) 등의 특별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열차가 재개되는 7월 26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디엠지(DMZ) 평화관광 온라인 예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누리집 내 1:1문의 또는 관광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 디엠지(DMZ) 평화관광은 2023년 수입 18억 원을 달성했다. 방문객은 37만
오산시는 ‘2024년 하반기 방문형 서비스기관 사례연계 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방문형 서비스란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사업 ▲장애인활동지원 ▲노인장기요양(재가급여) ▲가사간병서비스 ▲재가노인복지 등을 말한다. 이번 회의는 각 관련 부서 및 기관 직원 총 26명이 참석해 기관별 대상자 연계 방법 및 위기 가구 서비스 연계를 논의했다. 논의된 안건으로는 정신건강 위험 요소가 보이는 독거노인의 생활 개선 방안, 뇌전증 장애인과 함께 거주하는 모자 가구의 자녀 활동지원서비스 연계 등으로 기관 간 열띤 회의가 이뤄졌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관내 방문형 서비스 기관들이 한데 모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장애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시가 드론을 활용해 '도시 기반 시설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시는 올 7월부터 12월까지 산성대로 구간에서 드론을 활용한 지하 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하 시설물 3차원 데이터 사업은 질식 사고 등 사고 위험도가 높은 지하 시설물 조사 및 측량 업무를 라이다 센서가 탑재된 드론으로 수행해 실제 공간과 유사하게 시각적으로 입체화한 자료 구축하는 작업이다. 축적된 자료를 통해 안전진단, 공간분석 및 시뮬레이션에 활용 이후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가상모델)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영상 촬영과 라이다 측량은 사람이 직접 조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며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조사할 수 있다" 설명했다. 이어 “드론이라는 4차 산업기술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드론과 공간정보 활용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여 안전한 미래도시 성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드론을 활용한 이번 사업으로 ▲2022년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우수사업 ▲2023년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활용 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