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근(국힘·구리) 예비후보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함께 경쟁했던 박영순, 송재욱, 송진호, 정경진 후보가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나태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7일 밝혔다. 지지를 선언한 이들은 “지난 십수 년 동안 변함없이 정체된 구리시를 바꾸기 위해서는 모두가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라며, 나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구리시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나태근 후보는 지난 5년간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구리시 최대 현안인 구리 서울 편입과 관련해 지난해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위원으로 활약하며 '구리-서울 편입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나 후보는 공천 확정 후 당의 요청으로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의 연장선인 국민의힘 ‘서울-경기 생활권 재편 TF’에 참여해 구리 서울편입 이슈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나태근 후보는 지지선언을 해 준 예비후보들에게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총선승리를 위해 아낌없는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의 나태근 후보 지지 선언은 국민의힘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구리시민들에게 나태근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기회
가평 로타리클럽에서는 4일부터 3일간, 가평읍 저소득 취약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00만 원 상당 난방설비 교체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가평로타리클럽은 가평군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단체로, 지난 12월에도 한파 속 주거 취약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한바 있다. 조상현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3월이 되었지만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아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에도 우리 주위에 난방 지원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많다. 오늘 난방설비 교체로 어르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활동 단체 회원으로써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용주 가평읍장은 "가평 로타리클럽은 평소 많은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단체로 2024년 새해에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에도 더욱 따뜻한 가평읍을 위한 봉사단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윤용근(국힘·성남중원) 후보가 지난 6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임태희 교육감에게 상대원3구역 교육환경영향평가 승인을 위한 적극 검토 요청서를 전달했다. 상대원3구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재개발 사업으로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사업지 중 전국 최대 규모(총면적 42만 7629㎡, 약 9400세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도교육청 제16차 교육환경보호위원회에서 상대원3구역 교육환경영향평가 안건에 대한 심의에서 불승인 판정을 받아 사업시행에 차질을 겪고 있었다. 이후 검토의견에 대한 사안을 보완해 도교육청에 재승인 평가심의를 준비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중원구 후보들 중 유일하게 윤용근 후보가 상대원3구역에 빠른 구역지정 진행을 위해 경기도 교육청을 방문한 것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상대원3구역 공람 당시 학교이전 원안이였던 1안으로 추진하고 검토사안에 대한 추가보충만 제대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히며 "주민들의 바람대로 이뤄질수 있도록 도교육청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협력 의사를 밝혔다. 윤용근 후보는 “공람 당시 원안이였던 1안 학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변화와 성장을 토대로 미래교육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대표이사는 취임이후 재단의 핵심기능 구현과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조직 구조개혁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1국 7센터 체제를 5본부 체제로 개편하고 유사·중복기능을 정비해 지속가능한 조직 구현의 초석을 마련하고 빠르게 경영체제를 안정화시켰다. 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화성시 최초 선택적 근로시간제 시행, 연차유급휴가 저축제도 도입, 직원 동호회 최초 운영지원 등 재단의 미래지향적 인사관리 혁신을 추진했다. 그리고 직원들의 복지와 근무 환경을 개선해 지난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 신규인증 공공기관 상위 10개 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외적으로는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에 따른 글로벌 사업의 일환인 화성 into 테크노폴 사업을 위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M으로부터 1억원의 기부금을 확보햇다. 이를 통해 해외 첨단기술연구센터 탐방, 엔지니어와의 만남 등 지역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디지털새싹’과 ‘늘봄학교’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인공
파주시는 예일대 아카펠라 그룹(Yale SOBs)을 초청해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예일대 학부생으로 구성된 예일대 아카펠라 그룹은 1938년 결성된 86년 전통의 아카펠라 그룹으로 재즈, 블루스 등 폭넓은 분야의 음악을 선보이며, 미 백악관, 체코, 오스트리아 등 다수의 해외 공연 이력을 보유한 그룹이다. 이들은 15일 파주 운정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6일에는 임진각 자유의다리와 솔가람아트홀에서 ‘디엠지(DMZ) 평화콘서트’를 선보인다. 운정고등학교에서는 예일대 학부생과의 국제 문화교류를 위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명문대 진학과 생활 등 재학생들의 평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엠지 평화콘서트’는 음악으로 평화와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및 파주시 청소년의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에서 기획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네,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합니다(Ja, vi Elsker Dette Landet) ▲홀로아리랑 등 20곡으로 구성됐으며, 아름다운 화음과 재치 있는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후 5시 솔가람아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은 3월 8일 오후 2시부터 파주도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대 단위노조인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의 제6대 집행부가 출범해 새로운 시작을 열었다. 지난 6일 제6대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이 성남시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전국 각지의 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성남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약 200명이 운집해 성남시청공무원노조의 변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다. 이기행 위원장은 “전임 노조 선배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이어받아 보람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조합원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노동의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노조를 만들겠다”며 “우리 노동조합의 발전과 우리의 일터인 성남시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제6대 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노조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해 상생과 소통을 통해 건전한 공직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성남시는 50대 이상 직원이 건강검진을 매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여성가족 지역사회 개발부(KPWKM) 방문단이 최근 이틀 간 난임치료 시스템 및 병원 운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차병원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착공 예정인 말레이시아 최초 국립 난임센터(National Subfertility Center)에 최신 기술과 원스톱 난임 치료를 도입해 말레이시아의 합계 출산율 감소를 늦추는데 참고하기 위해서다. 이번 방문에는 말레이시아 경제부 부부장 할리나 빈티 야하야(Halina Binti Yahaya)와 국가 인구 및 가족 개발위원장 로하니 압둘 카림(Rohani Abdul Karim)을 비롯해 1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국내 최초로 설립될 난임 트레이닝센터의 공사현장과 관련 연구시설을 둘러본 후 차병원·바이오그룹 차광렬 연구소장을 만나 난임센터의 최신 트렌드와 동향, 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다. 이어 분당 차병원과 난임센터 의료 현장을 견학했다. 둘째 날은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를 찾아 환자가 많은 센터의 인력과 시스템 운영 등을 관찰했다. 특히 최신 난임 치료 프로토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획
양평군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면연력이 약해진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이며 균혈증의 사망률은 60%,수막염의 사망률은 80%에 이른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뇌수막염·심내막염과 같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접종대상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맞지않은 어르신으로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 기준으로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또한 65세 전에 백신을 맞았다면 접종일로부터 5년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지원백신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에 예방효과가 있는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으로 1회 지원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보건지소,보건진료소,지정 의료기관 34개소를 방문하면 무료접종을 받을수 있다. 또한 양평군에서는 금년 2월부터 65세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34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 홍보를 위해 6일 오전 양평군보건소를 방문해 직접…
남양주시가 교통혁명의 원년으로 삼은 2024년에 시민의 발이 될 시내버스 운영체계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남양주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유일의 9개 철도노선을 보유하게 되어 장래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 주관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올해부터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시내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해 교통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버스 준공영제 사업이다. 남양주시는 시내를 운행중인 90대의 시내버스 노선에 총 369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공공관리제로 100%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계를 벗어나 운행하는 245대의 시내버스에 대해서도 2027년까지 1014억 원을 투입해서 공공관리제로 점진적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의 계획을 보면 올해에는 본예산에 확보된 39억 원을 투입해 화도·수동지역의 오랜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던 마석지선과 33번 버스 노선 등 총 13개 노선을 9개 노선으로 통합해 효율화하되, 운행하는 차량은 기존 16대에서 4대를 증차함은 물론 운행 횟수도 218회로 43회 늘려 주민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시내를 운행하는 버스를 순차적으로 2025년 10대, 2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조기에 수립하려고 하는 것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1일 취임 후 10일 만에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24개 사업이 추가 검토 사업으로 분류됐는데 이 가운데 경강선 연장선을 포함한 5개 노선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다“며 ”5년 뒤인 2026년까지 기다리기엔 도시 발전이 지연되므로 노선 관련 지자체와 논의해 2~3년 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열어 경강선 연장 등이 신규사업으로 채택되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 10월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의 조기 수립을 건의했고, 지난해 6월 화성시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장관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장관에게도 같은 건의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3월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서 “경기도 시장‧군수님들이 철도망 계획 조기 수립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고, 이 제안은 경기도 31개 시군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