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의원이 오는 13일 화성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교통 문제 해결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울 예정이다. 전 의원은 “막힌 길을 뚫고 교통 개혁으로 시민의 시간을 되찾겠다”며 “시정의 1순위는 언제나 교통”이라고 밝혔다. 그는 “107만 특례시라는 화려한 이름을 갖고 있지만 시민들의 삶이 과연 그에 걸맞게 특별한가”라며 “도로 위에서 버려지는 하루의 절반, 지역 간 물리적 단절, 행정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출퇴근 고통이 화성의 뼈아픈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며 “교통 대전환을 시정의 제1원칙으로 삼고 길 위에서 낭비되는 시민의 시간을 1분 1초라도 되찾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또 “낡은 관행과 탁상공론에 갇힌 행정으로는 이 거대한 변화를 이끌 수 없다”며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0일 5대 성장, 5대 회복, 5대 비전에 대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예비후보는 5대 성장으로 ▲오산IC 등 상습 정체 해결교통복지 성장 ▲운암뜰사업 지분 확보 및정상적 재추진 ▲GTX-C 오산시대 개막 ▲사회서비스원 설치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복원 ▲지역특화 경제 · 금융자문위원회 설치를 공약했다. 5대 회복으로 ▲내란동조세력 척결 민주오산 ▲시민 생명과 안전 우선 안전오산 ▲오산천&경관조명 사업 재검토 ▲생태환경 오산 ▲오산교육지원청 설치 등 명품교육 오산 ▲시민참여형 문화·예술·체육르네상스 오산건설을 약속했다. 끝으로 5대 비전으로 ▲주민자치회 직접 운영 주민센터 시범운영 ▲시민주도형 행정결정 '시민위원회' 도입 ▲'AI 기본소득' 지급으로 AI 선도도시 오산 ▲화성특례시와 공생· 동반자적 MOU 체결 ▲공유부 창출로 기본사회-부자도시' 오산만들기를 강조했다. 주요 정책과 개발, 행정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을 통치의 대상이 아닌 행정의 주체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한편, 김민주 예비후보는 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으로 국회 보좌관 등 중앙정치를
안성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차 경기도-안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협력해 추진하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전담 운영을 맡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시민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학습 지원 정책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저소득층 대상 일반 이용권 ▲19세~39세 청년 대상 지역특화 이용권(4월 모집 예정) ▲30세 이상 성인 대상 디지털 이용권 ▲65세 이상 노인 이용권 ▲등록장애인 대상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등 5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권은 지정된 디지털 사용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 수혜자에 대한 중복 지원이 허용된다. 일반 이용권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신학기를 앞두고 안성의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선물이 전해졌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KC그룹 가족봉사회로부터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책가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여건으로 새 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KC그룹 임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와 계열사 후원금을 통해 책가방을 직접 구입해 전달한 것으로, 단순한 후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더해졌다. KC그룹 가족봉사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안성 지역을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초기 ‘케이씨텍 한사랑 봉사회’에서 시작된 활동은 현재 그룹 전체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 김동성 센터장은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KC그룹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C그룹 가족봉사회 역시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가방이 학생들의 꿈을 담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공도 지역 초·중 통합운영학교의 이름을 시민들이 직접 정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안성교육지원청은 가칭 '공도1초·중' 통합운영학교의 교명을 시민 공모 방식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명 공모는 안성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안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학교명 추천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학교명은 안성교육지원청 학교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이후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정우 교육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인 만큼 설립 목적과 지역의 정체성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이름이 필요하다”며 “안성시민과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학교는 공도 지역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는 초·중 통합운영학교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 공도축구연합회는 지난 8일 공도 대림동산축구장에서 2026년 제11회 G-LEAGUE 개막식과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안성시체육회 관계자와 축구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리그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경기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제8대 회장 김종호, 제9대 회장 송관석 회장의 이·취임식,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구 동호회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선수대표 선서, 우승기 반환 등이 이어지며 리그의 시작을 알렸다. 송관석 회장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G-LEAGUE가 관내 축구 동호인들이 화합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G-LEAGUE는 공도축구연합회 소속 7개 축구팀이 참가해 3월부터 11월까지 리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지2길 16-8에 위치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개최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형 권익구제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청년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취업과 진로, 경제·생활 문제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민 상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권익위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고용정보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취업과 신용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별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다. 김학재 시 감사법무담당관은 “고충이 있는 시민과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산업 전환을 위한 투자유치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로봇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산업 플랫폼 성격의 행사로,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와 정책 지원을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서는 화성시와 화성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될 예정이다. 협약은 로봇·AI 기반 제조 전환 지원과 수요·공급 기업 연계 등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확산을 위한 협력 내용을 담는다. 또 화성시는 Google, Microsoft, Amazon, IBM, 카카오, SK텔레콤, CJ올리브네트웍스, 퓨리오사AI 등 국내외 기업과 함께 ‘MARS 얼라이언스’를 출범해 AI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는 ▲개회식 ▲INVEST AI ▲NEXT BIZ ▲URBAN AI ▲TECH AI ▲AX 리더스 네트워킹 ▲INDUSTRY AI 등 7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평택시가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산림 훼손이 전혀 없으며, 후보지 선정 과정도 관련 조례와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향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번 입장 표명은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산림 훼손에 따른 생태계 파괴 우려와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나온 것이다. 평택시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국토환경성평가 3등급 및 생태자연 3등급에 해당하는 농경지 약 1만 4000평(약 4만 6000㎡)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당초 유치 신청 부지는 산림지역을 포함해 약 6만 5000평 규모였으나,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산림 보호를 위해 국토환경성평가 1등급 및 생태자연 2등급 지역은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후보지 선정 역시 조례에 따른 공모 절차를 거쳤다. 유치를 희망한 행정동·리 마을 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세대 60% 이상의 동의를 받은 곳만 대상으로 삼아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과 건립추진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최종 후보지를 결정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산림지역은 녹지 보존을 위해 애초부터 제외했으며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지역 내 홀몸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1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를 위해 직접 구운 곱창김과 달래간장을 만들어 전달하는 봄맞이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10일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갓 구운 곱창김과 달래간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듯 전해진 반찬을 받은 한 1인 가구 어르신은 “방금 구운 김에서 바다 향기가 나는 듯하고 달래에서는 봄 내음이 느껴진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예산 절감을 위해 오성면 새마을부녀회도 힘을 보탰다. 김명자 회장은 밭에서 직접 캔 달래를 다듬고 간장을 만들어 소분하는 작업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러 단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