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1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파주에서 열리는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파주시장과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장의 격려사, 파주시의장 축사 후,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이 진행되어 역량 강화의 시간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과의 든든한 동행이 시작됐다”며, “파주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경기도민께, 좋은 추억만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안내 ▲경기 지원 ▲환경 정리 ▲주차 안내 등 경기장 곳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6월까지 꼬마농부체험 프로그램인 ‘키즈 앤 파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유치원 2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콩나물 재배 키트와 교육활동 자료를 제공해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4세 이상 어린이에게는 센터에서 상추 모종 심기와 채소 편식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수련관은 올해 ▲생애주기별 체험교육 ‘식품안전 체험교육’ ▲오감만족 요리수업 ‘키즈 앤 쿡쿡’ ▲학부모 식생활교육 ‘부모 교육 특강’ ▲찾아가는 식품안전교육 ‘초등학교 식품안전교육’ 등을 운영한다.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형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만의 매력을 담은 특화된 올레길을 조성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1일 오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올레길 코스를 걸으며 시민을 만나고 의견을 나누며, 광명시만의 특화된 올레길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장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날 박 시장은 “하천, 녹지, 역사를 큰 테마로 하여, 사통팔달로 연결된 순환형 올레길을 오는 2026년 개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레길이 완성되면 여러 코스가 서로 조화를 이뤄 걷는 즐거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광명시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는 올레길 개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광명 올레길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상위계획 검토,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올레길 코스 선정을 위한 검토 단계에 있으며, 올레길 코스는 보행 전용 길(차도 구간 최소화), 안심되는 길(보행이 어려운 구간 최소화), 매력적인 길(주요 명소 연결), 경제적인 길(기존 보행로 활용), 미래에 대응하는 길(광명시 올레길의 디자인 지침 제시) 등 5가지 기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는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설 명예환경감시원 60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폐수 무단방류, 공사장 비산먼지, 수질오염 행위, 악취 및 소음 등 환경오염행위를 감사하면서 신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캠페인 등에도 앞장선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한 뒤 “앞으로 환경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파주시는 도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민주말농장’을 개장했다. 시민주말농장은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금촌과 문산 2곳에서 운영 중이다. 15년째 운영 중인 금촌 주말농장은 올해 1구좌당 9.9㎡(3평) 씩 총 2500구좌를 분양했으며, 6290여 명이 신청해 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문산 주말농장은 지난달에 개장됐으며, 1구좌당 16.5㎡씩 300구좌를 분양했다. 주말농장은 작물 수확기인 11월까지 운영된다. 파주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장 전, 주말농장 안내판 최신화, 휴게시설 정비, 임대농기구 추가 구입 등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매년 발생하는 폐비닐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분해 비닐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시민주말농장을 통해 영농체험을 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시는 2024년도 지적 재조사사업지구로 신청한 2개 지구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경기도 고시 제2024-126호)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사업지구로 지정된 2개 사업지구는 ▲군자지구와 ▲배우물지구로 총 940필지, 63만 8,611㎡이다. 시는 사전절차로 지난해 실시계획 수립에 대한 공람ㆍ공고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2024년 사업지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군자ㆍ배우물지구 신청은 지적 재조사사업지구의 토지소유자 중 3분의 2 이상,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로 이뤄졌다. 시는 내년 6월까지 ▲토지 현황조사 및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경계 확정 및 경계점 표지 설치 ▲사업 완료 공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을 진행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사업지구 주민들의 활발한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적 재조사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광주시가 도입하는 AI 기반의 ITS는 교통정보시스템(사진=국토교통부) 광주시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교통체계(ITS)를 본격 구축하고 있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ITS는 교통정보를 수집‧가공‧제공하는 교차로 시스템(SIS), 주차정보 시스템(PIS), 주차관제 시스템, 홈페이지 구축 등의 편리한 교통정보 시스템이다. 시는 2022~2023년 국토교통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돼 ITS 구축을 위해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스마트 신규 시스템과 노후 시스템 등을 교체했다. 신규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SIS)’은 교차로에 접근하는 교통량, 대기길이, 차종 구분 정보를 차선별, 방향별로 수집하고 분석해 신호체계 개선 및 교통정책 수립 등에 활용한다. 시는 회안대로(광주시청사거리~신장지사거리), 광주대로(밀목사거리~장지사거리), 태재로(오포터널 앞 교차로~태재고개사거리)에 위치한 교차로 17개소에 SIS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경안시장 및 경안동 공영주차장에 주차관제 시스템을 구축, 주변 도로에 주차정보 안내전광판(PIS)을 설치해 공영주차장의 주차가능 면수(잔여면수)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PIS는 주차를 위해 목적지 주변을 배회하
성남시는 오는 2027년부터 개 식용을 전면 금지하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 식용 종식법)’ 이 공포된 이후 이에 대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개 식용 종식법이 지난 2월 6일 공포됨에 따라 식용 개 농장주와 도축·유통상인, 식품접객업자를 대상으로 운영 신고와 전·폐업 이행계획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식용을 위해 개를 사육하는 농장주(개사육농장) 및 도살·유통하거나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원료로 사용하여 만든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자는 5월 7일까지 증빙자료와 함께 운영신고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8월 5일까지 전·폐업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는 향후 전업·폐업 등에 대한 정부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운영신고서가 제출되면 현장 방문을 통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여 운영 신고확인증 발급 후 이행계획서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아울러 신고한 업소에는 전·폐업에 관한 구체적인 정부 지원 방안이 나오는 대로 별도 안내하고, 관련법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안양시는 우기에 대비해 침수 우려가 있는 비산교 하부도로 등 4곳에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비산교와 내비산교, 수촌교, 대한교 등 4곳의 하부도로다. 시는 사업비 12억 원(국비 3억 원, 시비 9억 원)을 들여 이달 착공해 우기 전인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4곳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쳤다. 자동차단시설은 침수심이 20cm이거나 현장 감시 후 필요시 도로의 통행을 신속하게 제어할 수 있는 시설이다. 김동근 시 도로교통환경국장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라며 “앞으로 집중호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의회가 지난 1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행정사무감사 대비 의원 전문성 강화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24년도 시흥시의회 교육연수 추진계획'에 따라 의원의 전문성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교육으로 추진됐으며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의회는 오는 6월 실시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박용진 지방자치의정연구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행정사무감사 대상 및 수단, 실시과정, 전략 등 기본 교육과 실전사례와 실무기법 등에 대해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질의응답 시간에서 평소 행정사무감사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시의회는 교육 종료 후 교육 내용과 강사 등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다음 교육에 반영하여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송미희 의장은 “매번 교육 때마다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눈빛에서 배우고자 하는 열의와 진지함이 느껴진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성장하며 시민과 시흥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오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일간 제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