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가칭)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6일 가진 착공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봉담읍 해오름공원에 연면적 4,473㎡,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되는 (가칭)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은 사업비 199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완공계획이다.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보존서고 등으로 구성된 공공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이 곳은 지역 커뮤니티와 문화생태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은 지역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민맞춤형 화성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차질 없이 개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양소방서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 안전지수 평가’에서 안양시가 경기도 내 31개 지방자치단체 중 ‘화재안전지수’에서 1등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안부가 지역의 화재 및 교통사고,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도를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1등급은 상대적으로 가장 안전하다는 것은 의미한다. 안양시의 화재안전지수는 그동안 2등급을 기록하다가 이번에 1등급으로 올랐다. 소방서는 평가에서 주택용 화재경보기 등의 ‘기초 소방시설 보급’,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화재 예방 컨설팅과 합동훈련’, 시민을 대상으로 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 등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또, 시와 재난안전분야에서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소방정책을 펼친 것도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안양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결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세쌍둥이 가정 2곳이 관내 기업으로부터 매월 30만원씩 3년간 자녀축하금을 지원받는다. 시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한라식품 농업회사법인 황인경 대표, ㈜지온메디텍 박종철 대표가 전날 세쌍둥이 가정 2곳을 방문해 자녀축하금을 전달하고 출생을 축하했다고 6일 밝혔다. 만안구 석수동 세쌍둥이 가정은 첫째에 이어 지난해 4월 세쌍둥이(서윤·서준·도윤)를 출산해 총 4명의 아이를 둔 다자녀 가정으로 지난해 12월 안양으로 이사를 왔다. 동안구 호계동 가정은 지난해 12월 첫 출산으로 세쌍둥이(루하·루나·루다)를 맞아 시의 출산지원금 총 1600만 원을 지원받는 주인공이 됐다. 또, 첫만남이용권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바우처 등도 이용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출산지원금을 2배 인상해 출산 및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400만 원, 셋째아 이상부터는 1000만 원을 분할, 지급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자녀축하금을 전달하면서 “관내 기업에서 아이의 출생을 함께 축하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뜻을 모아주셨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소중한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이재정(민주·안양동안을) 국회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이재정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양의 내일을 가꾸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이날 안양시 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3선이라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 지역구를 선택하지 않은, 오직 안양을 위한 후보로서 시민들의 평가를 받겠다”며 “크게 키워주신 만큼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안양동안을에 산적한 과제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라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누구보다 공정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으로 헌정사상 최초 여성 외교통일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지내고, 여성 국회의원 최초로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안양예술공원 내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로등을 고효율 친환경 LED 가로등으로 교체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8800만 원을 들여 예술공원 내 600여m 구간의 가로등 18본을 교체하고, 조도가 낮은 구간에는 가로등 3본을 추가 설치해 오는 4월 중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의 보행환경이 취약한 지역에 가로등, 보안등 교체사업을 계속 추진해 안전하고 활기찬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6일 아리홀에서 문순권 우일학원 이사장과 강득구, 민병덕 국회의원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제13대 장광수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 장광수 총장은 취임사에서 “중차대한 시기에 총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통과 화합, 혁신과 창의의 조직문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미래와 함께하는 대학, 세계와 함께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연구중심대학 구현, 지역사회와 산업발전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체계 구축, 앞서가는 평생교육체계 구현 등 6대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안양대를 최고의 취업명문종합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장 총장은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 정보통신부 정부통합전산센터장, 강원체신청장,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자문위원, 교육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안양대는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고,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평가에서도 ‘인증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 경기신문 = 송경
과천시의회가 오는 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81회 임시회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과천시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23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 규모는 4961억 3058만 원이다. 의원발의 조례는 우윤화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윤미현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김진웅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의회 회기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이 제출됐다. 시의회는 3월 6일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한 후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안과 조례안을 심의해 3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경기중앙교회,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드림플러스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김성제 의왕시장과 경기중앙교회 이춘복 담임목사,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드림플러스 김용택 이사장은 지난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집집마다 똑똑똑’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도배, 장판, 샤시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과 장마철과 동절기 주택 안전 점검으로 노후 된 설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을 통해 경기중앙교회는 지원에 필요한 사업비를 후원하고 (사)행복드림플러스와 경기중앙교회(바람막이봉사단)는 대상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성제 시장은 “행복한 동행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의왕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경기중앙교회와 행복드림플러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화성시가 이달부터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 점검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점검단 운영을 통해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집중 감시하고 있다. 10명으로 구성된 민간점검단은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감시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여부 감시 ▲악취유발 의심 사업장 감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지원 ▲폐기물 불법소각 감시·단속 및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세먼지 수치가 높은 이달부터 6월까지, 9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간 활동한다. 점검단은 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주요 미세먼지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조업시간 단축 여부 확인과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등을 지원한다. 유청모 기후환경과장은 “민간점검단 운영을 통해 관내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에 대한 상시감시 체계를 강화해 미세먼지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점검단은 지난해 불법소각 227건, 대기배출사업장 6개소,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만 3541개소 등에 대해 감시·계도·홍보활동을 펼쳤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상권화활성재단은 6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올해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한광섭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은 활기 넘치고 지속 가능한 '희망 가득 성남 상권'으로 도약을 약속하며 ▲명품상권 조성 ▲상권 미래 구축 ▲공설시장 활용 극대화를 강조했다. 재단은 올해 전통시장·골목상권·상점가에 지원하는 2개 사업, 점포와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2개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권 맞춤형 종합 지원사업으로 ‘로컬상권 육성사업’과 ‘특화거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로컬상권 육성사업’은 중소형 도심상권 대상으로 상권의 체질 개선과 가치 재창출을 통해 성남의 랜드마크 상권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를 통해 1개소를 선정하고 2년간 예산 10억 원을 투입한다. ‘특화거리 활성화 지원사업’은 경쟁력있는 특화 거리를 육성해 인근 상권까지 파급력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개소를 선정해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한, 미래 상권의 주역이 될 청년 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청년 상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미래 상권의 원동력으로…