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에서 발생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는 우리 사회에 새로운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전기자동차와 각종 기술이 발전하며 사고 발생 시 '우리는 어떤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상기시켰다. 마침 성남소방서는 지난 9일 관내 리튬 배터리 사업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컨설팅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진영 소방서장이 직접 주재한 회의에서는 ▲공정 과정 중 위험물 취급자·종사자 기초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 강화 ▲최근 화재 사례 공유를 통한 소방안전관리 인식 개선 ▲관계자 건의 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 현재 성남소방서는 수정구와 중원구를 담당하며 시민 안전을 책임진다. 화재예방과 이연수 팀장은 “책임 지역에 배터리 결합업체 두 곳이 있어 상급기관 지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단순 조립가공 업체임에도 현장점검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배터리 공장 이외에도 전기차에 대한 대비로 질식소화포를 구조대와 119안전센터에 배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성남소방서는 ‘전기차 사고시 필요한 분무관창 장비’를 갖추고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대표단이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방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대표단은 임시매표소와 임시버스정류장 등을 돌아보고 버스터미널 관계자 등에게 시민들 불편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준배 대표의원은 “교통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외버스를 빠르게 정상화 시민들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인근 서울대병원 방문 등을 위해 코로나 이전 하루 6,000명 이상 이상이 이용하던 교통요지였다. 민주당 대표단은 상가 관계자들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이전 터미널 매표소와 승차장이 있었던 지하 1층을 방문 진행한 간담회에서 조우현 부대표는 “터미널 사업자의 폐업 신고 전에 사전 통보가 없었던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정연화 정책위원장은 “터미널 폐업으로 피해를 본 상가 소유주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임시터미널이 위치한 야탑동이 자신의 지역구"라며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말하기도 했다. 김윤환 간사도 “장애인 소유주들도 생계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빠른 조치를 요구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군포시가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 대출금의 이자를 일부 지원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원 규모는 전·월세 대출금 이자 가운데 2% 범위에서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이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연간 소득이 8천만 원 이하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이 1억5천만원 이하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자금 대출자(버팀목 등), '군포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가구(동일 신청년도 중복 수혜 불가)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군포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신혼부부에게 자립기반 마련과 안정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11일 공장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와 같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시의 기업정책과 허가민원1과 건축과, 안전정책과, 환경지도과 등 5개 부서와 외부 화성도시공사 , 화성산업진흥원, 소방서 등 3개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축, 환경, 소방, 안전점검 등 분야별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들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보완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법령 개정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련 부서와 기관이 협력하여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중대재해의 예방과 산업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다”며, “향후에도 관련부서들이 모여 협의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화성시는 화성산업진흥원 내 ‘산업안전본부’를 신설해 고위험시설 안전진단 및 관리, 산업안전 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 지원 체계를 확충하고 기업의 안전인식
한국마사회가 주최하는 ‘2024년 유소년 승마캠프’가 지난 6일과 7일 구미시 승마장에서 개최돼 참가자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전국에서 모인 25명의 유소년 승마 꿈나무들이 참가한 이번 승마캠프에서는 전·현 국가대표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기량을 향상시키고 선수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를 가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1일차에는 종합마술대회 이론 및 크로스컨트리 강습 및 마체관리 교육을, 2일차에는 크로스컨트리 모의 시합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이론에서 실전까지 알찬 과정으로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는 기승자 8명과 참관자 17명으로 이루어졌으며 기승자는 실전 연습 및 국가대표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참관자는 국가대표 강습을 현장에서 직관하며 종합마술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번 캠프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종합마술 공인 코스디자이너의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경험하며 다른 곳에선 얻을 수 없는 값진 기회를 얻게 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김모군은 “국가대표 강사진의 지도로 다른 곳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준 높은 강습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 “면서 “앞으로도 승마캠프가 지속 시행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마
과천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중인 지식정보타운 공공도서관 설계공모에서 (주)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선작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 외관으로 자연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 주는 의미를 담은 디자인으로 합리적인 시설 배치와 개방감을 고려한 열린 공간 계획을 담고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공도서관은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3부지(갈현동 221번지 일대)에 부지면적 4,065㎡, 연면적 7,200㎡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도서관내에는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다목적 강당, 북카페, 청년문화예술공간, 영어체험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도서관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최대한 빨리 진행해 시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또하나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3개 업체가 참여해 조달청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3일 조직 및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체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무교육과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생성형 AI 활용 업무 효율성 특강’이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AI(인공지능)시대 트랜드 이해를 통한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체 중심의 협업을 지향토록 함으로써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생성형 AI 활용 업무 효율성 특강’은 AI시대의 이해와 우리의 태도, 업무 활용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ChatGTP를 이용해 단 2~3분만에 우리대학 홍보 음악(오산대의 꿈)을 만들고, 서술형 문서를 보고서 형식으로 변환하는 등 실제 대학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아울러 교육생 모두 ChatGTP 관련 앱을 설치하여 직접 명령어를 사용하고 결과값을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어떻게 명령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실습도 함께 함으로써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팀빌딩 활동’은 전체 직원이 2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하나의 목표를 함께 이루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대학이 나아갈…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오산경찰서와 오산시 문화예술 발전 도모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전했다. 오산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수영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정웅 오산경찰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문화재단은 경찰청 소속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 경감을 위한 심리 안정 및 정서 함양을 위해 문화 혜택을 지원하고, 오산경찰서에서는 다양한 범죄예방교육 지원에 적극 힘쓰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상호 기관의 홍보 협력 체계도 구축 해 나갈 예정이다. 이수영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재단의 존재 목적은 문화 예술의 창작․지원을 통한 오산시민의 문화복지 구현”이라며 “경찰청 소속 직원들에게 오산문화재단이 제공하는 수준 높은 공연, 전시를 통해 건강한 정서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정웅 오산경찰서장은 “오산 시민 모두가 평온한 일상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며, 미래지향적인 문화적 복지 구현을 위한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시 환경사업소 홍보관에서 2035 오산시 환경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날 공청회는 환경단체 회원, 시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오산시 환경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 전문가의 의견발표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공청회에서는 오산시 환경계획(안)의 주요내용으로 기존계획의 평가, 오산시 환경 현황 및 전망, 공간환경계획 수립, 계획의 비전 및 목표 지표 설정, 환경정의 구현 전략, 오산시민 환경의식 조사결과에 대한 내용과 자연생태, 토양 등의 부문별 계획 및 관리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오산시 도시기본계획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보존지역 및 지역생태축 설정에 대한 합의 사항을 설명했다. 오산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2035 오산시 환경계획(안)에 반영한 후 오산시환경정책위원회의 심의와 경기도의 승인을 거쳐 2035 오산시 환경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의 환경오염 및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9일 이권재 오산시장과 백경희 중앙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문화강좌 수강생 김현정님이 중앙동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정님은 10여 년간 중앙동 문화강좌 프로그램(탁구, 서예)에 참여했으며 해당 성금은 기탁자의 요청에 따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정님은 “오랫동안 문화강좌를 이용하며 무척 즐겁고 행복했다. 그동안 알뜰하게 모아둔 적금을 보람되게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소외된 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꼭 뜻깊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